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7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주말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이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이기훈 목사입니다.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전도지를 들고 복음을 전해본 경험이 있는지요? 만약 있다면 그때 어떤 경험을 했습니까?
혹은 해외 단기 선교에 참여해서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 본 경험이 있는지요?
그때 또 어떤 느낌을 받으셨습니까?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로마서 10장 14절로 21절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고집과 무지로 외면한 하나님의 복
로마서 10장 14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
사도바울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이 복된 소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로마서 1장에서 자신은 복음에 빚을 진 사람이라고 정의하면서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화가 미칠 것이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14절, 15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예수님을 믿으려면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복음을 들으려면 누군가가 전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러 가려면 누군가 보내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바울은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이 있다면 그것은 좋은 소식, 즉 생명을 구원하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의 발걸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러 가는 일에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복음을 들고 선교지로 나아가는 일에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성령님은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사도바울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런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이루어 놓으신 믿음으로 얻을 수 있는 구원이 너무 귀한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동족 유대인은 물론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에 죽도록 충성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기 바랍니다.
가까운 직장의 동료부터 먼 이웃이 해외 선교까지 1년에 한 번씩은 복음을 전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는 여러분의 삶의 여정이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죄악으로 치닫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먼저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습니다.
그들을 먼저 구원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을 구원할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유대인의 혈통에서 나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구원을 얻게 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모든 민족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게 하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의 통로가 되길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16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6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안타깝게도 그들은 복음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획을 수정하셨습니다. 19절과 20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게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 바 대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모세와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셨던 말씀을 상기시키면서, 유대인이 거절한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넘어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은 이방인들을 통해서 복음이 다시 유대인들에게 전해질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은 모습을 보고 질투를 하게 되고 결국에는 그들도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21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두 팔을 벌려 그들이 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먼저 구원해 주시고 나를 통해서 누군가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구원의 통로가 되어 주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구원의 통로가 되어 줘야 할 상대를 기도하면서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그 영혼을 위하여 기도부터 시작하십시오.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을 통하여 행동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누군가에게 구원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당장 하나님께로 데려올 그 상대가 누구인지 기도하면서 발견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CGNTV > 생명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접붙임 비유와 하나님의 구원(로마서 11:11~24)(20250929) (0) | 2025.09.29 |
|---|---|
| 은혜로 택하시고 은혜로 남기십니다(로마서 11:1~10)(20250928) (3) | 2025.09.28 |
|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로마서 10:1~13)(20250926) (0) | 2025.09.26 |
| 사람의 의는 구원에 걸림돌입니다(로마서 9:25~33)(20250925) (0) | 2025.09.25 |
| 긍휼과 진노에 담긴 하나님 주권(로마서 9:14~24)(20250924) (0) | 2025.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