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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죄와 살인죄를 벌하는 공의의 심판(에스겔 23:36~49)(20250829)

2025.08.29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간음죄와 살인죄를 벌하는 공의의 심판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인천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은 우리에게 적당히 죄를 지어야 잘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전혀 다르게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고 그 길을 계속 가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죄에 대해 분명히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죄악을 떠나 우리 하나님만 경외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에스겔 23장 36절에서 4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간음죄와 살인죄를 벌하는 공의의 심판
간음죄와 살인죄를 벌하는 공의의 심판

 

 

 

에스겔 23장 36절에서 49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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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
37 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 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38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39 그들이 자녀를 죽여 그 우상에게 드린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되 그들이 내 성전 가운데에서 그렇게 행하였으며
40 또 사절을 먼 곳에 보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매 그들을 위하여 목욕하며 눈썹을 그리며 스스로 단장하고
41 화려한 자리에 앉아 앞에 상을 차리고 내 향과 기름을 그 위에 놓고
42 그 무리와 편히 지껄이고 즐겼으며 또 광야에서 잡류와 술 취한 사람을 청하여 오매 그들이 팔찌를 그 손목에 끼우고 아름다운 관을 그 머리에 씌웠도다
43 내가 음행으로 쇠한 여인을 가리켜 말하노라 그가 그래도 그들과 피차 행음하는도다
44 그들이 그에게 나오기를 기생에게 나옴 같이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나왔은즉
45 의인이 간통한 여자들을 재판함 같이 재판하며 피를 흘린 여인을 재판함 같이 재판하리니 그들은 간통한 여자들이요 또 피가 그 손에 묻었음이라
4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들에게 무리를 올려 보내 그들이 공포와 약탈을 당하게 하라
47 무리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48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49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

 

 

 

오늘 말씀은 오홀라와 오홀리바로 상징되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죄약된 모습에 대해 말해줍니다. 37절 말씀입니다.

37 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 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하나님 앞에서 저질렀던 죄악이 얼마나 심각했었는지를 발견합니다.

오늘 말씀은 당시 이스라엘이 심지어 우상을 위하여 자식들을 죽여서 재물로 들이기까지 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상의 특징을 발견합니다.

우상을 섬기면 우상은 우리에게 감당할 수 없는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을 섬기면 섬길수록 우리 인생은 더욱더 고통스러워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까닭은 우상의 배후에 있는 악한 마귀의 의도는 우리를 죽이고 빼앗고 멸망시키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상 숭배는 우리 인생에 결코 유익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전혀 다른 분이십니다.

우상은 우리에게 자식을 재물로 바치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아들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려고 그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마다 구원을 얻는 길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까지 주신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8절 말씀입니다.

38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이어지는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며 안식일을 범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매우 중요한 문제를 발견합니다.

이스라엘은 결코 하나님을 완전히 버리고 우상만 섬긴 적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만 섬겨야 할 성전에서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께만 예배 드려야 할 안식일에 우상에게도 예배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결코 많은 신들 중에 하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세상의 모든 신은 다 가짜이고, 하나님 한 분만이 참신이시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안에 있는 모든 헛된 우상들이 다 떠나가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경외하며 섬기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기에 내가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싫어하시기에 내가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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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죄악 가득한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드디어 심판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46절 말씀입니다.

4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들에게 무리를 올려 보내 그들이 공포와 약탈을 당하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무리를 올려 보내 이들이 공포와 약탈을 당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무리들은 바로 유다를 침략하고 정복하게 될 바벨론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악한 세상 나라의 공격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되면 바벨론이 남녀다를 정복하게 된 까닭은 바벨론이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쓰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남유다가 망하게 된 것도 남유다가 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바벨론의 침략 과정에서 남유다 백성들은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은 바로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돌이키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조금 내려와서 48절, 49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48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49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왜 이러한 심판을 주셨는지 또 다른 이유를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48절에서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실 때

여기서 모든 여인이란 이 땅의 모든 나라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심판하심을 통해서 다른 모든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본받아 영적 음행을 저지르지 않게 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이어지는 49절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또 한 가지 심판의 이유를 알려주십니다.

그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결국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해 주기 원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만이 참신이시며, 오후주의 가장 높으신 왕이심을 알게 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우상들이 얼마나 헛된 존재들인지를 깨닫고 오늘 주의 유일하신 참신이신 하나님만 섬기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영원히 지켜주실 뿐 아니라 우리 일을 통해 이 땅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죄에는 두려운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며 내가 항상 경계할 것은 무엇인가요?
죄에는 두려운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며 내가 항상 경계할 것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주님,
오늘 우리가 나를 위해 아들까지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 안의 모든 헛된 우상들을 다 몰아내고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가 온 우주의 왕이시며 유일한 참신이신 하나님만 경외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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