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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권세를 꺾는 하나님의 도구 — 에스겔 29:17~30:9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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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교만한 권세를 꺾는 하나님의 도구

 

 

 

오늘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가정에, 그리고 기업에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성민 목사입니다.

 

계시의 뜻은 감춰진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또한 '베일을 벗기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치 베일을 벗기듯, 하나님의 뜻을 열어 보여 주십니다.

 

우리는 현대에 이루어지는 역사를 보며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으로 가만히 살펴보면,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획 속에 하나하나 베일이 벗겨지듯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역사에 대하여, 에스겔 29장 17절부터 30장 9절 말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 에스겔 29장 17절에서 30장 9절 말씀입니다.

 

 

 

 

교만한 권세를 꺾는 하나님의 도구 — 에스겔 29:17~30:9 묵상
교만한 권세를 꺾는 하나님의 도구 — 에스겔 29:17~30:9 묵상

 

 

 

 

교만한 권세를 꺾는 하나님의 도구

 

 

에스겔 29:17~30:9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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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스물일곱째 해 첫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인자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모든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모든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그의 군대가 그 수고한 대가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넘기리니 그가 그 무리를 잡아가며 그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지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상이 되리라
20 그들이 나를 위하여 일한 대가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나니 이는 그들이 나를 위하여 한 것임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 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돋아나게 하고 나는 또 네가 그들 가운데에서 입을 열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30: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통곡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 하라
3 그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로다
4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죽임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 구스에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며 애굽의 무리가 사로잡히며 그 터가 헐릴 것이요
5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무리가 그 가운데에서 칼에 엎드러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황폐한 나라들 같이 그들도 황폐할 것이며 사막이 된 성읍들 같이 그 성읍들도 사막이 될 것이라
8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9 그 날에 사절들이 내 앞에서 배로 나아가서 염려 없는 구스 사람을 두렵게 하리니 애굽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이것이 오리로다

 

 

19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넘기리니 그가 그 무리를 잡아가며 그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지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상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심판 가운데, 교만하였던 애굽 왕이 몰락하고 애굽이 확실하게 멸망하게 될 것을 예언하십니다.

또한 그 심판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통해 이루어질 것을 매우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애굽이 이처럼 돌이킬 수 없는 처참한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범죄한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나일 강의 신이라 여기며 교만하게 우상을 숭배했던 애굽 왕을 심판하시기 위해, 당시 새로운 패권국으로 등장한 바벨론의 침공을 준비하십니다.

애굽에 진격한 바벨론은 그 땅을 처절할 정도로 초토화시켰습니다.

강대국 바벨론에게 짓밟힌 애굽의 상황은 너무나 비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거역한 애굽을 바벨론을 통해 철저하게 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대로 역사를 주관하시며, 결국 택한 백성의 구원으로 모든 것을 귀결시키십니다.

애굽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 사건은 단순한 국제 정세의 변화가 아닙니다.

이 모든 예언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구속사의 흐름 속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철저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택한 백성의 구원이며, 하나님께서는 그 구원을 위해 지금도 구속사를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

 

열매는 없었지만, 나의 수고를 알아주시고 보상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열매는 없었지만, 나의 수고를 알아주시고 보상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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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애굽을 향하여 여호와의 날을 선포하십니다.

그 날은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날이며, 교만한 애굽에게는 심판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날이 가깝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철저하게 두로를 공격하였고, 애굽까지 침공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주시는 더 큰 메시지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소망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과, 그 계획을 자기 백성에게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에스겔을 통해 반복하여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세밀하게 일하고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따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베일을 벗겨 주시며, 그분의 철저하고도 신실한 계획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죄가 만연해질 때, 성도들은 낙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시편 46편 1절에서 3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세상이 흔들려도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역사가 요동쳐도 하나님의 구속사는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며, 택한 백성을 신실하게 붙들고 계십니다.

그리고 끝내는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심령이 더욱더 굳건해져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교만한 권세를 꺾으시는 하나님 앞에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교만한 권세를 꺾으시는 하나님 앞에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우리가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도님들과 가정에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환난 가운데 있다면 주님의 평강과 승리가 있기를 원합니다.
아프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 하나님의 치유가 있기를 원합니다.
묶여진 부분이 있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풀어지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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