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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빛으로 승리하는 삶(로마서 13:8~14)(20251005)

2025.10.05 | 생명의 삶 | 윤광열 목사

 

 

사랑으로, 빛으로 승리하는 삶

 

 

안녕하세요.

큰 기쁨 교회를 섬기고 있는 윤광열 목사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갚아야 할 모든 빚들 중에 단 하나, 결코 다 갚을 수 없는 빚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빚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그 큰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영원한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랑의 빚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갚아 나가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율법의 완성입니다.

오늘 하루도 생명의 말씀이 여러분들을 살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로마서 13장 8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사랑으로, 빛으로 승리하는 삶
사랑으로, 빛으로 승리하는 삶

 

 

사랑으로, 빛으로 승리하는 삶

 

 

로마서 13장 8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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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사도 바울은 로마서 13장 1절에서 7절에 걸쳐서 그리스도인들의 국가에 대한 의무를 말씀하고 나서 8절에서 10절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이웃에 대한 의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인 12에서 14절 부분에서는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로마서 13장 8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참으로 도전적인 말씀입니다.

즉 돈의 빚은 다 갚아야 하지만 유일하게 갚아도 갚아도 끝나지 않는 빚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빚이라는 것입니다.

 

왜 우리에겐 사랑의 빚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탕감받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빚진 자가 되었고, 이는 넓은 의미로 인류에게 빚진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로마서 1장 14절에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로마서 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특별히 사도바울은 사랑의 빚을 말씀하면서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0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2:37~40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한 십계명을 요약하여 말씀하셨는데,

10개명의 제1 개명에서 제4 계명까지는 하나님 사랑으로 요약할 수 있고,

제 5 계명부터 제10개명까지는 이웃 사랑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인 1 개명부터 4 계명의 순종이 창조와 구원에 대한 감격에서 나온 반응이라고 한다면,

5개명부터 10개명까지의 횡적인 이웃 사랑은 그 결과요, 실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둘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분리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을 경험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웃 사랑 명령인

제 7계명 간음하지 말라. 6계명 살인하지 말라. 8계명 도둑질 하지 말라 10계명 탐내지 말라를 실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이러한 사랑의 실천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선포합니다.

 

로마서 13장 10절입니다.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이 율법의 완성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랑이 율법의 완성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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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긴장감을 주는 말씀을 합니다. 로마서 13장 11에서 12절 말씀입니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이 말씀은 기독교의 성인이었던 어거스틴을 회심하게 만들었던 유명한 구절입니다.

어거스티는 젊어서 방종한 생활을 하였고, 마니교를 믿었으며, 수사학을 가르치는 당대의 지성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의 열매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그가 보게 된 하나님의 성경 구절이 오늘 말씀이었습니다.

어느 날 오거스티는 죄악의 고통 속에서 뜰을 걷고 있었을 때 어린 아이들을 통하여 펴서 읽어보라는 노랫소리를 듣고 집에 들어가 읽은 말씀이 바로 오늘 로마서 13장 11절에서 12절 말씀입니다.

인간에게 때를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와 거둘 때를 구분하여 농사를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도들도 때를 잘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지금은 잠잘 때가 아니라 깨어 일어날 때라고 말씀합니다.

일전에 심한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방송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잠을 자야 할 한 밤 중에 잠이 오지 않아서 깨어 있다면 어떻게 건강을 보장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라 영적인 원리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이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로 말미암아 죄악의 어둠은 물러나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낮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재림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거듭난 백성답게 세상을 닮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도록 거룩한 싸움을 싸워 나가야 합니다.

 

세상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나, 재림을 기다리는 지금이나, 과학은 발전했지만, 여전히 죄악은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방탕, 술취함, 음란, 호색, 다툼, 시기 등을 멀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옷 입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빛의 갑옷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 14절에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새 옷을 입으려면 바로 우리의 정욕의 헌옷을 벗어야 하는 일반적인 원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또 매일 새 옷을 입는다는 것은 성도들은 매일매일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대속의 의을 굳게 믿고 정결한 사랑으로 행하며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삶 속에서 어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또 나는 거룩한 성도로서 어떤 그리스도의 성품을 담도록 훈련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의 향기가 여러분 주위에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거룩한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거룩한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는 저희가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을 우리의 삶을 통해서 실천해 갈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평생 사랑의 빚을 다 갚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 때를 잘 분별하여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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