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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과 무지가 부른 소요, 하나님이 잠재우시다 (사도행전 19:23~41)


2018.07.25. 생명의 삶 여성민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귀한 삶을 주셨습니다 또 귀한 날을 주었습니다 

오늘 귀한 은혜가 여러분 삶 가운데 하나님 은혜로 가득 찰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자주 산불이 난다고 합니다 

불이 났을 때 여러날 났지만 그걸 끄지 못하는 그런 가운데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져서 

그 산불이 재압이 되면 많은 분들이 정말 비에 대한 고마움을 갖는다고 하는 것이죠 


인위적인 것으로 할 수 없을 때 뭔가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기적이라고 얘기하고 은혜라고 얘기합니다 

오늘 그런 사건이 오늘 본문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 모든 것들을 재압 하시고 또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축복 주시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심과 무지가 부른 소요, 

하나님이 잠재우시다


사도행전 19장 23절에서 41절 말씀입니다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 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32 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33 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나

34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하더니

35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36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37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38 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39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지라

40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41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기적이 충만할때 때로는 그 곳에 사단의 역사도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 2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그 에베소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 나타나는 것이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돌아오고 

또 마술 하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불태우고 돌아오고 

기적들이 나타날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가운데 소동이 있게 됩니다 


24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특별히 에베소는 아데미 신전을 숭배 하는 곳이죠 

아데미 신상이 120m에 60m에 가로 세로가 있습니다 엄청 많이 큰 것 이죠

사람들이 거기서 위압감을 느끼고 거기서 참배를 하고 거기서 우상숭배를 하는 사람들 

그 수많은 사람들 있으면서 순례자들이 있는 가운데 또한 상업과 모든 침식까지 제공할만큼 

순례 여정길이 있는 그런 아데미에 신상이 있는 곳 그 곳에서 이제 데메드리오라 하는 사람이 직업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작게 만드는 하나의 소모품을 만드는 모형을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그런 직장 벌이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서 이제 어려워졌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5절 입니다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하면서 이제 작업에 대한 것들을 이제 하소연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 그 직업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제 바울이라는 사람이 우리가 만든것이 신이 아니라고 하니 

이제 장사가 안 되지 않는가 영업이 안 되고 또 한 가지는 큰 아데미 신전에 있는 모든 위엄까지 이제 흔들리게 되니

이 사람을 좀 없애 버려야 되겠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27절 말씀 보면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그들이 하고 있는 얘기죠 


그래서 특별히 데메드리오는 무력이 있었고 교묘하게 종교적인 열정을 이렇게 간교하게 하면서 

바울의 메세지를 전하지 못 하게 하는 그들의 방해공작이 있게 됩니다 

영업이 안 된다는거 그다음에 아데미 신전이 이제 위험이 없어진다는 것은 들어서 사람들에게 충동질을 하게 됩니다 


28절 29절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사람들 그 얘기를 듣고 괜히 화가났습니다 

분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 잡아야 되겠다 하고 잡았는데 

가이오아리스다고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연극 장으로 들어갑니다 

한 2500명 정도에 모여지는 그 큰 연극장에서 이제 이들을 해하려고 하는 그런 가운데 있습니다 

군중심리에 심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도 군중심리를 통해서 진리 보다도 군중심리로 잘못되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것처럼 

오늘도 이 두 사람을 해하고자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 진리이신 하나님만이 참 신인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것은 신이 아닌 것이죠

이것을 얘기했다 그래서 어려움을 주는 이 급박한 상황에 있는 것이죠 

저는 오늘 예수님을 전하다가 어려움이 당한다면은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편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모든 뒤집기에 명수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사건들을 다시 한번 제압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데메드리오는 왜 동종 업자들을 선동했고,

에베소 시민들은 왜 동참했을까요?

나는 어떤 상황에서 군중 심리에 휩쓸려 행동하나요?




바울을 따라 다니는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이제 사람들이 붙들어서 일제히 연극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너무나 힘든 상황입니다 

한 2,500명 모여있는 그 연극장에서 이 두 사람을 이제 죽이려고 하는 마음으로 그를 데리고 들어갑니다 

바울도 너무 마음이 급해서 그쪽에 가서 그 둘을 구출하고자 할 때 재자들이 말리고 또 친구들이 말리게 됩니다 

그 말씀이 30 절에 있습니다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 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얘기하고 있습니다 


32절 말씀 

32 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참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이죠 

그들이 군중심리로 왔지만 잘 모르고 모인 겁니다 

왜 모였는지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누가 범인인지 

잘 모르는 가운데 있는 것이죠

이게 현대인들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리가 있고 군중들이 있을 때 진리를 택하지 않고 군중들을 택한다면은 이것은 잘못된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33절 말씀 

33 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나

아마 에베소에 거주하는 유대인의 대표가 알렉산더 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뭔가 좀 얘기 하려고 할 때 사람들이 더 화가 나서 외칩니다 

에베소 사람에 아뎀이요 하기를 2시간 동안 외치게 되는 것입니다 


3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35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하면서 서기장의 나오게 됩니다 


서기장은 에베소의 시의회에서 선출된 최고 행정에 사람이죠 

그가 때로는 로마의 총독과 함께 모든 것들을 상의할 수 있는 그런 위치 있는 사람이 서기장의 무리를 진정을 시키게 됩니다 

그러면서 에배소 시는 특별히 아데미 신전으로 인해서 우리가 부강 하게 되었고 그런 것들을 이미 알고 있지 않는가 하는 얘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죠 

36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이 일에 대해서 그동안 전통있는 이 도시가 어떤 법칙이나 어떤 규칙에 의해서 진행 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경솔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고 얘기 합니다 


그러면서 37절 

37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38 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분명히 보니깐

아데미 신전에 그렇게 큰 무리가 없었고 비방 하지 않았고 훔친 것도 없으니 

이것을 가지고 지금 결론을 내는 것은 무리다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데메드리오와 그 직공들이 이렇게 어려운 일들을 이야기 했을 때는 이제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까 

그때 법적으로 하자고 얘기 하는 것이죠 

아마 로마총독 하에서 실시되는 좀 돌아다니는 면서 수리하는 순애 재판이 이 날이 있으려고 생각됩니다 그때 총독들의 와서 할 때 had 54년 55년 그때 그 청도그레이스 니네들이 그때부터 고소할 것이고 정식으로 미래에서도 결정 하면 좋겠다 하게 됩니다 


그 때 40절 이런 말씀 있으면 

40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41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갑작스럽게 어떤 서기관 서기장이 이제 그 얘기를 통해서 많이 에브리 꺼졌습니다 

아 그리고 것도 없이 그루비룸 풀 뽑기 필요해서 소란을 피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오늘 흩어지지에서 닥터지 되는 것이죠 


저희는 요즘 에스더서를 설교를 하고 있고 또 듣고 있습니다 

함안에 개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잠재워 주시는 모습들 분명히 역사 가운데 하나님은 일을 하고 계시고 역사 가운데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고 우리에게 능력이 하나님이 되심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이죠 

바울과 함께 한 두 사람이 죽음을 가지 않고 또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가운데 있는 분이 계십니까? 

또 너무 큰 일 있어서 이거 어떻게 거야 될지 모르는 그럼 큰 불이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럼 하나님께서이 모든 사람과 모든 것 또 잠 재워 주시고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에게 승리하는 그런 날을 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그런 사람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해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 각 가정마다 어려운 일들이 있고 우리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셔서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잠재워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주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올려드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마다 모든 것들을 응답 받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서기장은 군중의 소요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나요?

공동체 안에 분란과 소동이 있거나

복음 전파를 막으려는 세력이 있을 때,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요?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 듣고 잘못 옮겨 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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