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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인생에 베푸시는 영원한 사랑(시편 103:12~22)(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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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 생명의 삶 | 변대섭 목사

 

 

 

 

 

할렐루야

말씀 앞으로 나온 모든 주의 성도들 위해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아하는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변대섭 목사입니다.

우리는 어제 오늘 시편 103편을 묵상하고 있는데요.

이 시편은 다윗의 시 중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뛰어난 묘사들이 있어 수많은 찬송가의 모티브가 된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각 표현들과 그 함축적인 의미와 그 표현을 쓸 때의 다윗의 경험담과 그의 감격을 묵상하다 보면 매우 깊은 감동으로 하나님 앞에 서시게 될 겁니다.

그 은혜를 기대하며 오늘 함께 살필 말씀은 시편 103편 12절에서 22절까지 말씀입니다.

 

 

 

허무한 인생에 베푸시는 영원한 사랑
허무한 인생에 베푸시는 영원한 사랑

 

 

 

허무한 인생에 베푸시는 영원한 사랑

 

 

시편 13편 12절에서 22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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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의 모든 군대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는 그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로다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다윗은 한계가 있는 인생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노래합니다.

그가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은 다양한 비유로 표현되는데요. 먼저 표현들을 주목하며 12절부터 14절까지 읽겠습니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오늘 말씀에서 가장 먼저 다윗이 노래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죄과를 멀리 옮기시는 하나님입니다.

동편이 서편에서 먼 것처럼 아주 동떨어지고 만날 수 없는 거리 아닌가요?

그만큼 거리로 죄의 심판, 죄의 결과를 멀리 옮기셨음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참으로 그의 인생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 사랑을 경험했던 것이죠.

또한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신다.

우리의 체질 먼지뿐임을 기억하시고 아신다.

다윗이 고백하는 묘사들이 참 다채롭고 뛰어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QT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묵상에 푹 잠기는 시간입니다.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선하시며 얼마나 만족스러운 하나님 사랑입니까?

생각만 해도 우리의 마음 빗장이 풀리고 그 안에서 실컷 울고 싶고 감사와 찬양이 저절로 나오는 사랑 아닌지요?

우리를 대하시는 그 손길이 얼마나 친절하고 부드럽고 자비로운지 새삼 고백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그 사랑의 색채를 보고, 그 사랑의 농도를 맛보고, 그 사랑의 온기를 느끼고 그 사랑의 향기를 맡아보십시오.

하나님 안에서 모든 회복을 누리고 우리의 찬양이 온전게 될 것입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노래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경외함을 잃지 않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경외함을 잃지 않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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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편에서 두드러지는 또 하나의 표현이 있다면 송축하라는 명령의 반복입니다.

다윗은 시작할 때도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명령하며 이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1편 노래를 마칠 때에도 그는 송축의 명령을 선언합니다.

이제는 그 범위가 더 확장되고 더 광범위해집니다.

20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의 모든 군대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는 그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로다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기서 다윗은 여호와의 천사들, 그의 뜻을 받드는 모든 천군들, 이 땅에 지으심 받은 모든 만물들을 향해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명령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대명령의 선언입니다.

끝으로는 자신의 영혼을 다시 한 번 이 송축의 자리에 초대하며 시를 맺습니다.

 

얼마나 거대한 찬송의 무리들이 모이는 것일까요?

이를 초대하는 위치에 있는 다윗은 얼마나 광대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을 경험한 것일까요?

천군 천사마저도 명령으로 초대할 만큼 그는 찬송의 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영광이 위대하며 자기 혼자서 찬양하는 것으로는 너무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거대한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 안에 있는 찬송의 범주, 찬송의 경계, 찬송의 볼륨은 어떠한지요?

온 우주 만물 천군 천사들에게 송축하라고 명령할 만큼 내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지요?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강렬하다고 경험하고 고백하고 있는지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잠기고 그것을 온 우주와 더불어 찬양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온 우주의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며 우리를 사랑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입술로만 노래하나요, 영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나요?
나는 입술로만 노래하나요, 영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나요?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그 은혜를 고백하고 표현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얼마나 위대한 영광이며 선하신 이름이며 감사한 은총인지 깊이 깨닫고 고백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올려 드리며 마땅히 찬송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허무한 인생에 베푸시는 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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