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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찬양할 구원의 신비(로마서 11:25~36)(20250930)

2025.09.30 | 생명의 삶 | 조호영 목사

 

 

영원히 찬양할 구원의 신비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조호영 목사입니다.

오래전에 이스라엘 선교 사역을 정말 열심히 하시는 한 권사님께 '어떻게 이 사역에 헌신하게 되셨는가?'라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권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잊히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버렸다고 하십니다.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끝내 포기하지 않으시고 마지막에 그곳의 영적 회복과 구원의 역사가 임하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깊은 속마음이 느껴졌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래서 자신은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품는 그런 효녀 딸이 되고 싶어서 그때부터 이스라엘 선교에 올인하게 됐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이 일을 사명처럼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은 로마서 11장 25절에서 36절의 말씀인데요.

동일한 우리 권사님이 묵상하셨던 동일한 말씀입니다.

우리도 이 말씀 묵상 속에서 하나님 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히 찬양할 구원의 신비
영원히 찬양할 구원의 신비

 

 

 

영원히 찬양할 구원의 신비

 

 

로마서 11장 25절에서 36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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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오늘 말씀은 로마서 9장에서 11장까지 이어지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결론 부분이다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복음을 거부한 결과로 이방인들에게 구원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시 때가 되면 이스라엘도 이방인들처럼 긍휼을 입게 되어서 영적인 회복 구원이 임할 것이오 바로 이것이 사람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요 비밀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5절에서 27절입니다.

로마서 11:25~27 [우리말]
11:25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 비밀에 대해 알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지혜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비밀은 이방 사람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일부가 완악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구원자가 시온에서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제거하실 것이다.
11:27 이것은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이니 내가 그들의 죄를 없애 버릴 때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기에 신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구원 언약이 이루어지는 이 신비의 비밀을 알기 원하십니다.

지금은 유대인들의 완고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것 같지만, 이방인들의 충만한 숫자가 차게 되면 마침내 이스라엘도 영적인 돌이힘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그런 소망이 있기에 사도바울은 지금도 기쁨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언약 가운데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중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8절, 29절 볼까요?

로마서 11:28,29 [우리말]
11:28 복음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은 여러분으로 인해 원수가 된 사람들이지만, 선택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은 조상들로 인해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은 번복될 수 없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의 그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을 거부하고 메시아,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원수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그 자손들을 축복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백성들임이 분명합니다. 겉으로 보면 원수며 동시에 사랑받는 민족이라는 모순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이 상황을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문이 열리게 된 것은 실패가 아니라 온 열방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요,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입니다.

그러기에 29절에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죠.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종종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고 또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제 다 끝난 것 같고 앞이 막힌 것 같고 실패로 끝날 것 같지만,

하나님은 결코 언약을 저버리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그래서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그 손길, 그의 인도하심을 믿음으로 소망 가운데 우리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펼치시는 신비한 구원 계획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펼치시는 신비한 구원 계획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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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점점 들면서 느끼는 것은 하루하루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극렬하심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이 이 찬양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오늘 바울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0~32절입니다.

로마서 11:30~32 [우리말]
11:30 한때는 여러분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긍휼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11:31 이와 같이 이스라엘이 지금 순종하지 않는 것은 여러분에게 베푸신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히 여기심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11:32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가운데 가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복음에 무지했던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복음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잊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또 이방인들이 긍휼하심을 받은 것처럼, 앞으로 유대인들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 말은 이방인들이나 유대인들이나 모두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용서함을 받아야 하는 죄인들이기에 주님 안에서 남녀노소, 빈부귀천, 인종과 나라, 교육과 문화에 관계없이 다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입고 구원받아야 할 대상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너그럽고 긍휼하심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남을 향한 긍휼함의 잣대는 매우 엄격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은의 놀라워 너무나 쉽게 찬양하지만,

내가 정말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너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이 찬양은 이 고백은 그렇게 쉽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긍휼 하심을 입은 우리들도 이웃에게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베풀어야 합니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남편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해서 매우 힘들어하던 엄마의 그 고백이 기억납니다.

자꾸 남편이 미워지고 사랑하지 못하기에, 그것을 놓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남편이 불쌍해 보이기 시작했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자는 남편의 발도 안쓰럽게 보이고, 코를 고는 것도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면 저럴까 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변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하심이 그 자매님 기도 위에 부어져서 그를 향한 그 미움이 긍휼 하심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했다는 그런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절대로 자신에게 있던 마음이 아니오. 하나님으로부터 온 그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고백합니다.

이렇게 긍휼하심을 입은 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을 돌리는 것뿐입니다. 33 35절입니다.

 

로마서 11:33~35 [우리말]
11:33 “깊도다! 하나님의 부요와 지혜와 지식이여,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찾아낼 수 없도다.”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는가? 누가 주의 조언자가 됐는가?”
11: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 주의 보상을 받겠는가?”

 

바울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그 능력과 지혜의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로마서 9장부터 11장까지의 대단원을 이 찬양으로 막을 내립니다.

아직은 하나님의 계획과 섬리를 잘 이해하고 또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극류를 베풀어 주시는 그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기 때문에 찬양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심판주로 다시 오실 처음과 나중 되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도 이방인들에게도 그리고 온 인류에게도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입을 열어서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마지막 36절

로마서 11:36 [우리말]
11:36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인해 있고 그분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분에게 영광이 영원토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내가 감탄하고 놀라는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인가요?
내가 감탄하고 놀라는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인가요?

 

 

오늘도
유대인들에게 또 이방인들에게, 온 인류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극률하심을 깊이 감사하며 찬양하는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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