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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성령을 받아야 참된 제자입니다 (사도행전 19:1~10)


2018.07.23. 생명의 삶 여성민 목사



오늘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을 축복하실것을 믿고 여러분의 기도 제목들이 응답되는 귀한 날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특별히 시냇물들을 흐르는 것을 보게 되면은 결국은 강을 만나고 결국은 바다로 흘러가는 것이죠 

모든 이치가 처음에는 다른 거 같지만 나중에는 종합적으로 한 목적을 이루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사도행전은 계속해서 하나님에 복음이 널리 퍼지는 것에 대해서 세계 곳곳으로 퍼지는 것을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내용을 하나님 마음을 가지고 같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성령을 받아야

참된 제자입니다


사도행전 19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천국은 누룩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빨리 퍼지는 그런 누륵에 특성을 얘기 하는 것이죠 

오늘 성경에 본문에 하나님의 복음이 빨리 빨리 그리고 널리 퍼지는 모습이 오늘 본문 가운데 있습니다 

오늘 19장 1절 보니까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볼로는 이제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예수를 제외 한 잘 모르는 것을 이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잘 가르쳐 줘서 

이제 완벽한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으로 나서게 됩니다 

이제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 바울이 윗 지방으로 가면서 에베소에 와서 사람들에게 이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오늘 성경에 보니까는 어떤 제자를 만나라고 했습니다 

이미 복음에 대해서 이제 알게 된 사람들이죠 

근데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우리는 성령이 있음을 우리는 듣지도 보지도 못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는 참으로 중요한 도시 입니다 

에베소는 원로원이 있고 시의회가 있고 고린도에 맞서는 아주 아름다운 도시이지요 

또 예술에 도시입니다 또 아데미신전도 있고 또 상업중심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아직도 성령이 있음을 듣지 못함을 이제 바울이 직시를 하게 됩니다 

3절 4절 말씀 보니 이런 말씀 있습니다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특별히 그들이 무엇을 알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때 우리는 세례요한의 그 복음을 듣고 와서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 그때 바울이 것에 대해서 계속이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요한이 회개와 세계를 얘기할 때 분명히 얘기한 것이 있다 

그것은 내 뒤에 오는 예수가 진짜 메시아라는것을 너희들이 그것을 인제 하고 있는가라는 것을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세례 요한이 내 뒤에 오시는 일을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그래서 복음의 진수를 이제 사도 바울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복음이란것이 참 무엇입니까? 

복음은 그냥 예수님의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그것을 믿을 때 우리가 구원을 얻는 그 복된 소식이 복음인 것이죠 

초대교회에 전도라고 한다면은 교회 다니십시오 이런 것이 아니라

이 복음은 믿으십시오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믿기만하면 우리 영원히 구원받습니다 하는 그 복음의 진수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즉 그들이 그것을 다 듣고 이제는 예수에게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이제 세례를 받게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6절을 보니깐 

바울이 안수하며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그들에게 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5전에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할렐루야 

정말 이런 역사가 여러분 가운데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진정 복음이 우리 가정에 임할 때 그 역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계속적으로 체험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2장 보면 120명의 문도들이 유대인들이 성령을 받게되죠 

또한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특별히 고넬료에 모인 이방인들이 성령 세례를 받게 됩니다 

오늘 보니깐은 사도행전 19장에 이렇게 성령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고 세례를 받을 때 성령에 세례를 받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의 가정에 참다운 구원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진정 예수님이 우리를 죽으시고 살아나신 것을 마음속에 믿고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할때 성령의 세례를 여러분들의 가족 가운데 모든 분들이 다 받으실 줄 믿습니다


에베소에 있는 '어떤 제자들'의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예수님과 성령을 잘 모르거나

진리를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가는 곳곳마다 말씀을 전하게 되고 예수님의 확실한 복음을 증거하게 되고 

또한 세례를 주고 또한 거기서 기도할 때 또 성령의 역사가 성령의 세례를 받는 일이 있는 것이죠 

우리 7절 8절 말씀 보겠습니다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회당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바울의 어떤 복음적인 습성이라고 할까요. 항상 회당에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또한 그들이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진정한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인것인가 복음이 무엇인가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때 석달동안 이 에베소에서 복음을 증가할때 참으로 많은 분들 하고 함께 만났을 겁니다 

2차 전도여행때 내가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다시 여기오리라 했는데 

그 곳에서 그 분들과 함께 석 달 동안 아주 풍성한 메시지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담대하게 하나님나라는 이런 것이라고 강론하고 권면하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근데 이럴 때 항상 다 은혜 받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9절 말씀 보니까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을들을 때에 모두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성경에 보니까는 이 사람들이 마음이 굳어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도 이 도를 예수님의 도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울은 그럴때 어떤 마음이였을까 그것을 계속 할 수 없는 그런 상황 가운데 

내가 다시 한번 두란노라는 곳에서 몇몇 사람들 모아서 제자들을 더욱더 만들겠다는 그런 마음을 갖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한 길을 막으면 하나님께서 또 다른 길을 보여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또 발걸음을 옮기게 됩니다 

오늘 두란노서원 우리 예배소인데요 

정말 아직도 남아 있는 그 유적지에 가보면 두란노서원이라고 했던 그 장소가 있습니다 

그 땡볕에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힘들어 있는 그 가운데서 2년 동안 사도 바울은 여기서 말씀을 계속 강론하고 있습니다 

우리 두란노서원에서 들었던분들이 어떤분일까 

여기는 예배소는 원로들이 있었고 또 시의회에도 있었고 고린도처럼 큰 도시이며 또 예술의 도시고 또 아데네 신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 그리고 상업 중심이었던 곳에서 여러 사람들이 이 두란노에 와서 바울의 강론을 들었을 것입니다 

신비한 도가 있다 

그 사람이 너무 열정적인데 우리 한번 들어 볼까 하면서 그곳에서 들었을 것입니다 

2년 동안 두란노서원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오늘 성경에는 유대인과 헬라인 다 주에 말씀을 듣더라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10절 말씀 보니까 이런 말씀을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오늘 이 한 문장에서 바울의 열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2년 동안 쉬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 

또 한가지는 여러 사람들이 그 장소를 오고 가면서 그 말씀을 한번 정도로 들어지는 것 

정말 이곳에서 이 말씀의 어떤 효과가 있을까? 

나중에 보니까는 이 예배소는 참 중요한 도시입니다 

골로새 또한 라오디게아교회, 서머나, 버가모, 도와드리아, 사대, 빌라델비아 교회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그런 곳에 서서 사람들이 와서 복음을 듣고 다시 그곳에서 복음을 증거해여 개척교회를 하게 되는 것이죠 

참 놀라운 일이지 않습니까? 

한 곳에서 막으니까 다시 두란노서원 해서 계속 얘기할 때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개척교회를 하게 하는 그 역사를 보게 됩니다 


이쪽 길을 막으면 이쪽 길을 트게 하시는 하나님 능력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혹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살아가다가 막힌곳이 있습니까?

기도 하였는데 이것이 막혔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것을 막으면 다른 길을 트시는 하나님을 오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이 사도행전의 역사가 성령의 역사가 계속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해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사도 바울의 열정과 사랑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때로는 말씀을 전하다가 3개월 동안 복음을 증거하게 못 하고 또한 막혀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두란노 서원을 열어 주시고 

그래서 2년 동안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할 때 그 복음이 이제 아시아에 계속 있게 됨을 우리가 믿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우리 삶속에 막혀 있을 때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오늘 하루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선생님들 가정을 지켜 주시고 성령의 불덩이로 지키셔서 악한 영 틈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오늘도 하나님에게 드리는 모든 기도가 응답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바울이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말씀을 강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님의 제자로서

나는 어떻게 말씀을

가르치거나 배우나요?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듣고 잘못 옮겨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글에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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