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5. 생명의 삶 서경남 목사
거룩한 주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과 하나님의 임재가 여러분 삶 가운데 풍성하게 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사도행전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참 중요합니다
사람은 가정이나 일터에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든지 자기를 어렵게 하는 사람 있으면 굉장히 인생이 힘듭니다
오늘 바울은 40명이 바울을 죽이려고 맹세하며 쫓아다니는 모습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이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일을 풀으는지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앞에
악한 계략은 무너집니다
사도행전 23장 12절에서 22절 말씀입니다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15.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18.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20.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21.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22.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악한 계략은 무너집니다
오늘 말씀은 12절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우리가 이 (이전에) 11절서부터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봉독해 드리겠습니다
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그랬어요
어제 말씀의 11절에 말씀에 이어서 그다음에 12절에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실 때 와 우리가 볼 때 상황을 볼 때는 아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로마의 내 증인이 되리라 해야 되고 그리고 너는 담대하라 그랬어요
사도행전의 가장 중요한 단어 하나가 있다면은 파레스야(?) 라는 말인데 이것은 담대 하라는 거예요
성령님이 함께 하니까는 하나님이 함께 하니까는 담대 하라는 것입니다
근데 12절에 들어가면서 여기에 담대 하라고 그랬는데
바로 그 다음 절에 말하는 것이 40명이 맹세해서 바울을 죽이고자 하는 그 말씀이 나올 때
이것이 완전히 다르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이렇겠다 하고 그리고 사실은 사항은 '너는 죽을 것이다' 하는 것이 오늘 말씀입니다
이렇게 보면은 성경을 보면은
사람은 이러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특권이 있다 하면은 그게 뭐냐하면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 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건졌다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치유 하셨다
회복시켰다
갇힌 가운데 자유함을 주셨다
이것이 복음의 메시지예요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따르는 것들은 뭐냐하면
너는 죽으리라는 거예요
고난이 있다는 거예요
너는 배고플 거라는 거예요
너는 맞을 것이라는 거예요
네가 타고 있는 배는 가라앉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세상 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경 속에서 하나님께서 선교사님들을 건져내는 것이 이것이 복음의 능력 있고 우리에 신앙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럽 같은데 가보면은 헝가리 같은 데는 전허스(?)에 이렇게 보면 순교를 당하는 그 모습이 스테스(?)가 있는데
참 멋있어요
얼굴 자체도 없는 모습
또 미국에 보면은 신앙을 갔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줬던 마틴 킹 목사님은
흑인 이지만 인종차별 가운데서도 그런 어려운 가운데 사람들이 핍박을 받고 교회 불탐을 받고
해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의 위로와 그리고 자유함과 회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죠
역사 보면은 주기철 목사님 같은 보면 이런 핍박과 어려운 가운데서도
그가 남긴 신앙의 작품은 우리에게 다 기업으로 받을 수 있는 유명한 신앙의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에 바울도 마찬가지로 사도행전을 써 내려가면서
이런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40명이 맹세하고 자기를 죽이고자 하는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예배해놉니다
그것이 16절에
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했습니다
고난 가운데 막아 주신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삶 가운데서 세상은 너는 죽었다 하지만은 하나님께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내 안에 있는 그가 세상에 있는 거보다 크다는 것을 말할 때
이것이 우리의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바울을 통하여 그리고 여러분의 신앙 생활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복음을 전파한다는 이유로
위협과 박해를 받는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행해야 할까요?
주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천국이 너의 것이라 kingdom of ...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아는 사람하고 이렇게 들은 사람들 보다도 소유 갖고 있는 사람 하고는 복음이 다릅니다
그 핍박 가까운 데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그리고 그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것은 나는 이거를 봤다
나는 경험했다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했다는 간증을 할 수 있고
증인이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바울은 자기의 고소하고 고발하고 죽이고 자는 40명이 달려든다 할지라도
제사장과 그리고 장로들이 반대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특별히 한 사람을 택합니다
그게 누구냐면 17절에
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백부장 많은 백부장들 가운데 하지만 그것도 로마 사랑 백부장을 선택하여서
그 어린애 말을 듣게 하여 주시고 바울의 편에 서게끔 하는 자기가 원치 않지만은
하지만은 하나님께서 백부장을 세우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위대한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죽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계속 볼 수가 있는 것이
이것이 사도행전 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바울도 마찬가지로 뜻밖에 백부장의 도움을 받기 시작하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선교를 나가면은 우리가 때로는
지갑을 잃을 때도 있고
여권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자기 짐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하지만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그 더 좋은 길을 열어주는 모습을 굉장히 많이 경험합니다
내가 이 사람을 꼭 만나야 되는데 찾아갔는데
그 사람은 있지 않고 다른 사람을 또 만나게 되갖고 더 유익한 일이 일어난 것이 선교의 일이 아닐까 봅니다
오늘 마찬가지로 또 계속 일어나는 말씀이
21일 절에는
21.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그랫습니다
이 40명이 죽이려고 숨어서 바울이 나오면은 죽이겠다 하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그 도시에 가장 힘이 권력이 있고 군사를 대리고 있는 천부장을 말해 갖고 백부장을 말해서
그래서 그 바울을 보호하기 시작하는 이 모습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참 놀라운 보호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국에 보면 장례식을 보면요 장례식이 지나 가면은 옆에 사이드 카들이 붙습니다
사이드 카들이 착 보호하고 암만 죽은 사람이라도 사이드 카들이 몇 대가 붙었을 때
'야 저 사람은 위대하다 참 멋있게 살은 사람인가 보다'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선교사님 세상으로 볼 땐 바울은 넌 죽었다 하지만은
하나님의 편에서는 성령의 사이드 카와 천사의 사이드 카와 하나님의 손길이 이런 사이드 카가 항상 보호한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선교고 그리고 사도행전에 나오는 바울의 경험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이 없으면은 복음의 힘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로마서 말씀에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고 능력이 드러난다고 그랬기 때문에
그래서 이 복음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것은 그러한 경험한 결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내 신앙이 담대해야 한다는거예요
어떠한 일이 있다 할지라도 나는 그의 손길을 경험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나는 담대하다는 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이 아닐까 말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한 삶을 누리고 선포하고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너희들이 핍박을 받는다 할지라도
너희들은 복음 받은 사람이요 왜냐하면 천국이 너의 손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 삶 가운데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은 너는 죽었다 너는 죽으리라
그리고 이러한 동서남북이 막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고르듯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의 삶 가운데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우리의 오늘 생활 가운데서도
우리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요한이 말한 것처럼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는 그 말씀이 우리 가운데 풍선케 임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항상 담대함을 갖는 우리가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바울을 해치려는 세력의 악과
하나님의 개입이 어떻게 드러나나요?
주변에서 행하려는
좋지 않은 도모를 알게 되었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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