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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이루는 길은 주님 손안에서 안전합니다 (사도행전 23:23~35)



2018.08.06. 생명의 삶 서경남 목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을 주실 때 우리는 그거를 참 순종하다 보면 

우리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을 믿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는 강기만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감기 보다도 더 깊고 좀 위험한 바이러스가 어려운 것처럼 

우리는 강기만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바이러스도 보호하고 

그리고 또 우리를 감싸 준다는 것을 믿고 하는 것이 우리의 사역 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바울이 기대하지 않았던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명을 이루는 길은 

주님 손안에서 안전합니다


사도행전 23장 23절에서 35절 말씀입니다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25. 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26.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27.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28.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29.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33.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오늘 바울은 이 가운데 가이샤라 라는 곳에 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제 그 가는 모습이 참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40명이 따라오는 아 그리고 죽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갖고 있는 계획은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통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어떠한 계획인지 참 놀랍습니다 

23절에 보면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그랬습니다 

여기에 백부장이 불러서 인제는 470 명을 바울 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하여 준비된 것입니다 

근데 더 멋있는 것은 뭐냐면 여기에 24절에 보면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그랬습니다 

이거 말 타고 가는 거예요 걸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끌려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 타고 

그것도 말이 그리고 470명이 이런 보병을 바울을 에스코트하는 모습을 볼 때 참 놀라운 사건이에요 

죄인이라고 이렇게 참 너는 참 이러한 고소를 당하고 죽임을 당해야 되는데 

너는 세상으로 볼 때는 저 40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계산이 나오지만은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택하여 인제는 이제 470명에 보병을 보내서 

이제 바울은 그것도 그냥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가이샤라까지 말을 타고 가는 모습을 볼 때 

아마도 선교 다녔을 때 보면은 바울은 많이 걸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그리고 특권을 주신 것이 말을 태워 보내는 것을 말해 볼 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또 두 번째 이 성경을 통하여 이렇게 보면요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많은 고난과 어려움과 그리고 이 매맞음과 그리고 도망침과 이런 것이 있었지만 

근데 하지만은 감옥에 들어가고 핍박을 받고 고소를 받고 그리고 재판을 받는 가운데는 

자기가 상상치 못했던 높은 사람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보면은 보면 천부장을 만나고요 백부장을 만나고요 대제사장을 만나고요 총독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도 뜻없이 높은 사람을 만날 하나님께서 예비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지난번에 몽골에 갔을 때에 그냥 복음을 전하는데 

거기에 시에 시장이 저를 갑자기 보자 그러는 거예요 

왜 보자는것은 뭐예요? 그냥 저녁을 먹자 그러는 거예요 

그 가운데 참 높은 사람을 만나게 했고 

이것이 몽골만 아니라 내팔도 있었고요 

니카라과의 대통령 출마 한 사람들 이렇게만나 보는데 

제가 보통 일을 하고 그리고 그냥 있으면 내가 그런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언제 그분들을 만날 수 있냐면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핍박이나 회복이나 치유가 일어났을 때 

이러한 위대한 사람을 만날 수가 있고 

그리고 이러한 그 말을 타고 갈 수가 있고 

저도 이렇게 보면은 때로는 가끔가다 선교지에 나갈때 선교지에 나갈 때 생각지도 않고 퍼스트클레스를 타본 적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것을 믿고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26절에 보면 

26.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그래서 편지를 쓰는데 세 가지 내용을 습니다 

첫 번째는 로마 사람인 것을 알고 있다는 거고요 

두 번째는 율법의 문제지 이것은 시민과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이 사람은 30절에 보면은 

30.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40명이 이를 죽이고자 하는 계략 있다는 것을 통하여 편지를 씁니다 

누구한테 쓰냐면 총독 벨릭스 한태 씁니다 

그래서 곧 벨릭스를 카사르(?)에서 만나는 가는 가운데 

이러한 에스코트 이런 말을 타고 그리고 보병들의 470 명을 누리면서 갈 수 있는 바울의 특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보호하심이 저와 여러분 가운데서 이러한 경험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어떻게 보호하셨나요?

지금까지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도우셨으며,

어떤 은혜를 베푸셨나요?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25. 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26.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27.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28.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29.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33.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바울은 인제 가이샤라로 갑니다 

가이샤라로 가고 그리고 도착하기 전에 들리는 마을이 있습니다 

그것이 31절에 있습니다 

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안티파트리스 라는 말인데 

아디바르리라는 말은 여기는 한 25km 떨어진 

그러니까 가이사랴에 떨어진 도시입니다 

그게 왜냐하면 성경에 나온 이유는 왜냐하면 그 전까지는 유대마을 들이 많고 유대 사람들이 많았는데 

인제 안티파트리스라는 이 도시에 보면은 이 도시에는 이제 로마인들이 그리고 군병들이 머물 수 있는 자리기 때문에 

그 보병들이 여기까지 바울을 인도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런 하나님께서 이런 장소와 시간과 사람들을 예비 하는 모습을 볼 때 

그 다윗에 시편 23편이 다시 한번 생각이 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늦게 하시고 그리고 마실 것을 우리를 인도하시는도다 

쉴만한물가에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 

다윗이 말할 수 있는 것이 또 바울도 말할 수가 있는 것이 예수님도 말할 수 있는 것이 

용암동 말할 수 있는 것이 베드로가 말할 수 있는 것이 야고보가 말할 수 있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있고 

저와 여러분도 이러한 말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참 선하신 목자다 

나를 쉴만한 곳에 눞게 하신다 

그리고 내가 마실 물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능한 소닉 되는 것을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다 재밌는 포인트는 여기에 35절에 있습니다 

35절 이렇게 말합니다 

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그랬습니다 

여기는 총독을 만나고 총독이 물어보는데 

너 어디 사람이냐 할때 킬리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시실리아 라는데

이텔리에 그냥 핵심적인 도시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필립스가 이것을 바울을 무시할 수 없는 사항이였다는 것입니다 


근데 여기 또 재밌는 것은 여기에 보면 해롯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 

이게 뭐냐면 바울은 감옥에 가야 됩니다 

바울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은 필립스를 만났을 때 그리고 시칠리아 사람이라고 말했을 때 

해롯궁에 지키라 명하니라 그랬어요 

여기서 지키라는 명하니라 라고 하지만은 하지만은 여기에서는 그 유대 사람들에게 죽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키게 하기 위한 호위입니다 

참 놀라운 사실은 이런 감옥에서 누려야 되는데 감옥에 가야 될 바울인데 

잡혀 있어야 되는데 

근데 참 놀라운 것은 어떻게 보면은 헤롯의 파이브스타 호텔에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 그 우리의 여행 다니면서 우리 그 선교 일을 하면서 가끔가다 진짜 엉뚱하게 좋은 호텔이 나와 갖고 하나님께서 전 배려해주는 사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어울리지가 않은 모든 젊은이들에게도 이러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자기 생각지도 않았는데 감옥에 가야 되는데 화이스타 호텔에 들어가는 사건이 에요 


하나님을 의하여 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은 절대적으로 죽지 않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 그리고 그를 신뢰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의 고백 있듯이 바울의 고백이 있듯이 저와 여러분이 이러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고백하고 선포하고 

그리고 알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길 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계획과 우리가 갖고 있는 계획안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더 낳은 더 세밀하고 그리고 더 유익한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여름 동안에 많은 아우리측개코 젊은이의 해외 선교 여행을 많이 갑니다 

하나님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주시고 불편 가운데서도 하나님 오늘 주님의 바울에게 화이브 스타 호텔을 예배한 것처럼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돌아왔을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천부장은 로마 총독에게

바울에 대해 어떻게 보고하나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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