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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시는 일(스가랴 4:1~14)(20251017)

2025.10.17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시는 일

 

 

할렐루야

오늘 참으로 귀한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을 맞이하는 귀한 성도님들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온누리 교회 여성민 목사입니다.

 

세상에는 자연의 법칙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계절이 지나면 또한 반복되는 법칙이 있습니다.

또한 씨앗이 자라 새싹이 돋고, 자라다가 끝내는 마르게 되는 자연의 법칙이 있습니다.

이처럼 창조주 하나님의 법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택하시고 마지막 때에 그들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사단은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은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스가랴 4장 1절에서 14절까지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시는 일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시는 일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시는 일

 

 

스가랴 4장 1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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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3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11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네 6절, 7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고레스 칭령으로 본토에 돌아온 이후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은 재건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합니다.

그는 8가지 예언적 환상을 보게 됩니다.

첫째는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기마자)

둘째는 네 개의 뿔과 네 명의 대장장이(대장장이)

셋째는 측량줄 잡은 자

넷째는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깨끗한 옷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 4가지의 환상은 성전 재건의 주역인 이스라엘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다섯 번째 환상입니다.

다섯 번째 환상은 순금 등잔대와 두 감남나무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성전 재건과 수룹 바벨에 관한 예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수루바벨을 통하여 성전을 재건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의 계획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완공된다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마치 큰 산에 가로막힌 것처럼 성정 건축이라는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한 스룹바벨에게 사람의 인위적인 힘으로 이루지 아니하고 곧 성령으로 그 일을 감당케 하시겠다는 말씀을 전하십니다.

 

우리 주변의 가난과 질병, 고난, 전쟁처럼 삶과 신앙을 흔드는 문제는 우리에게 큰 산처럼 다가옵니다.

말씀에서 멀어진 사람은 자신의 길을 맡고 있는 그 큰 산을 보고 좌절하며 또 원망을 쏟아냅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그 산을 평지로 만드시는 창조자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자신의 힘과 능력을 내려놓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할 때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오늘 우리 앞에 큰 상과 같은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이루실 것이기에 내가 순종으로 응답할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친히 이루실 것이기에 내가 순종으로 응답할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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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절, 9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당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난관에 봉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십니다.

또한 장차 신약 교회가 성령의 공동체로 성장해 갈 것을 게시하십니다.

스가랴의 예언이 있은 지 약 4년 후에 BC 516년에 수룩바벨 성전이 완공되면서 그 성취를 보게 됩니다.

성전이 완공될 때 사람들은 수룩바벨의 손에 들린 다림줄을 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음을 깨닫고 기뻐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습니다.

 

다림줄은 무거운 출을 매단 줄을 늘어뜨려 건축물의 수직 상태를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에 창조주시고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감남 나무가 14절에 나옵니다. 곧 기름 부을 받은 1차적인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을 행하는 종들을 나타냅니다.

아 지도자로서는 스루바벨을, 대 제사장으로서는 여호수아를 가리킵니다.

여기서 기름 부으심은 거룩하게 구별하다는 뜻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어원을 가집니다.

궁극적으로는 만흥의 왕이시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완전한 중보자로서 대제사장 사역을 수행하실 그리스도의 직권을 상징합니다.

그리스도의 탄생과 재림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며 은혜입니다.

필리비안 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은혜는 기독교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이오 복수보다 강하고 차별보다 강하고 증오보다 강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가난과 질병, 고난이 우리의 삶과 믿음을 흔드는 큰 산처럼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큰 산들을 볼 때 우리는 마음이 무너지게 됩니다.

하지만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큰 계획을 인지하고 큰 산을 평지로 만드실 하나님을 신뢰하게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오늘 말씀대로 오직 하나님의 힘, 오직 여호와의 영으로 될 것입니다.

이때 큰 산이 무너지고 평지가 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풍성하게 이루실 회복을 기대하며 내가 믿음으로 시도할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풍성하게 이루실 회복을 기대하며 내가 믿음으로 시도할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병환으로 재정으로 또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님이 계시다면
주변의 환경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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