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19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낮은 곳에 임한 기쁨의 복음(누가복음 2:1~14)(20241225) 2024.12.25. | 생명의 삶 | 이성조 목사 낮은 곳에 임한 기쁨의 복음 안녕하세요. 상동 감리교회 이성조 목사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이 땅에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크리스마스입니다.여러분 혹시 구유 위에 누워 있는 아기처럼 세상에서 버림받은 적은 없으셨습니까?요셉과 마리아처럼 가난한 신혼의 삶을 살지는 않으세요?질병과 아픔 때문에 침대에서 남 모르는 슬픔과 눈물을 흘린 적은 없으셨습니까?당시 목자들처럼 낮은 사회적 신분으로 인해서 외로워하십니까?여기 오늘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한 구원자로 오신 표적이 있습니다.바로 강보로 싸서 구유 위에 놓인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오늘 말씀은 누가복음 2장 1절로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낮은 곳에 임한 기쁨의 복음 누가복음 2장 1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은혜를 입은 자의 감사와 찬양(누가복음 1:39~56)(20241224) 2024.12.24. | 생명의 삶 | 이성조 목사 은혜를 입은 자의 감사와 찬양 안녕하세요. 주님의 은총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감사의 교재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저는 상동 감리교회를 섬기는 이성조 목사입니다.오늘은 엘리사벳을 방문한 마리아의 감사와 찬양에 관한 말씀입니다.믿음의 여정은요. 결코 혼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믿음을 공유하고 응원함으로써 어려움 속에서도 진정한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삶을 살아갑니다.오늘 말씀 누가복음 1장 39절부터 56절을 통해서 이 기쁨과 찬양의 삶을 살아내는 우리 저와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입은 자의 감사와 찬양 누가복음 1장 39절에서 56절 말씀입니다.더보기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 은혜를 입은 자의 온전한 순종(누가복음 1:26~38)(20241223) 2024.12.23. | 생명의 삶 | 이성조 목사 은혜를 입은 자의 온전한 순종 안녕하세요. 저는 상동 감리교회를 섬기는 이성조 목사입니다.내일이면 크리스마스 2부이네요. 내일모레면 또 주님이 아기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의 모습으로 오신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의 메시지는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의 아픔과 상처와 언제나 함께해 오셨고, 그 함께함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승리하신 것입니다.어떻게 하면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크리스마스의 메시지가 우리의 삶 안에서 선포될 수 있을까요?오늘 말씀은 누가복음 1장 26절에서 38절까지입니다.누가복음 1장 26절에서 38절 말씀입니다. 은혜를 입은 자의 온전한 순종 더보기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 악의 모체인 사탄의 완전한 멸망(요한계시록 20:1~10)(20241222) 2024.12.22. | 생명의 삶 | 이성조 목사 악의 모체인 사탄의 완전한 멸망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상동교회를 섬기는 이성주 목사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이 땅의 왕 같은 제사장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는 자들입니다.진정한 왕권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상대의 연약함을 위해서 내려놓는 것입니다.상대의 가난함과 연약함을 위해서 그 힘을 흘려주는 자입니다.오늘 말씀으로 이 그리스도의 왕권이 우리에게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오늘 말씀은 요한계시록 20장 1절에서 10절입니다. 악의 모체인 사탄의 완전한 멸망 요한계시록 20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더보기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 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요한계시록 19:11~21)(20241221) 2024.12.21.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 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제가 살고 있는 이곳 시애틀은 겨울이 우기 시즌입니다.그래서 집이나 차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산이죠.우산을 준비해 두었어요. 왜요? 언제 어느 때고 비가 올 것을 알기 때문인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곧 다시 오십니다.여러분은 곧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는 하고 사십니까?여러분은 주님의 재림을 기뻐하며 기대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두렵습니까?재림이 기대가 아닌 두려움의 대상이 되면 안 됩니다.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다가 기쁨으로 맞이해야죠.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주님의 재림은 마라나타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믿지 않는 자에게.. 천상의 영광송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요한계시록 19:1~10)(20241220) 2024.12.20.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천상의 영광송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 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하나님 나라천국은 정말로 귀한 나라입니다. 소중한 나라입니다. 풍성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우리에게 곧 임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삽니다.사모하는 마음으로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를 외칩니다.하나님 나라를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을 살겠다는 결단의 고백입니다.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가 임한 삶을 살아갑니다.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장차 곧 임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한순간에 멸망당할 바벨론의 운명(요한계시록 18:9~24)(20241219) 2024.12.19.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한순간에 멸망당할 바벨론의 운명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 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저는 미술 전시관에 가서 작품들을 볼 때 왜 그 작품들이 탁월한 작품인지 모르겠습니다.어떤 작품은 그냥 물감을 마구잡이로 뿌려 놓은 것 같아요.그런 그림을 볼 때마다 제 안에 드는 생각이 뭐겠습니까?'저런 그림은 나도 그릴 수 있겠다.'무지해서 드는 생각이죠. 무지하니까 그 그림이 지닌 가치와 소중함을 보지 못하는 거죠. 하나님 나라도 우리가 아는 만큼 그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하나님 나라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더 풍성히 누리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진리를 거부하고 맙니다.하나님 나라의 가치..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요한계시록 18:1~8)(20241218) 2024.12.18.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 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삶에 임했다는 것입니다.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갑니다.하나님 나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움직이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갑니다.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가정에 이 사회에 이 세상에 이루어지는 것이죠.그리스도인은 누굽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 실현시키는 존재입니다.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오늘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므로 하나님 나라 그 천국을 보여주고 그 하나님 나라를 우리 가정에 공동체에 이 세상에 이루어가고자 하는 .. 이전 1 2 3 4 5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