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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목사(67)

일평생 경외함으로 지킬 하나님 명령 (신명기 5:22~33) 2020.04.15.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수요일 입니다.오늘 이 하루를 살 때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소망이 가득한 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는 독백이 되어서는 안되고 하나님과의 대화이어야 한다'는 것이죠.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리고 그분의 그 음성에 반응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생활이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할 때 만약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말만 계속 쏟아놓고 있다면, 마치 차를 운전을 하는데요. 차가 앞으로 가지 않고 계속 공회전 만 하는 것처럼 그..
안식을 누리는 은혜로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신명기 5:12~21) 2020.04.14.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할렐루야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성경에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이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고 말합니다.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신 능력의 주님이시고, 또한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주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며 또 능력이 계신 바로 그 분그분이 주시는 평안이기에 세상이 주는 것과 같이 아니한 것이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게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또 어떤 난관이 있을지라도 낙망치 않으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주님의 평강으로 가득한 이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주님께서 우리에 인생을 분명히 새롭..
구원자 하나님만이 사랑과 순종의 대상입니다 (신명기 5:1~11) 2020.04.13.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정말 완연한 봄이 된 것 같습니다.거리를 지나 다녀보면 가로수의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또 곳곳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정말 이 계절의 변화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역사를 분명히 이루어가심을 보게 됩니다.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어두운 밤이 지나가면 새벽이 밝아 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낙망치 않고, 주님 바라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우리 인생의 아무리 어려울 지라도 그 어려운 반드시 끝이 날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새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그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