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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남녀 관계, 진실한 언어 습관(마태복음 5:27~37)(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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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 생명의 삶 | 이기훈목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기훈 목사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를 받는 복된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죄에 대하여 어떤 인식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죄를 죄로 강하게 인식하면서 생활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죄를 죄라고 인식하지 못한 채 생활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죄가 무엇인지 배우기도 하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매일 먹어도 부족함이 없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장 27절로 37절의 말씀을 통해서 죄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거룩한 남녀 관계, 진실한 언어 습관
거룩한 남녀 관계, 진실한 언어 습관

 

 

거룩한 남녀 관계, 진실한 언어 습관

 

 

마태복음 5장 27절에서 37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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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돈만큼 유혹의 힘이 큰 것이 있다면 바로 성적인 유혹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부적절한 남녀의 관계가 난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상황에서 예수님이 10계명의 제 7계명인 간음죄에 대하여 주신 말씀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7절과 28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살인하지 말라는 6번째 계명에서 설명하신 것과 같은 논리로 간음죄를 해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간음의 동기도 간음죄라고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모든 가늠은 음욕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해서 보면 우리는 살인죄와 간음죄로부터 완전히 자유할 수 없다는 현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9절과 30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썩어지는 살을 도려내지 않으면 온몸이 썩어져 결국에는 죽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들은 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군인 병원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지요.

도려내지 않으면 목숨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고통을 감수하고 썩은 살을 도려내는 것입니다.

 

 

도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를 단호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결국 죄로 인하여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요셉은 죄를 단호하게 대처했기 때문에 죄 값을 치를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죄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에 혹독한 죄값을 치러야만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죄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요?

만약에 도려내야 할 죄가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단호하게 도려내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육체적·영적 순결을 위해 내가 경계하고 끊어 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육체적·영적 순결을 위해 내가 경계하고 끊어 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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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사회는 이혼하는 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이혼 통계 자료나 이혼 변호사들이 성업을 이루고 있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혼에 관한 율법도 재해석해 주셨습니다. 31절과 32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구약 근동 사회에서는 남자 중심의 가족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 아내를 버리는 일이 흔하게 일어났다고 합니다.

남편들이 아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혼 증서를 써주고 내보냄으로 이혼을 합법화했던 것입니다.

이런 법이 통하는 사회는 결코 건강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시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던 이혼법을 뒤집으셨습니다.

간음죄 즉 외도를 제외하고는 이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남자들은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말씀에 동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간음의 이유로 버려진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는 것도 간음의 행위로 규정을 하셨습니다.

물론 이 말씀을 현대 사회에서 적용하려면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신 이유는 1 가지입니다.

결혼을 신성하게 여기고 가정을 잘 지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시 사회에서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맹세에 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33절로 37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당시 사회에서는 경솔하게 맹세를 하고 지키지 않는 행위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런 문제를 지적하시면서 거짓 맹세는 악한 행위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맹세를 전면 금지하신 것은 아닙니다.

맹세를 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하나님과 사람에게 맹세를 했거나 서약을 해 놓고 지키지 않은 것들이 없는지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구두 맹세와 구두 서약을 한 것은 없는지 점검해 보고 진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나는 사람들 앞에서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지나요?
나는 사람들 앞에서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지나요?

 

 

 

하나님 아버지
죄에 대하여 엄격한 태도를 취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아직까지도 타협하고 있거나
죄 가운데 발을 디딘 것들이 있다면 단호하게 끊어버리게 하시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기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는 하루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남녀 관계, 진실한 언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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