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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음행의 죄(에스겔 23:1~21)(20250827)

2025.08.27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음행의 죄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인천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섬기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내 인생을 결코 책임져 줄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는 전능자이시면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길 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영원히 지켜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에스겔 23장 1절에서 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음행의 죄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음행의 죄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음행의 죄

 

에스겔 23장 1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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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두 여인이 있었으니 한 어머니의 딸이라
3 그들이 애굽에서 행음하되 어렸을 때에 행음하여 그들의 유방이 눌리며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져졌나니
4 그 이름이 형은 오홀라요 아우는 오홀리바라 그들이 내게 속하여 자녀를 낳았나니 그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니라
5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가 연애하는 자 곧 그의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
6 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고관과 감독이요 준수한 청년이요 말 타는 자들이라
7 그가 앗수르 사람들 가운데에 잘 생긴 그 모든 자들과 행음하고 누구를 연애하든지 그들의 모든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으며
8 그가 젊었을 때에 애굽 사람과 동침하매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져졌으며 그의 몸에 음란을 쏟음을 당한 바 되었더니 그가 그 때부터 행음함을 마지아니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내가 그를 그의 정든 자 곧 그가 연애하는 앗수르 사람의 손에 넘겼더니
10 그들이 그의 하체를 드러내고 그의 자녀를 빼앗으며 칼로 그를 죽여 여인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심판을 행함이니라
11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12 그가 그의 이웃 앗수르 사람을 연애하였나니 그들은 화려한 의복을 입은 고관과 감독이요 말 타는 자들과 준수한 청년이었느니라
13 그 두 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14 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 색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15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그의 용모는 다 준수한 자 곧 그의 고향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16 그가 보고 곧 사랑하게 되어 사절을 갈대아 그들에게로 보내매
17 바벨론 사람이 나아와 연애하는 침상에 올라 음행으로 그를 더럽히매 그가 더럽힘을 입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느니라
18 그가 이같이 그의 음행을 나타내며 그가 하체를 드러내므로 내 마음이 그의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19 그가 그의 음행을 더하여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행음하던 때를 생각하고
20 그의 하체는 나귀 같고 그의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사랑하였도다
21 네가 젊었을 때에 행음하여 애굽 사람에게 네 가슴과 유방이 어루만져졌던 것을 아직도 생각하도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북 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와 남유다의 수도인 예루살렘을 오홀라와 오홀리바라는 두 자매로 비유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홀라와 오홀리바로 상징되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들을 하나님의 아내로 삼아 주셨습니다.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의 신부로 삼아 주셨다는 것은 너무나 큰 영광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이렇게 사랑하셨지만,

이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세상과 사람을 더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이것을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음행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가운데 먼저 오홀라로 상징되는 북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홀라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했던 대상은 아수리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사랑하고 의지했던 아수르는 결코 의지할 만한 존재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앗수르는 북 이스라엘을 침략했고, 북 이스라엘은 결국 그들이 의지했던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함께 9절과 10절 말씀 보겠습니다.

9 그러므로 내가 그를 그의 정든 자 곧 그가 연애하는 앗수르 사람의 손에 넘겼더니
10 그들이 그의 하체를 드러내고 그의 자녀를 빼앗으며 칼로 그를 죽여 여인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심판을 행함이니라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한 까닭은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들을 앗수르에 넘겨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의 길을 걸어갔던 북 이스라엘을 앗수르를 통해 심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북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본래의 마음은 결코 북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해서 없어지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신 것은 이러한 심판을 통해서라도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죄악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데도 아무런 심판이 없다면, 그들은 정말 영원히 멸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들로 하여금 죄약의 심각성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살게 하시기 위해 심판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조차도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죄악으로부터 돌이켜 우리의 영원한 신랑 되신 주님께 돌아오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도울 힘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온 우주의 왕이시며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하길 원하시는데,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요?
하나님은 나와 함께하길 원하시는데,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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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이야기는 남유다를 상징하는 오홀리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1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11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남유다의 문제는 북 이스라엘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가 결국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도 돌이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북 이스라엘보다 더욱 심하게 영적인 간음을 저지릅니다.

여기서 우리는 죄인의 어리석음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있을 때 문제는 이 길을 계속 가면 결국 망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죄악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까닭은 죄악 가운데 있을 때 우리의 영적인 감각이 무디어져서 죄가 죄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적인 감각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 죄악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깨닫고 그 죄악으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안에 거룩한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죄악이 얼마나 더러운 것인지 분명하게 깨닫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죄악의 길에서 돌이켜 이제는 하나님만 따라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4절과 15절 말씀입니다.

14 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색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15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그의 용모는 다 준수한 자 곧 그의 고향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오늘 본문에서 갈대야 사람이란 바로 바벨론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갈대아는 바벨론 제국의 중심 지역으로서 성경은 바벨론 대신 종종 갈대아라는 이름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남유다의 영적 간음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발견합니다. 그 대상은 바로 바벨론이었습니다.

 

바벨론은 그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었고 인간들이 보기에 너무나 대단해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유다는 하나님보다 바벨론을 더 의지하고 심지어 바벨론이 섬기는 우상들까지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깨닫지 못했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그렇게 사모하는 바벨론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크고 높으신 온 우주의 왕이시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을 의지하면 바벨론과 함께 망하게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을 영원히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인생에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모든 바벨론이 다 떠나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만 경외하며 섬기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를 유혹하는 세상의 화려함은 무엇이며, 내가 갈망할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나를 유혹하는 세상의 화려함은 무엇이며, 내가 갈망할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가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은우주의 왕이시며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경외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내 안에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했던 모든 바벨론이 다 떠나가게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영원한 왕이 되어 주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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