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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굳건히 세우는 사역자의 발걸음 (사도행전 18:18~28)


2018.07.22. 생명의 삶 여성민 목사



할렐루야 오늘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에 큰 축복을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은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 하나님의 명령에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명령을 잘 순종하는 바울의 여정을 같이 저희가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일들 이루시는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자들을 굳건히 세우는 

사역자의 발걸음


사도행전 18장 18절에서 28절 말씀입니다

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특별히 사도 바울은 2차 전도여행에 마무리 부분을 오늘 사도행전 18장에서 계속 이어져 가고 있죠 

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라고 오늘 성경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더 여러 날을 고린도에서 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브리스길라 아굴라도 함께 이제 겐그레아에서 머리 깍는데 까지 같이 가는 것이죠 


특별히 하나님이 사랑하는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하나님께서 붙여주셔서 동역된 마음으로 같이 사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같이 하게 되죠 

참 아름다운 일인 것이죠 

앞으로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계속해서 바울을 돕게 됩니다 


근데 오늘 본문에 보니깐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여러가지 학술 있지만은 특별히 민수기 6장 18절에 27 보면은 

나실인이 특별히 하나님 앞에 서원할때 머리를 기르다가 한번 더 칼을 되지 않았다가 그것이 끝나는 날 머리를 깎는 그러한 율례를 바울이 행했다고 우리는 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19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예베소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몇 몇 안되는 분들과 함께 바울이 계속적으로 진심으로 하나님 마음을 전할때 이분들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에베소에서 좀 더 머물러 있기를 원하지만 

특별히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빨리 예루살렘으로 가기를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에루살렘에 빨리 가서 또 하나님의 마음을 빨리 전하기를 원하고 또한 2차 전도여행에 마무리들을 할려고 하는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빨리 가고자 하는 마음 특별히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는 그것 때문에 좀 서두르는 모습을 오늘 본문에서 읽게 됩니다 

21절에 보니까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라고 22절 까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바울은 가라하는 곳에 가게 되는 것이죠 

에배소를 떠날 때 아쉽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내가 다시 오겠습니다 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시 오게 되는 것입니다 

가이사랴 라는 곳은 예루살렘에 북쪽 한 105킬로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곳에 도착해서 또 교회로 다시 올라 가게 되는 모습을 갖게 됩니다 


예루살렘은 바울이 한 네 번째 계속 올라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계속 나누게 되는데 이제 예루살렘교회와 이방인들의 교회를 좀 더 연합 하고자 하는 바울의 일정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혹시 미사일이 생각나는 거 아닌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 생각하셨을것 같아요 

미사일은 한번 쏘면 끝가지 추적해서 그것을 부서 버리는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이죠 

바울의 열정, 바울의 사랑, 바울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오늘 끝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바울의 열정을 본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 안에 하나님의 거룩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원하시는 소명이 있다면 그것을 통해서 놀라운 일들을 계속 추진하십시오 

그것이 마쳐질때까지 우리의 숨이 끊어지는날까지 그것을 가지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도와 주시고 우리의 능력을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바울의 여정이 우리 여정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해드립니다


지금 내가 찾아가 

신앙적으로 굳건히 세워 줄 사람은

누구인지, 또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사도 바울의 2차전도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사도 바울이 2차전도여행은 하나님의 축복을 주시는 가운데 이제 특별히 15장 36절서부터 18장 22절까지 아주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잘 맞치게 되었습니다 


바로이어서 18장 23절부터 21장 16절까지는 3차 전도여행을 하게 됩니다 

이제 23절 제가 한번 읽겠습니다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하는 것을 오늘 이렇게 본문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얼마 있다가 

얼마 쉬지도 못하고 바울은 또 한번의 3차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아마 AD 53년에서 57년까지 이제 3년 동안 계속적으로 가는 여정을 가게 됩니다 


갈라디아 와 부르기아 땅은 특별히 2차전도 여행때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그 땅이죠 

그 땅에 다시 한번 이분들은 국건하기 위해서 이제 제자들을 삼기 위해서 가게 됩니다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이것은 그 당시에 계속적인 핍박이 있고, 이단(??)들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빨리 그러 아주 굳건하게 또 힘있게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국건하게 만든다

이것은 특별히 우리 건물을 다질때 밑에 부터 차근차근히 나누는 그러한 단어라는 것이죠 


오늘 사도 바울은 한 영혼이 예수를 믿게 되면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그것을 계속적으로 국건하게 하기 위해서 

또 돌아보고 돌아보고 돌아보는 그 열정을 갖게 됩니다 


2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볼로라는 사람 있었는데 

이는 또한 알렉산드리아 출신이었고, 구약성경을 능통하게 가리키고 있고 또 헬라전역에 아주 굉장한 어떤 실력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웅변도 잘하고 수사학도 잘하고 

그래서 일찍이 주님의 도를 배워서 열심히 가리키는데 그가 알고 있는 것은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다는 것을 성경 본문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가 담대하게 회당에서 전화하고 있는데 오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들어보니깐 뭔가 약간은 2%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볼로를 데리고 와서 또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하나님의 도를 아주 정확하고 명확하게 다시 이야기를 해 줍니다


이때 특별히 아볼로는 은혜를 많이 받은 것이 죠 

아 이거구나 

복음이라는 것이 이거 있구나 

하면서 이제 아볼로가 아가야로 떠나가는 모습 있습니다 

제가 그 모습을 한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라고 되어 있는데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아볼로를 축복하시고 사랑하신줄 믿습니다 

그래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맞나게 하고 또 아볼로를 통해서 그 순종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 배우려고 하는 마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확실하게 갖게 되고 또한 열정적으로 아가야로 떠나는 모습을 가게 됩니다 


이제 형제들이 그들을 격려하며 이제 다시 모든 곳에 편지를 써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하는 모습이 27절에 있습니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헬라철학에 능통 합니다 웅변도 잘하고 수사학도 있는데 

그런데 뭔가 부족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을 때에 약간은 부족했지만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듣고 이제 완벽한 하나님의 메세지 전할 때 수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에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누륵과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가야 할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것이죠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 안에 그리스도가 더욱더 확실히 될 수 있기를 오늘 여러분 주님 앞에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내 부족한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또한 나의 연약한 부분에 하나님의 지식에 대한 것들 그리스도에 대한 것들 내가 더 확실하게 깨달을때 이 복음의 능력을 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거룩한 하루 축복합니다 

승리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특별히 아볼로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되는 모습들 또 바울을 통해서 그 열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일 하나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대해서 오늘 생각하게 하여 주시고 복음 증거 하는 오늘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들에게 평안을 전하게 하시고 은혜를 전할 수 있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얼마 있다가

다시 길을 떠나는 바울의 모습에서

어떤 마음이 느껴지나요?

아볼로의 모습에서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나요?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듣고 잘못 옮겨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글에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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