생명의 삶(2000)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종함에 부으실 하나님의 긍휼 (예레미야 42:1~12) 2020.10.04. | 생명의 삶 | 도육환 목사 예배를 위해 구별된 복된 주의 날입니다.오늘도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며, 우리를 향하신 주의 인자와 긍휼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연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아마 먼 곳을 여행하거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피곤하고 지쳐있는 상태로 주의 날을 맞이하기도 했을 겁니다.감염 확산의 우려로 인해서 마음이 편치않은채 이 날을 맞이 하기도 했지요.쉽지 않은 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다시 강조하지만, 오늘은 주의 날입니다.하나님이 복 주시마 구별 하셨고, 주님 앞에 예배하기 위해서 영광스럽게 세워 주신 날입니다.오늘도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마음의 짐과 상한 마음들,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경외하며 주님 안에서 누리는 평.. 불순종의 열매, 쓰디쓴 패망 (예레미야 39:1~18) 2020.09.30.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샬롬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이 충만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그것이 바로 하늘의 생명이며, 그 생명을 누릴 때 우리는 평강으로 이 땅에서 삶을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물론 상황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죠. 우리가 한가지 생각해 보길 소망합니다.우리가 정말 이것을 따라서 행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혹시 이렇게 하면 생명이 살아나는 데도 불구하고, 내게 유익이 되지 않기 때문에, 혹은 나에게 해가 되기 때문에 생명을 살리는 그 순종을 주저하거나 피한 적은 없는지...우리가 정말 생명을 살리는데 집중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들음과 따름 사이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예레미야 38:14~28) 2020.09.29.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샬롬 오늘도 하나님 주신 생명을 가지고 또 하루를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 어떤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할 때 우리는 주변을 늘 생각하게 됩니다.하지만 내가 고집이 있고, 명확한 판단이 있다면, 주변에 살펴보지 않고 결정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요즘처럼 코로나 19 상황이 심각해 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주변을 꼭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모든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고 바라봤던 예레미아처럼, 우리도 무언가를 선택할 때 우리의 주변을 바라보기 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선택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그 말씀을 우리가 오늘 함께 나누며 하루를 보내길 소망합니.. 고난 앞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사명 (예레미야 37:11~21) 2020.09.27.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할렐루야 귀하고 거룩한 주일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9월의 마지막 주일에 하나님께 주신 생명 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코로나 19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또 여러가지 자연재해로 인해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 그런 상황입니다.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기쁨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나서 예배하건 또한 영상으로 예배하건, 우리 모두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하나님을 간절히 사랑하는 그런 예배를 드리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주신 말씀 속에서 우리가 서기 원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깊이있게 묵상하고, 하나님 말씀 속에서 기쁨을 누리는 주일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부문 말씀은 예레미야 37장 11.. 순종함이 없는 기도, 거듭되는 심판 선언 (예레미야 37:1~10) 2020.09.26.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기도응답은 말씀순종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기도가 응답될 기를 바라는 것은 기복신앙과 똑같은 것이죠. 우리는 이런 생각을 미처하지 않은채 기도생활을 할 때가 참 많죠.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기도의 한계가 무엇인지를 함께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예레미야 37장 1절로 10절을 묵상하겠습니다. 순종함이 없는 기도, 거듭되는 심판 선언 예레미야 37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1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니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유다 땅의 왕으로 삼음이었더라2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말씀을 멸시하면 멸시받는 인생이 됩니다 (예레미야 36:20~32) 2020.09.25.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일상 생활 속에서는 얼만큼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일상 생활 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사는 크리스찬들이 있고, 반대로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크리스찬 들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무시하고 살면 어떤 일이 그 삶 가운데서 벌어지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묵상해보려고 합니다.오늘은 예레미아 36장 20절로 32절을 묵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멸시하면 멸시받는 인생이 됩니다 예레미야 36장 20절에서 32절 말씀입니다.20 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 21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 심판과 경고의 말씀을 두려움으로 받으십시오 (예레미야 36:1~19) 2020.09.24.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영적으로 분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자기가 처한상황에 대해서 판단하고, 또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삶의 과정인 것이죠.이 좋은 예를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묵상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예레미야 36장 1절로 19절의 말씀을 묵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판과 경고의 말씀을 두려움으로 받으십시오 예레미야 36장 1절에서 19절 말씀입니다.1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2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 극명하게 대조되는 순종과 불순종 (예레미야 35:12~19) 2020.09.23.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하나님은 우리들의 삶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십니다.왜냐하면, 우리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고, 또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값비싼 희생을 치르셨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들이 있습니다.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기대가 무엇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 함께 묵상해 보려합니다.오늘은 예레미야 35장 12절로 19절의 말씀을 묵상 하도록 하겠습니다. 극명하게 대조되는 순종과 불순종 예레미야 35장 12절에서 19절 말씀입니다.12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1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여..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