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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뽑으신 분노의 칼(에스겔 21:1~17)(20250823)

2025.08.23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하나님이 뽑으신 분노의 칼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저는 신앙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선택하고, 십자가를 선택하고, 구원과 복음을 선택하는 것처럼 우리가 감사를 선택하는 거죠.

상황과 조건에 따른 감사가 아니라 믿음으로 감사를 선택하고 하나님 앞에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분명하기를 원합니다. 중간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그리고 이것저것 많이 기웃거리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되기를 원하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감사를 선택하고 믿음을 선택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앙의 삶으로 승리하는 오늘 하루가 되고 주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에스겔 21장 1절에서 17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뽑으신 분노의 칼
하나님이 뽑으신 분노의 칼

 

 

하나님이 뽑으신 분노의 칼

 

 

 

 

에스겔 21장 1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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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에게 예언하라
3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4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모든 육체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5 모든 육체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칼집에서 빼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히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6 인자야 탄식하되 너는 허리가 끊어지듯 탄식하라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7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때문이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해지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라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이같이 말하라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빛나도다
10 그 칼이 날카로움은 죽임을 위함이요 빛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규가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11 그 칼을 손에 잡아 쓸 만하도록 빛나게 하되 죽이는 자의 손에 넘기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빛나게 하였도다 하셨다 하라
12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고관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넘긴 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지어다
13 이것이 시험이라 만일 업신여기는 규가 없어지면 어찌할까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두세 번 거듭 쓰이게 하라 이 칼은 죽이는 칼이라 사람들을 둘러싸고 죽이는 큰 칼이로다
15 내가 그들이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세워 놓았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죽이기 위하여 날카로웠도다
16 칼아 모이라 오른쪽을 치라 대열을 맞추라 왼쪽을 치라 향한 대로 가라
17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노를 다 풀리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제악에 대해서 숲에 일어난 그 불로서 불타는 숲의 모습으로 비유를 통해 심판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회개(悔改) 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제 불보다도 더 강한 칼의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5절 말씀인데요

5 모든 육체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칼집에서 빼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히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 칼을 빼지만 다시 집어넣지 않겠다 아주 분명하고 두려운 말씀을 하시는 거죠.

불보다도 더 강한 칼의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죄를 짓고도 회개(悔改) 하지 않고 끝없는 불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는 이스라엘 모습이죠.

이스라엘의 왕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칼을 가지고 있는 군사력이 강한 강대국들을 의지하고 그들 앞에 나아갔죠.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의지하는 그 그 칼을 가지고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칼에 그들은 사망을 당하고 그들은 죽임 가운데 절망할 수밖에 없는 거죠.

 

하나님 우상 숭배와 불순종의 죄를 결코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자비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해서 세상을 의지하고 세상을 따라간다면 거기에는 희망도 없고 은혜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우리를 사망으로 이끌 뿐인 거죠.

 

하나님께서 칼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기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엄중한 심판 앞에 우리가 회개(悔改) 하고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거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끊임없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불순종을 하고, 우상을 섬기고, 또 반복적인 죄악 가운데 거하면서

그들이 세상의 칼을 의지하고 세상의 군사력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진노의 칼, 그 심판의 칼을 높이 드십니다.

하나님의 칼의 심판 앞에 누가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은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칼을 높이 드시기 전에 그 칼을 칼집에서 빼시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와야 되고,

하나님 앞에 회개(悔改) 해야 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될 것입니다.

거기에 희망이 있고 그것이 우리의 최선입니다.

 

 

에스겔처럼 내가 슬피 탄식하며 중보 기도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에스겔처럼 내가 슬피 탄식하며 중보 기도를 할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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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칼의 심판은 하나님이 그만큼 죄를 싫어하시고 그리고 우상 숭배를 싫어하시고 불순종을 기뻐하지 않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기 원하는 것은 우리가 돌이키기 원하는 것이고 우리를 구원하기 원하는 것이죠.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의 뜻을 잘 알아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없는 것, 우리가 죄를 짓는 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승승장구한다든지 아니면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되면 그것이 진짜 문제죠. 습관적인 죄를 끊지 않는데도 우리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것이 더 문제죠.

하나님의 심판은 지휘고하(地位高下) 를 막론하고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막론하고 임합니다.

예외 없이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히 임하죠.

 

이제 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5절인데요.

15 내가 그들이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세워 놓았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죽이기 위하여 날카로웠도다

 

하나님께서 번쩍번쩍 빛나는 칼을 성문을 향해 세워 놓은 것은 그래서 그들이 그 칼을 보고 두려워 엎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거죠. 구원의 손을 내미시는 겁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보고 경고의 메시지를 듣고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싸인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경고를 듣고 회개(悔改) 하고 돌이켜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회개(悔改) 하는 길 외에 하나님의 분노를, 이 불순종과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 땅 가운데서 죄를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죗값을 치르지 않았다면,

우리는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그 죗값을 치러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고 우리의 죄를 눈 감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루어지지만 그러나 우리의 죗값은 반드시 치르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두려움을 가지고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悔改) 할 뿐 아니라.

다시는 그 죄를 반복해서 짓지 않아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엄중한 칼을 보았다면, 그리고 그 번쩍이는 그 칼 앞에 있다면,

바로 돌이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나가야 될 것이고 결단해야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이 칼을 거두지 않습니다.

우리가 회개(悔改) 하는 것, 돌이키는 것, 하나님 앞에 반복적인 습관적인 죄를 끊는 것 그것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심판의 칼이 임하기 전에 나와 공동체는 무엇을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까요?
심판의 칼이 임하기 전에 나와 공동체는 무엇을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까요?

 

 

거룩하신 하나님
죄를 짓고도 회개(悔改) 하지 않는 우리의 불신함과 우리의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계속 습관적으로 반복적으로 짓는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회개(悔改) 하고 돌이켜 주께 나아가 은혜를, 구원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자녀들과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여 주시고,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는 토요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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