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임을 다하도록 도울 때 개혁도 지속됩니다 (역대하 31:2~8)

2018.12.16. 생명의 삶 권 준 목사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주님의 날 주일로 우리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그러한 예배를 우리 모두가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변화와 개혁은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영적인 부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야 합니다 

가만히 있다고 변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퇴보라고 하는 변화를 일으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여있는 물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썩기 마련인 것이죠 

복음에 진보를 위해서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자 

끊임없이 변화와 또 개혁 속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새워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함께 나아갑니다

직임을 다하도록 도울 때 

개혁도 지속됩니다

역대하 31장 2절에서 8절 말씀입니다 

2.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 그들의 반열에 따라 각각 그들의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3. 또 왕의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곧 아침과 저녁의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4.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을 명령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의 음식을 주어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하니라

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6. 유다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여러 더미를 이루었는데

7. 셋째 달에 그 더미들을 쌓기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친지라

8.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와서 쌓인 더미들을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니라

아하스 왕에 뒤를 이어서 왕이 된 히스기야 왕 

그는 우상을 숭배했던 아하스 왕의 전처를 뒤따라 하지 아니하고 놀라운 다시 한번 성전 제사라고 하는 이 개혁을 그가 일으킵니다 

오늘 시작되는 말씀이 2절을 함께 같이 보도록 합니다 

2.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 그들의 반열에 따라 각각 그들의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그렇습니다 

그는 가장 중요한 이 성전 제사 예배를 회복하는 개혁을 일으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였고, 과감한 일이였고 그리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개혁 바로 예배를 회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목제를 드리고 또 번제를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러한 예배자로 온 백성을 인도해 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 심장은 바로 예배요 우리의 심장이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들인다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죠

이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 히스기야 왕 

그래서 그는 제사장들과 그리고 레위인들을 다시 예배자로 섬길 수 있도록 그렇게 그 직무를 다시한번 조직하고 맞기게 됩니다 

새로운 조직을 다시 짜고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예배를 인도하고 섬기게 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적재적소에 그 은사와 열정을 따라 배치함으로 인해서 그리고 그 일로 말미암아 공동체가 모두가 함께 하나됨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예배란 무엇입니까? 예배라는것은 바로 섬김 입니다 

그래서 Worship Service 라고 우리가 그렇게 말을 합니다 

예배는 섬김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적재적소에 또 그 예배자로서 어떤 직무와 책임을 맞기게한 이 히스기야 왕에 이 모습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나는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서 또한 예배에 어떤 부분을 내가 또 섬길 수 있는지 

그러므로 정말 섬기는 자로서로서 예배자로서 나아갈 수 있는지 

우리 자신을 한번 돌아보며 여러분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러한 섬김에 자리에서 함께 예배에 봉사자로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가운데 왕이 먼저 모범을 보입니다 

3절 말씀입니다 

3. 또 왕의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곧 아침과 저녁의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왕이 먼저 이 예배자로서 그는 섬김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에 재산에 일부를 내어 놓았다 그럼으로써 정말 번제와 화목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수 있는데 그가 먼저 솔선수범 하게 된 것이죠 

이것이 바로 리더의 덕목 아니겠습니까? 

리더란 섬기며 희생하는 자가 바로 리더입니다 

저는 21세기에 이 리더십 

그것은 바로 모성애적 리더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희생과 또 섬김이 있는 이 모성애 어머니의 이 희생과 섬김 이것이 바로 바로 리더자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덕목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습니까? 

성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희생하고 섬김으로써 온전히 백성들을 인도해 냈던 바로 그러한 리더쉽

그러한 리더쉽을 닮아가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희생과 섬김이 있는 

진정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와 직장가운데서

섬김과 희생이 있는

진정한 예배자의 삶을

살고 있나요?

예배 계획을 이루어 가는 히스기야 왕 

그는 바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데 있어서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 함으로써 

자신의 재산에 일부를 내어줌으로써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예배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내게서 나온 야망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인가?

나의 명예를 또 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나의 야망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비전 여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백성들은 그 왕을 따라 또한 거기 함께 동참하며 참여하며 왕의 한 모습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기꺼히 자신들의 또한 재산을 일부를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게 됩니다 

5절 말씀입니다 

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왕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에 그 비전을 따라서 백성들이 함께 기쁨으로 동참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가운데 모든 것이 넘쳤음을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 

6절 말씀입니다 

6. 유다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여러 더미를 이루었는데

백성들이 순종을 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여러 더미가 쌓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넘치게 하나님 앞에 드려지게 되었다는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예배가 회복이 되고 하나님 앞에 예배가 드려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삶에 헌신이 따르게 되고 있는 것이죠 

삶의 헌신과 함께 하나님이 주시는 바로 그 놀라운 복 그 축복이 넘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넘치게 하신 것이죠 

그래서 8절 말씀에 보면 히스기야 왕이 너무나 기뻐하며 백성을 축복하는 그 장면이 나옵니다

8.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와서 쌓인 더미들을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니라

넘치게 그 드려진 그 모든 것을 보면서 히스기야 왕은 너무나 기뻤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에 또 함께하는 동참하는 이 백성들 

이 리더와 그리고 다른 백성들에게 이 관계 속에 그가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백성들을 또한 축복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 진정한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예배인지 끊임없이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서 

예배갱신 예배개혁이 우리 안에 일어나야 하는 것이죠

예배가 드려지면 하나님께서 또한 쓸 것을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넘치게 하시는 그러한 복을 우리는 또한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너진 예배의 재단을 회복하고 무너진 기도의 재단을 회복함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자로서 우리 모두가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때 이 세상을 축복하는 섬기는 그러한 축복의 통로로서 나아가게 하고자 하나님께서 넘치게 하시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배자는 누굽니까? 

예배자는 그 하나님이 주신 복을 또한 섬김을 통해 희생을 통해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심정으로 나아갔더니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 또한 부어 주시는 그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정말 영광의 예배자의 삶을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 정말 성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오직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예배자입니다 

끊임없는 이 예배갱신과 예배개혁 우리의 영적 삶이 끊임없이 변화됨으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에 그 아름다운 그 섬김에 그 리더십 

섬김에 그 모습이 우리를 통해 흘러 내보내어 지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그러한 귀한 역사가 있는 축복의 통로로서 우리 모두가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진정한 예배자로 오늘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여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예배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하나님 복되게 하시되 넘치게 하셔서 축복의 통로로서 

이 세상을 섬기며 열방을 섬기며 수 많은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그런 복음의 진보가 있는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니다 

아멘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직임에

특별히 관심을 가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

지속적으로 감당할 직임은

무엇인가요?

END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 듣고 잘못 옮겨 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글에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GNTV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gntv.net

생명의 삶 구독 : http://www.duranno.com/qt/

생명의 삶 (월간) 12월호 - 개역 개정판 새찬송가 국내도서 저자 : 두란노서원 편집부 출판 : 두란노서원(잡지) 2018.12.01 상세보기

큰글자 생명의 삶 (월간) 12월호 - 개역 개정판 새찬송가 국내도서 저자 : 두란노서원 편집부 출판 : 두란노서원(잡지) 2018.12.01 상세보기

생명의 삶 (월간) 12월호 - 우리말 성경 국내도서 저자 : 두란노서원 편집부 출판 : 두란노서원(잡지) 2018.12.01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