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통해 새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인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사람을 통해 그 놀라운 일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께 쓰임 받을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에스겔 22장 17절에서 3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무너진 곳을 막아설 한 사람을 찾습니다
에스겔 22장 17절에서 31절 말씀입니다.
| 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불 가운데에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다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다 찌꺼기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20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쇠나 납이나 주석이나 모아서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여움과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에 두고 녹이리라 21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불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되 22 은이 풀무 불 가운데에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4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 그 가운데에서 선지자들의 반역함이 우는 사자가 음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재산과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를 그 가운데에 많게 하였으며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이 구별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눈을 가리어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 그 가운데에 그 고관들은 음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한 이익을 얻으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였으며 29 이 땅 백성은 포악하고 강탈을 일삼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고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31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하나님께서는 현재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가 얼마나 절망적인 상태인지 한 가지 비유를 들어 말씀해 주십니다.
17절과 18절 말씀입니다.
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불 가운데에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다
하나님께서는 현재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마치 찌꺼기와 같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분문에서 찌꺼기란 금속을 재련할 때 나오는 불순물들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발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본래 이스라엘을 너무나 존귀하게 지으셨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작품이었습니다.
특별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가장 크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선택하신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을 떠나 죄악 가운데 빠져서 마치 찌꺼기와 같이 안타까운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 인생의 가치를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면 모두 다 찌꺼기처럼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를 가장 아름답고 귀하게 지으신 하나님께 돌이키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찌꺼기와 같았던 우리들을 다시 한번 존귀하게 세워주실 것입니다.
계속해서 19절과 20절 말씀입니다.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다 찌꺼기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20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쇠나 납이나 주석이나 모아서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여움과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에 두고 녹이리라
이어지는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찌꺼기처럼 되어버린 이스라엘을 풀무불에 넣고 녹이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먼저 죄악 가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저질렀을 때 오래 참으시는 분이시지만, 결코 영원히 참으시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죄에 대한 심판이 없다면 인간은 죄를 떠나지 않을 것이고, 결국 완전히 멸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하여 반드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동시에 우리를 새롭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마치 재련의 과정을 통해 모든 불순물이 제거될 때, 순결하고 온전한 정금이 나오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이러한 연단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고 정결하게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이 때때로 고난과 연단을 만날 때 낭망치 않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한 연단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 안의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다시 세워 주실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의 죄악됨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니다.
가장 거룩해야 할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죄약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관들 역시 불위한 이익을 위해서 영혼들을 죽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도 가난한 사람들을 압재하고 나그네를 학대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이렇게 죄악 가운데 있었던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하나님을 알면서도 이렇게 죄악을 저지르고 있었을까요?
그 까닭은 이들은 하나님을 알기는 했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경배를 들여야 하는 최고의 존재가 아니라, 자기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수단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왕으로 온전히 섬기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내 욕심을 이룰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모든 죄악을 떠나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인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어지는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어둡고 악한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께 쓰임 받을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30절 말씀입니다.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하나님으로 하여금 이 성을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찾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설 한 사람이란 바로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이 땅을 위해 기도할 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죽어가는 이 땅의 영혼들을 품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한 사람,
죄악 가득한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선택할 의로운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 한 사람만 있다면 하나님의 심판은 임하지 않았을 텐데, 문제는 안타깝게도 그 한 사람이 없었고 그래서 남유다는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죄악으로 가득한 이 땅 가운데 진정으로 기도할 한 사람, 어두운 이 시대 가운데 거룩을 선택할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한 사람을 통해 이 땅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바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어느덧 내 안에 자리 잡은 모든 더러운 죄악의 불순물들을 거룩한 불로 다 태워주셔서
우리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세워 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죄악으로 무너져 가는 이 시대 가운데 무너진 데를 막아설 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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