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목사(2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사와 찬양으로 여는 봉헌식 축제(느헤미야 12:31~47)(20240927) 2024.09.27. | 생명의 삶 | 김상수 목사 감사와 찬양으로 여는 봉헌식 축제 안녕하세요 대전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벽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제 미루어 온 성대한 봉헌식을 올려드리고자 합니다.왜냐하면 이 일은 인간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러한 감사와 기쁨의 봉원식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았고 삶의 예배로 이어지게 됩니다.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예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온 백성들이 온전한 십일조를 다시 드리고 하나님 중심의 언약 공동체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그럼 오늘 나눌 말씀인 느헤미야 12장 31절에서 47절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여는 봉헌식 축제..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느헤미야 12:22~30)(20240926) 2024.09.26. | 생명의 삶 | 김상수 목사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안녕하세요 대전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나의 생각이나 세상적인 방법으로 드려서는 안 됩니다.오직 율법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룩하게 들려져야 합니다.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벽 재건 이후 봉헌식을 준비하기 위해 다윗처럼 기름 부 음 있는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이제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언약백성으로 살기 위한 믿음의 결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럼 오늘 나눌 말씀인 느헤미야 12장 22절에서 30절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느헤미야 12장 22절에서 30절 말씀입니다.더보기22 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 예배 공동체를 회복할 중심인물들(느헤미야 12:1~21)(20240925) 2024.09.25. | 생명의 삶 | 김상수 목사 예배 공동체를 회복할 중심인물들 안녕하세요 대전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했던 이유는 오직 하나 성전에서 드려질 예배의 모습 때문입니다.예배가 없는 성벽 제거는 내용 없는 형식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믿는 자들에게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예배의 최우선을 두는 것입니다.모든 것을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 때도 다시 하나님을 예배하면 우리의 삶은 영적인 부흥을 맛보게 됩니다.이러한 올바른 예배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럼 오늘 나눌 말씀인 느헤미야 12장 1절에서 21절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배 공동체를 회복할 중심인물들 느헤미야 12장 1절에서 21절 말씀..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느헤미야 11:22~36)(20240924) 2024.09.24. | 생명의 삶 | 김상수 목사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안녕하세요.대전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예루살렘 성 안에 백성들이 거주하고 제사장과 레위인 성전 봉사자들이 거주하면서 예배의 영광을 새롭게 회복하게 되었습니다.황무지와도 같았던 예루살렘이 다시 신앙의 꽃이 만개하게 된 것입니다.생명샘이 솟아나고 절망의 희망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예루살렘에 귀환한 모든 자들이 언약백성으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단했습니다.예배의 소중함을 알게 되자 예루살렘 성의 예배는 기름 부 음과 기쁨이 넘치게 되었습니다.그럼 오늘 나눌 말씀인 느헤미야 11장 22절에서 36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더보기22 노래하는..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느헤미야 11:10~21)(20240923) 2024.09.23. | 생명의 삶 | 김상수 목사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대전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바벨론 포로 이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일은 매우 중요했습니다.왜냐하면 성벽은 세상과 구별된 모습을 보여주며 이스라엘의 영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경계가 되기 때문입니다.누구보다 느헤미야는 이러한 성벽의 의미를 잘 알았기에 모든 백성들과 힘을 합하여 그 사역을 이루고자 했던 것입니다.이를 통해 포로 이전 예루살렘에서 드려지던 예배의 영광을 회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이제 느헤미야는 본격적으로 예배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역자들인 제사장 레위 사람, 성문지기 느디님 사람이 누구인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오늘 함께 나눌 말씀인 느헤미야 11장 10절..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자원하는 사람들(느헤미야 11:1~9)(20240922) 2024.09.22. | 생명의 삶 | 김상수 목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자원하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대전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느헤미야의 영적인 리더십으로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52일 만에 성벽을 잘 완공하였습니다.예루살렘 성은 외적으로 평온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은 내적으로는 여전히 불안했습니다.겉모습과 달리 예루살렘 성 안에는 거주할 사람들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성벽 공사가 다 끝났다고 해서 고향으로 돌아갈 경우 이방인들에 의해 다시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이에 지도자들이 먼저 헌신했고, 백성들 가운데에도 10분의 1을 제비 뽑아 예루살렘 안에서 살아가도록 격려하였습니다.그럼 오늘 나눌 말씀인 느헤미야 11장 1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을 살펴보.. ★머뭇거리는 신앙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으로(열왕기상 18:16~29)(20240518) 2024.05.18. | 생명의 삶 | 김상수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오늘 하루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 영적 혼돈의 시대, 믿음의 전사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불러 갈매산에서 자신과 영적 대결을 벌이자고 제안합니다. 무엇보다 두려워 떨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하나님과 바알 가운데 누가 비를 내리는 참신인지 볼 수 있도록 하자고 아합 왕에게 말합니다. 왜냐하면 회색주의 신앙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우상들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내가 만든 신이 아니라 나를 만든 하나님만 예배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그럼 오늘 우리가 나눌..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열왕기상 18:1~15)(20240517 ) 2024.05.17. | 생명의 삶 | 김상수 목사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순종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아합왕 시대의 3년 동안의 가뭄이 끝날 무렵,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찾아와 새로운 사명을 주십니다.아합이 찾지 못하도록 엘리야를 숨겨놓으셨던 하나님께서,이제는 엘리야가 다시 아합에게로 가서 담대하게 주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십니다.이에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이러한 중요한 사역에 아합왕의 국내 대신 오바댜를 통해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영적으로 혼탁한 시대에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명이 무엇인지 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