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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거리낌 없는 삶, 담대한 복음 전도 (사도행전 24:10~23)


2018.08.08. 생명의 삶 서경남 목사



오늘의 말씀은 바울의 변호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그리고 말재주가 아니라 그리고 거기있는 변호사의 능력이 아니라 

바울은 변호를 할 때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선한 양심을 갖고 지켰다는것을 변호합니다 

그러한것처럼 선한 양심을 갖는 것은 우리 신앙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점 이라고 그럽니다 

그러기 때문에 레비드마케이(?)라는 심리학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가장 기쁨의 조건은 첫 번째 조건은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선한 양심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심이 되어서 오늘도 선한 양심을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양심에 거리낌 없는 삶,

담대한 복음 전도


사도행전 24장 10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 

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19. 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20.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서


21. 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바울에 변호 

더둘로와 달리 바울은 주님을 의지하면서 자기가 변호합니다 


바울은 변호하는 가운데 두 가지 특징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첨이 없습니다 

두 번째는 거짓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편 12편 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는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것처럼 바울은 특징은 선한 양심을 갖고 바울은 담대합니다 

사도행전 전체 큰 단어를 뽑으라 하면은 이러한 담대함을 말했어요 

담대함은 이 믿음에는 담대함을 가지고 오면 어 그리고 또 담대함 가운데서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힘과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변호 가운데서 14 말씀에는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여기에 다섯 가지 굉장히 중요한 단어들이 14절 서부터 16절까지 모여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당신이 고백하는 나는 이들이 이단이라하는 를 따라 

여기는 한국말로는 도를 따라라고 하고 있는데 

영어로 보면은 너 웨이 그리고이 웨이 라는 것은 켑터레러 큰 자로 써 있는 것이 옛날에는 이 교회를 웨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라고 교회는 믿는 부름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 이지만은 

하지만 믿는 사람들이라고 이렇게 믿는 사람들의 모임 믿는 사람들의 길을 말할 때 이것이 더 웨이 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 초대 교회때는 그 생선을 볼때에 아 이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했고 

그리고 이 길이라고 말할 때는 아 이 사람들은 아 그 길을 건너가는 이거를 보고 호도스라고 헬라어는 말하고 있고 

또 스페니쉬로 말하면 이것은 까미노라고 말합니다 

이런 것처럼 까미노를 걸어가는 사람들은 여기서 서로 서로 만나면서 그 길이 반드시 방향이 있으며 끝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는 것이 더 웨이라는 것입니다 

이런것처럼 첫 번째 이 도를 따라라고 말합니다 

너희들이 말하는 이단의 도를 따라 


두 번째는 바울이 말하는 것은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에 글을 기록된 것을 믿으며 

도를 따라가는 사람이고 두 번째는 내가 선지자들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의 신앙의 변호를 말하고 있어요 


세번째 보면은 

그들은 다 기록된바 하나님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에 부활이 있느니라 그랬어요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누구나 부활이 있다는 것을 믿고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보면 16절에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거리낌이 없다라는 말은 헬라어로 스캔드런 나오는 말하는 것입니다

이 부끄럽지 않는 합법적인 것은 말할때 내 양심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다 하는 것을 변호하는 바울의 모습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그 길을 걸어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고 

그리고 말씀은 예언자의 말씀이 나의 가운데 임하는 것을 말하고 

우리의 삶 가운데 참 부활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그리고 여러분의 신앙 생활 가운데 선한 양심이 

거리낌이 없는 양심을 갖고 하나님을 섬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울이 법정에 고발되어

자신을 변호할 때에

당당히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내 언행과 양심에

거리끼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자와 비전을 갖고 있는 자는 절대적으로 죽지 않습니다 

감옥이 있다할지라도 아픔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을 해 줄 것이고 

그리고 자유함을 줄 것이고 

그러고 이 복음을 전하는 동안에 담대함을 허락 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생각할 때는 이렇게 계획을 가졌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생각은 훨씬 더 넓고 깊고 높은것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나누도록 합니다 


22절 보면은요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여기 보면은 벨릭스가 바울에 페이브(?)를 줍니다 

벨릭스가 바울에 반대를 해야 되는데 

40명의 바울을 죽이려고 쫓아오는 사람들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사람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 

벨릭스가 이 바울을 좀 안보 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가졌는데 

근데 이렇게 보면 벨릭스가 그렇게 말할 사람이 아니고 그렇게 행동할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은 벨릭스가 말하는 것은 너희들이 내려오면 너희일을 처결하라 하고요 

여기에 보면 위험해 40명의 위험을 감옥에 있는 거로서 이 사람들에게 보요함을 주는 것을 말하고요

두 번째는이 자유함을 준다고 그랬어요 

친구들의 그를 돌보와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그랬어요 

바울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 돌볼 수 있는 사람들이 바울은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보면은 벨릭스에 이러한 그 자기가 원치 않지만은 하나님께서는 벨릭스를 사용 해서 선함을 베풀 수 있게끔 하락하여 주시고 

첫 번째는 바울에 대한 보호함을 줄 것이고 

두 번째는 바울에게 감옥에 있지만은 자유롭게 친교를 할 수 있는 자유를 줬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경험이고 그리고 담대함이고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항상 언제나 하나님께서 지켜 준다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 신앙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요 

거짓은 순간적으로 이기는거 같지만 하지만은 진리는 끝에는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믿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배드로를 통하여 그리고 종교인들을 통하여 장로들을 통하여 바리새인들을 통하여 바울을 죽이려 했지만 

하지만은 바울의 담대함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손길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를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약속들을 알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환상의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담대하게 하나님께서 주신 

그 사명이 너는 로마로 가야 되고 내 증인이 돼야 될 것이라는 것을 계속 생각하며 나가는 바울의 모습

이러한 담대함이 여러분 삶 가운데서도 저와 여러분 삶 가운데서도 이런 풍성한 담대함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어떠한 변론 있고 변호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게끔 허락하여 주시옵시며

우리가 우리의 산 소망 있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항상 하나님의 앞에 서기 전에 선한 양심을 갖고 거리낌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왜 바울은 법정에서 '부활' 대문에

심문받는다고 말했을까요?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모임에서 내가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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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 듣고 잘못 옮겨 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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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가운데 한국어가 아닌 여러 단어들이 나옵니다. 찾아 적어보려 노력했으나 여의치 않아 엉망입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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