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리 목사(105)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아내의 시기와 경쟁, 여종들이 낳은 아들들 (창세기 30:1~13)(20221001) 2022.10.01.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두 아내의 시기와 경쟁, 여종들이 낳은 아들들 할렐루야 수원 원누리 교회를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기다려지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시작하는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들에게 경쟁력이라는 말이 꽤 익숙합니다.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경쟁할 때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이 주는 메시지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여 이기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사람에게는 이 경쟁력보다 사실은 순종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힘이 있어야 되는 거죠. 이 믿음의 사람의 아름다움은 다른 사람과 싸워 .. 하나님의 돌보심, 레아의 찬양 (창세기 29:31~35)(20220930) 2022.09.30.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하나님의 돌보심, 레아의 찬양 할렐루야 수원 온누리 교회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오늘은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우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게 하심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심으로 순종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나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매일 변화와 성숙을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나는 어제와 다른 나입니다. 생각과 언어가 다르고요. 선택과 행동도 다릅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이 변화와 성숙의 은혜를 누리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저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2.. 사기당한 사기꾼, 진실과 인내를 단련받다 (창세기 29:15:30)(20220929) 2022.09.29.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사기당한 사기꾼, 진실과 인내를 단련받다 할렐루야 수원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시편 126편 5절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말씀이 있습니다. 씨를 뿌린 대로 거둘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뿌린 대로 거두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먹고 살 수도 없을 것이고 또 성실하게 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둘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은혜입니다. 여러분은 요즘 무엇을 심고 계십니까?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실과 사랑으로 심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저희는 우리의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심고 뿌리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을 믿음으로 .. 섭리 안에서의 만남, 야곱이 받은 짧은 위로 (창세기 29:1~14)(20220928) 2022.09.28.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섭리 안에서의 만남, 야곱이 받은 짧은 위로 할렐루야 수원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기대되는 수요일입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순종하여 나가면, 언제나 그곳에는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인생의 골짜기를 지나간다 할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니 안전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은혜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의 말씀으로 여러분을 .. '함께함'을 약속하신 벧엘의 하나님 (창세기 28:10~22)(20220927) 2022.09.27.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함께함'을 약속하신 벧엘의 하나님 할렐루야 수원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여러분 삶의 자리에서 홀로 있었던 것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이 홀로 남겨진다는 것은 인생에서 경험하는 큰 아픔과 고통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홀로 있는 이 고독의 시간이 다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이 고독의 시간을 통해 성장과 성숙의 은혜가 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홀로남겨져 있는 그때 아주 큰 두려움과 외로움을 직면합니다. 이 두려움과 외로움의 파도 앞에서 모든 홀로 남겨진 사람들은 절망하고 쓰러지게 됩니다. 일어설 힘이 없습니다. 눈물만 흐르고 삶의 모든 희망이 꺾인 것만 같습니다. 오늘 우리가 나눌 말씀에는 야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야곱이 홀로.. 약속의 길을 따르는 야곱, 약속에서 멀어지는 에서 (창세기 28:1~9)(20220926) 2022.09.26.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약속의 길을 따르는 야곱, 약속에서 멀어지는 에서 할렐루야 수원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육상 경기 중에 400m 릴레이 경주가 있습니다. 네 명의 선수들이 100미터씩 이어달리기를 하는 것입니다. 400m 릴레이 경주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통을 다음 선수에게 잘 전달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바통을 전달하지 못하면 결코 경기에서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신앙과 믿음의 유산을 나 혼자만 누려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잘 전달해야 합니다. 가족과 자녀에게 잘 전달해야 하고 또 이웃과 직장의 동료 친구들에게도 잘 전달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과 믿.. 축복을 잃은 자의 때늦은 후회와 탄식 (창세기 27:30~46)(20220925) 2022.09.25.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축복을 잃은 자의 때늦은 후회와 탄식 할렐루야 수원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하나님께 감격적으로 예배할 수 있는 주일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여러분의 삶에 충만히 내려오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우리가 코로나 시대를 경험하면서 영적으로 깨닫는 중요한 교훈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우리에게 믿음의 기회가 열려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코로나 초반에 집합 금지 명령으로 예배당에 모여서 함께 예배하지 못했습니다.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습니다.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예배당에 갈 수 있는 줄 알았고 예배 드릴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도 코로나의 시기를 지나가고 있지만 집합금지 명.. 성령의 계시로 깨닫는 십자가 복음 (고린도전서 2:10~16)(20220506) 2022.05.06.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성령의 계시로 깨닫는 십자가 복음 할렐루야 온누리교회 수원 캠퍼스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어른이 되어 보니 어린 시절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도저히 알 수 없었던 것들입니다. 아직 그 생각이 깊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깊어졌고 넓어지면서 비로소 깨달아진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없었을 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해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깨달아지지 않았던 그런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이 들어오니 보이게 되고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깊은 은혜로 하나님께서 인도를 해주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가고자 합니다. 오늘..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