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 생명의 삶 | 반태효목사
할렐루야
저는 방주교회 반태호 목사입니다.
새해가 선물로 주어졌는데 벌써 13일이 지났습니다.
처음 가졌던 그 굳센 마음, 송구영신 때 가졌던 그 마음이 변치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는 새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저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 1장 18절에서 25절 말씀입니다.

임마누엘 약속의 성취,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장 18절에서 25절 말씀입니다.
|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탄생에 요셉의 역할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아직 결혼하기는 전 약혼하고 동참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예수님이 태어납니다.
예수님 탄생의 비밀이죠. 1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이제는 임신 사실이 숨길 수 없는데 요셉의 입장에서는 기가 막힌 일이죠. 동침한 적이 없는 자기 약혼자가 아이를 가졌습니다.
얼마나 큰 배반감을 느꼈을까요? 실제로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약혼 상태는 법적으로는 부부 관계입니다.
그래서 19절에는 그의 남편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20절에는 네 아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 같으면 돌을 쳐서 죽이거나 완전히 온 동네에 망신을 줘서 쫓아내거나 해야 될 상황이지만,
요셉은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조용히 해결하기 위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깊이 생각하고 있을 때,
20절에 보면 주의 사자가 꿈에 다윗의 자손 요셉아 이렇게 찾아옵니다.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마 생각하면서 잠깐 정말 비몽사몽이라 그러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깜빡 잠이 들었고,
그 잠든 사이에 꿈에 현몽하여 마리아의 잉태가 불륜이나 배반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내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되었다는 사실을 주의 사자가 꿈에 분명하게 요셉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될 기본 조건은, 다윗의 자손이면서 동시에 동정녀로 탄생하셔야 합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야 합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동정녀 탄생은 마리아의 순종에 달려 있지만, 다윗의 자손이 되는 일에는 요셉의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요셉이 이 말씀을 순종하고 예수님을 법적인 자기의 아들로 호적에 담을 때 비로소 다윗의 자손이요,
그러고 여자의 후손으로 동경녀 탄생에 메시아의 기본 조건이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주의 사자가 이렇게 명령했을 때,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놀라운 은혜를 보여줍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이해되지 아니할지라도 주께서 말씀하시면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서 오늘도 주의 말씀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어 갑니다.

꿈의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분명히 알려주고, 또한 이름과 사명까지도 알려줍니다.
성령으로 잉태된 이 아이는 보통 아이가 아니라 바로 자기 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라 하라.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요수아 오세아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뜻이죠.
그리고 나서 22절에 또 한 번 요셉에게 이 말씀 이 주의 사자의 말씀을 확인하고 결단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이 일들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다.
이 일들은 이미 700년 전에 선지자 이사회를 통해서 예언된 사건이다라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23절에 이사야 7장 14절을 인용합니다. 유명한 말씀이죠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임마누엘,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이죠 예수는 하나님이 구원이시다는 뜻이고 바로 구원하기 위해서 친히 이 땅에 사람이 되어 내려오신 성육신하신 임마누엘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은 이 마태복음 마지막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은 언제나 우리 모든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합니다.
순종하는 사람과 함께 합니다.
그래서 이름하여 임마누엘이라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성경의 가장 큰 축복과 영광은 임마누엘의 은혜요 인마누엘의 축복이오 인마누엘의 영광인 줄 믿습니다.
이 인마누엘의 은혜는 지금도 순종하는 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요셉은 이런 주의 사자의 현몽에 그는 순종합니다.
이것도 놀라운 일이죠. 쉬운 순종이 아닌데,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다.
요셉이 법적으로 예수님의 아버지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의로운 사람이요 순종의 사람, 믿음의 사람입니다.
사실 성경의 가장 아름다운 가정, 가장 복된 가정은 바로 이 예수님의 가정입니다. 아 그래서 성 가정이라고 그러죠.
요셉과 마리아 예수님 마리아의 순종 요셉의 순종이 있었기에 예수님이 약속을 성취하고 예언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동정녀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25절에 아들을 낳기까지 동참하지 아니하였다.
결혼을 하고 어쩌면 결혼식 일정을 당긴 거죠.
서둘러 결혼하고 데려와서 예수님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고, 아내와 예수님을 보호하고 거룩하게 지키면서 아들을 낳았을 때 말씀대로 지시를 받은 대로 이름을 예수라 하여 순종하여 메시아의 탄생에 요셉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모두도 순종의 사람으로 인마뉴엘의 은혜가 있고, 순종함으로 주의 말씀을 이루는 큰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요셉의 역할이 얼마나 큰 역할인지
다윗의 자손 되신 예수님이 온전하게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있도록 요셉은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주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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