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1.수 생명의 삶 여성민 목사
오늘 가장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가정에 가장 좋은 일이 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가장 감동스러운 일이 있을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오늘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감사하며 주님께 높여 드리며 주님을 찬양하는 일이 오늘 본문 가운데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의 삶도 하나님께 진정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일들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놀라운 구원의 은혜,
감사로 드리는 예배
시편 118편 19절에서 29절 말씀입니다
19절 말씀에 이렇게 있습니다
19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오늘 시편기자는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문은 무엇일까요?
문은 어떤 사람들이 자격 있을 때 들어올 수 있는 문이고, 관계가 있을 때 들어올 수 있는 문인것이죠
그 안에 들어오면 또 보호가 있고 그 안에 평안함이 있습니다
오늘 시편기자는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 문 구원의 문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문인 것이죠
오늘 20절 말씀에
20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여호와의 문
하나님이 허락하신 문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문에는
하나님의 백성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죠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갈지어다'
의인들 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고 그의 모든 뜻에 충실히 사는 사람들을 의인이라고 얘기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인으로 인(印) 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행동에서 부족함이 있지만 우리 삶에서 부족함이 있지만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는 의인으로 인(印) 침을 받아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문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21절에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최고의 찬양인 것이죠
내가 하나님 앞에 말씀드린 것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에게 구원하셔서, 내가 하나님에게 찬양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 있다면,
주님 앞에 우리 모든 것을 올려드리고
우리에게 생명 주시고, 은혜 주시고, 또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주님 앞에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삶에 목적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22절에는
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특별히 마태복음 21장 42절에서는 예수께서 직접 모퉁이돌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1
건축자들이 모퉁이 돌을 버리지만
결코 그것이 돌이, 버린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퉁이 돌이 되어서 그것이 중심적인 돌이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어려움 당하지만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가장 중심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다는 말씀인것이죠
23절 말씀보니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다
연약하고 부족하고 버린돌이 모퉁이 돌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전적인 은혜이며, 그 은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적을 주시는 기이한 바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이한 바라는 것은 기적을 얘기 하는 것이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이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창조의 하나님
우리 모든 생명조차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가 그분에게 속 해 있다는 것을 얘기하시는 그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참으로 기이합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죄를 범하였을 때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아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구원자가 되게 하여 주시고
또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받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신 그 사건들 그것이 기이한 바이죠
우리가 또한 기이 라는 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기이하다는 것이죠
우리가 흘러가고 있는 모든 역사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이 주시는 자세함과 하나님이 주시는 정말 은혜로운 그런 삶을 통해서
우리 모든 역사가 이루어지고 끝말에는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는 그 하나님의
역사의 하나님 그것을 우리가 기이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를 우리가 찬양 해야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셨다면 하나님 앞에 찬양하십시오
또 여러분에게 건강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하나님께 건강에 대해서 감사하십시오
또한 우리 자녀들과 우리 모든 가족들 가운데 또 좋은 관계에서 하나님이 평안을 주신다면 하나님께 찬양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삶의 목적이며 우리 모든 가치가 이 찬양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은혜가 여러분 삶 가운데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시편 기자는
그가 경험한 기이한 구원이
어떠했다고 묘사하나요?
하나님이 내 삶에 베풀어 주신
기이한 구원은 무엇인가요?
내 2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여러날들이 있습니다
여러날들이 있지만 특별히 하나님이 정하신 날, 그 날 하나님께서 역사를 더욱 더 크게 하신다는 말씀이 것이죠
특별히 다윗이 여러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특별히 왕권을 얻고 정말 왕의 자리에 앉는 그런 마음들
하나님이 정하신 날들 그것이 우리에게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이날은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결국 이것은 하나의 예언과 같은 메시지인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그날 정하신 날을 얘기할 수 있죠
그날 우리가 기뻐하고 또한 즐거워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이 세상이 모두 다 이렇게 지내고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의 마지막 날이 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고
그날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25절에
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시편기자는 두 가지를 구합니다
자신을 구원해 달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형통하게 달라는 것이죠
구원은 여기서 직접적인 구원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호하심을 요청하는 요청에 기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마쳐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시고는 것을 우리는 구해야 될 줄 믿습니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형통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좋습니다
또 시편 기자의 1편에 보면은 정말 주님께서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과실을 많이 맺듯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삭이 우물을 팔때마다 물이 나온 것처럼
또한 요셉이 가는 곳곳마다 형통 하였더니
이 형통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축복의 메시지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이 계속적으로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또 날마다 형통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6절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다 여호와의 이름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권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구원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부르고 오는 자들은 여호와 집에서 너에게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모든 이름의 권세가 또 우리의 구원을 주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27절에
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어떻게보면 희생제물에 마지막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희생제물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얘기하는 것이죠
피를 뿌려서 죄를 우리에게 사 해 주시는 그 희생제물을 통해서 우리가 참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28절 29절은 우리에게 가장 위대한 찬양의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러분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하나님께 이렇게 찬양하면 좋겠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주께 감사합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오늘도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주여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 이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15장에서도 홍해가 갈라질 때 사람들이 너무나 감사해서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 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 구원받은 여러분들이 매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최고의 찬양 이것이 우리의 최고의 가치이며
우리 삶의 목적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찬양할 때 거룩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호흡을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에게 생명을 줘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의 모든 하나님 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높여드릴 때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날마다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이 방송을 보고 있는 모든 분들 축복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찬양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시편 기자는
빛을 비추신 하나님 앞에
어떻게 행하겠다고 하나요?
내 삶을 구원과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어떻게 예배드려야 할까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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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1: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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