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생명의 삶 권 준 목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며 우리가 꿈꾸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건강한 공동체, 건강한 교회를 세워 가는 것 아닙니까
사도행전적인 공동체를 세워가고자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도요 우리 교회가 가장 바라는 그러한 목적 아니겠습니까?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사도의 가르침과 또 그리고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힘썼다1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적 공동체는 바로 건강한 그러한 공동체 교회는 예배와 그리고 말씀과 그리고 교제와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
그 가운데서도 정말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러한 예배 공동체
그럴때 그 건강함 속에 우리 하나님은 그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 복음이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흘러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은 넘치게 채워주시는 복 주시는 하나님 임을 우리가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함께 그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뜻에 합한
관리와 분배 제도
역대하 31장 9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분명히 아는 사실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그렇다면 누구에게 복을 주시나?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자
그럴때 그 복이 진정한 복이 되도록
그리고 그 복이 잘 유통이 되도록 하나님은 부어주시는 하나님 이신것이죠
히스기야 왕은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다윗의 길을 행하기를 기뻐했던 왕입니다
그래서 그는 성전개혁이라고 하는 예배개혁을 이룬 왕이 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래서 온 백성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을 가장 원했던 히스기야 왕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는 또한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넘치게 부어 주시는
그 하나님의 복을 모든 백성이 함께 경험하는 것을 또한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9절 10절 말씀입니다
9. 히스기야가 그 더미들에 대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물으니
10.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다윗은 길을 행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러한 예배 공동체가 되기를 힘썼더니 오늘 말씀에 뭐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는 겁니다
복을 주셔서 넘쳤다는 것입니다. 그 더미가 많이 쌓였다'라고 하는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예배 할때
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남았다는 것입니다.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을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그냥 내 마음에 따라 내 쾌락을 따라 우리가 사용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지요
이 모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것인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 하나님의 것을 잘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는 또한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 왕은 백성들에게 이렇게 명령을 합니다 11절입니다
1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명령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방들을 준비하라 하므로 그렇게 준비하고
방들을 준비하고 그 남은 것들을 그곳에 넣어둠으로 잘 관리 하게 합니다
자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무엇입니까?
이 모든것은 우리의 모든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죠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바로 청지기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잘 관리하고 사용해야 될 청지기
사랑하는 여러분
이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위임받은 청지기로 우리가 잘 관리하고 그리고 사용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것을 잘 관리합니다
또한 그것을 잘 나누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물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건강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모든 시간을 우리가 잘 관리할 수 있는
잘 manage 할 수 있는 그런 우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잘 관리 한다는 것은 잘 사용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이것을 또한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나누게 됩니다 14절 말씀에 보면
14. 동문지기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즐거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맡아 여호와께 드리는 것과 모든 지성물을 나눠 주며
즐거움으로 자발적으로 하나님 앞에 드려진 이 모든 것들을 또한 그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그것을 나누는 삶을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께 드리고
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것을 우리가 잘 관리하고 잘 사용하는 잘 나눔으로써 축복의 통로에 삶을 우리 모두가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을 잘 관리하고
나누는 청지기의 삶을
살고 있나요?
백성들의 삶에 예배가 회복되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그러한 삶이 회복되었더니
하나님께서 또 거기에 맞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 백성들을 하나님이 축복하시며 넘치게 하셨다'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는 바로 이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배와 말씀에 회복
거기에는 하나님의 또한 복이 넘치는것을 우리가 경험하게 됩니다
세상에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경배 할 때
하나님은 그 청지기 우리들이 잘 관리하고 잘 사용할 수 있게 까닭에 복에 복을 더하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복이란 무엇입니까?
복이란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를 받았나? 거기까지가 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내가 얼마나 나누었는가
이것이 바로 진정한 복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형통하게 하십니다
형통이라는것이 무엇입니까?
형통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잘 됐다' 거기까지가 아닙니다
형통이라는것은 무슨 뜻이 있냐면 형통은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세상을 축복하는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삶
사랑하는 여러분
예배와 말씀에 회복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요 축복인 것이죠
그것을 오늘 20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그랬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또한 하나님이 주신것에 감사하고 그것을 잘 관리하고
그리고 어떻게해요?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그것을 모두에게 나누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또 하나됨에 그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죠
21절 말씀입니다
21.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 하나님을 또 섬기는 일 그리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그러한 삶 여기에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찾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마음으로 행했다
갈라지지 아니고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한마음으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했더니
결론이 뭡니까?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셨다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셨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형통을 원합니다
형통을 원하지만
사랑하는 여러분
형통의 길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 자신을 살펴 봐야 되는 것이죠
형통의 길을 살아가고자 할때 하나님은 형통의 복을 누리게 하신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정말 하나님이 주신 것을 우리가 잘 사용하고 잘 관리하고 그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운데
저는 우리 모두가 이런 축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사용했는데
또 쓸 수 있도록 또 드릴 수 있도록 또 축복할 수 있도록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사랑하는 여러분 이 형통의 복을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구별하고 드리고
그럴 때 더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넘치게 하나님 나라확장을 향하여 축복의 통로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것을 우리가 경험 하고 이것을 증명하며 이것을 간증하는 삶인 것입니다
오늘도 축복의 통로로 형통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물질과 시간과 건강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임인 까닥에
우리가 잘 관리하고 잘 사용하고 잘 나눔으로써
하나님 형통의 복 축복의 통로로 이 땅을 살아가는 그럼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영혼을 살려내는 우리의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향해
온 마음으로 행한 결과는
어떠한가요?
내가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온 마음으로 추구할 일은
무엇인가요?
END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 듣고 잘못 옮겨 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글에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GNTV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gntv.net
생명의 삶 구독 : http://www.duranno.com/qt/
 |
|
 |
|
 |
|
-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본문으로]
'CGNTV > 2018 생명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든 것이 은혜이기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역대하 32:24~33) (1) | 2018.12.19 |
|---|---|
| 어떤 힘센 사람의 팔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능력(역대하 32:1~23) (0) | 2018.12.18 |
| 직임을 다하도록 도울 때 개혁도 지속됩니다 (역대하 31:2~8) (3) | 2018.12.16 |
| 사죄의 은총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공동체 (역대하 30:13~31:1) (2) | 2018.12.15 |
| 예배 자리로의 초대에 겸손히 응답하는 성도 (역대하 30:1~12) (0) | 2018.1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