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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백성다움을 상실한 결과(에스겔 22:1~16)(20250825)

2025.08.25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하나님 백성다움을 상실한 결과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인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든 우상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섬겨야 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우상들은 우리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없는 헛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안의 모든 우상들을 몰아내고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만 섬기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에스겔 22장 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백성다움을 상실한 결과

 

 

에스겔 22장 1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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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3 너는 말하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자기 가운데에 피를 흘려 벌 받을 때가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4 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 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5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6 이스라엘 모든 고관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에 있었도다
7 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8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9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음행하는 자도 있었으며
10 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도 있었으며
11 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관계하였으며
12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돈과 이자를 받았으며 이익을 탐하여 이웃을 속여 빼앗았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네가 불의를 행하여 이익을 얻은 일과 네 가운데에 피 흘린 일로 말미암아 내가 손뼉을 쳤나니
14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내가 이루리라
15 내가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에서 멸하리라
16 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오늘 말씀은 남유다의 멸망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 그 땅의 백성들에게 심판의 경고를 주시는 내용입니다.

4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4 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 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하나님께서 지적해 주신 남유다의 가장 중요한 죄악들은 2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그들 가운데 피를 흘린 죄악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서로를 쓰러뜨리고 죽임으로 피를 흘렸고, 또한 가난하고 연약한 백성들을 압재함으로 피를 흘렸음을 의미했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피를 흘린 죄악을 하나님께서 지적하신 까닭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들이며,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죽이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서로를 쓰러뜨리고 죽이는 인생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적해 주신 남유다의 두 번째 죄악은 우상숭배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우상 숭배의 본질적 문제 한 가지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우상이란 사람이 만든 것이며, 우상 숭배는 인간이 자신이 만든 것을 섬기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상 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어떻게 내가 만든 것이 나의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인의 우상인 돈, 명예, 권력 이 모든 것들의 공통된 특징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것을 섬기는 우상 숭배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분명하게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인간이 만든 우상은 결코 우리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없는 헛된 신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우상을 섬길 때 우리 인생이 결코 잘 될 수 없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인간이 만든 우상을 섬기는 인생이 아니라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 이외의 모든 우상들이 다 떠나가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경외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영원히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 내가 속한 사회는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할까요?
내가 속한 공동체, 내가 속한 사회는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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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먼저 남유다의 지도자들인 고관들의 죄악을 지적하십니다.

그들은 부모를 업신여기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와 같이 연약한 자들을 학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온전히 섬기지 않았고 심지어 우상숭배와 음행도 저질렀습니다.

이러한 죄악은 백성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당시 백성들은 너무나 심각한 성적인 죄악에 빠져 있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를 속이며 빼앗고 있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12절 말씀 읽어 보겠습니다.

12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돈과 이자를 받았으며 이익을 탐하여 이웃을 속여 빼앗았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왜 이러한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지 가장 본질적인 이유 한 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까닭은 바로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오늘 주의 왕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죄약된 욕심을 따라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향한 가장 크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날마다 기억하며 모든 죄악에서 떠나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조금 내려오셔서 15절과 16절 말씀입니다.

15 내가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에서 멸하리라
16 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의 죄악의 결과로 그들이 당하게 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심판의 내용은 그들이 문나라 가운데 흩어질 것이며 수치를 당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렇게 이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진정한 뜻은 이들이 영원히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 모든 심판의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이 바로 온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왕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알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우리의 모든 고난과 연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 분이신지를 분명하게 깨닫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이키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가 하나님 백성답게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내가 하나님 백성답게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가 인간이 만든 우상들이 아니라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만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가 그 어떤 죄약의 유혹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 따라가게 하옵소서.
비록 고난과 연단이 있을지라도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시고 다시 한번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으로 세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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