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 생명의 삶 | 반태효목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광주교회를 섬기는 반태효 목사입니다.
새해 여러분의 소망과 기도가 풍성하게 응답되기를 바라고,
무엇보다도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말씀과 함께 동행하고 QT의 놀라운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 1장 1절에서 17절의 말씀을 통해서 함께 QT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구원사의 마침표,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장 1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
마테는 마태복음을 기록하면서 족보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테에게 만약에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십니까?라고 물어보면 아마 마테는 이렇게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와 함께 족보를 볼까? 그러면서 유명한 메시아의 족보 예수님의 족보를 1장 1절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족보라'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성경에는 창세기 5장에서 시작해서 많은 족보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족보는 구원의 골드 체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좀 뼈대를 이루고 있고 사건과 사건 시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족보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 됨의 증거, 정말 예수님이 메시아인가?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언약으로 약속하신 메시아는 반드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보내시겠다고 약속한 대로,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마테는 처음부터 소개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족보에 특별히 2절에서 5절까지 보시면, 이 여인의 이름 여성의 이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말이 등장하고, 라합이 등장하고 룻이 등장하고 또 6절에는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죠 밧세바까지 등장합니다.
여기 있는 여인의 이름은 믿음의 여인들 하나님의 언약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의 삶을 믿음과 언약에 헌신했던 여인들이지만 결코 자랑스러운 조상들은 아닙니다.
잘 아는 것처럼 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리고 직업도 하는 일들도 그렇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일을 했던 분들이 아닙니다.
잘 아는 것처럼 라합은 여리고의 기생이었습니다.
룻은 모합 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특별히 솔로몬의 어머니는 밧세바는 우리아의 아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족보에 이 여인들의 이름이 들어간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끊어질 뻔했던 이 위기를 이 여인들의 헌신과 여인들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고, 이 일을 하셨던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서, 그리고 없는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주의 약속과 말씀 속에 우리가 순종하고 믿음의 길을 걸으면 오늘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의 역사를 위하여 모든 사람을 귀하게 쓰실 줄 믿습니다.

42명의 족보에 나오는 이름 중에서 유일하게 왕으로 기록된 사람은 다윗 왕 밖에는 없습니다.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6절에 보면 이새는 다윗 왕을 낳고, 다윗은 우리 아이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그리고 나라가 망할 때까지 포로 때까지 왕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그리고 11절에 보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는 것은 왕조가 단절되고 나라가 망했습니다.
그러면 구원의 역사는 끊어질 것 같은데 나라가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왕조가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계속해서 이 족보를 통해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소망이 없다고 생각했을 바벨론 포로 시대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에 신실하시고, 약속에 신실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간 것이 바로 오늘 이 족보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리고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올 때 13절에 스룹바벨을 통해서 바벨론 포로를 돌아오게 해서 다시 성전을 재건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소망을 펼쳐갑니다.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마침내 16절에 보면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예수님의 나심,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은 약속대로 언약대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메시아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기도 하지만 여인의 후손이어야 합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타락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놀라운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창세기 3장 15절은 원시 복음이라고도 합니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후손의 머리를 밟고 여인의 후손을 통하여 구원을 약속했던 그 약속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가 이사야 7장 14절에서 약속한 것처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는 임마누엘리라 하라.
그 약속의 성취가 바로 16절에 기록됩니다.
다윗의 자손이면서도 동시에 여인의 후손으로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16절에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분, 말씀을 지키는 분, 구원의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17절에 보시면 여기 14대식 42명의 이름을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다윗부터 바벨론 포로까지, 바벨론 포로로부터 예수님까지 14대씩을 나누어서 소개했다고 마테는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4는 다윗의 이름의 숫자입니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그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기억하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족보를 통해서, 또 14대 다윗의 이름을 통해서 오늘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오. 약속의 주인공이시오.
우리가 기다리고 하나님이 오리라고 말씀하셨던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흔들리지 않고 확신 가운데 예수님을 믿고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메시아의 족보를 통하여
우리에게 다시 한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예수님이 분명한 하나님의 아들이오 약속된 메시아임을 확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도 이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증거하고 하나님 아들로 증거 하는 증인 된 삶을 살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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