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회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고린도전서 3:1~15)(20260515)

2026.05.15 | 생명의 삶 | 반태효 목사

 

 

교회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교회 반태효 목사입니다.

 

오늘은 5월 15일 금요일인데요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또한 5월 15일은 전통적으로 스승의 날로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가정의 소중함 또 우리를 양육하고 또 훈육하고 가르쳐 주시는 모든 멘토와 스승들에게 감사하고

또 우리의 정말 아 스승 되시고 스승 되시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온전히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그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고린도 전서 3장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교회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3장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소크라테스의 명언은 2500년이 지난 지금도 명언으로 남아 있습니다.

바로 너 자신을 알라.

그런데 이렇게 세상이 발달하고 어마어마한 과학 기술이 발달하고

정말 미세한 이런 미생물에서부터 온 우주에 걸친 지식을 갖고 있는데

정작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지금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때 하나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특별히 큐티의 중요성은 말씀의 다림줄 앞에서 거울처럼 말씀이 우리를 비춰줄 때 우리 자신을 발견해 가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스스로를 사실은 나 자신을 과대 평가하거나 혹은 아니면 열등감에 빠질 때가 굉장히 많아서 교만하거나 열등감에 빠지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굉장히 도전을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스스로는 신령하고 영적이고 성숙한 사람이고 지도자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1절에 보시면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 같이 대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바울이 말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이 말씀이 큰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우리 생명의 삶을 통해서 큐티를 하고 이 방송을 시청하고 날마다 큐티하는 분들은 더 이상 어린아이 자리에 있지 않고 성숙하고 성장하는 분이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아직도 영적인 어린아이 영적인 어린아이는 아주 이렇게 육신에 속한 자다 육신에 속한 자다 안 믿는 사람과 별로 다르지 않다.

우리의 모든 열매들 그리고 인간관계들 세상 살아가는 방법들이 예배드리는 것 외에는 형식적인 그리스도인 외에는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과 별로 다르지 않다.

굉장한 아픈 도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는 영적으로 성숙하고 열심도 있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는데 왜 내가 어린아이인가 영적으로 어린아이인가?

그 특징에 대해서 바울은 3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오

 

육신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의 특징은 바로 시기와 분쟁이죠.

시기와 분쟁

저는 아 이게 우리 삶의 가장 원죄적인 특성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되지 못하고 그리고 겸손하고 사로 서로서로를 세워주기보다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 우리 안에 있는 원제적인 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와 분쟁의 원인은 오늘 3절에 다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을 따라 행하고 사람을 자랑하는 것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볼로 파다 나는 바울의 제자다 나는 아볼로의 제자다 나는 누구에게 제자 훈련을 받았다 나는 어디에 출석하고 있다.

이런 것이 자랑이면 그 안에서 시기와 분쟁이 일어나서 실제로는 열심도 있고 성숙한 사람 같지만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어린아이라고 오늘 우리에게 강력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우리 자신을 정말 영적 엑스레이로 우리 자신을 조명하고 성찰해서 우리 안에 있는 시기와 분쟁을 몰아내고 사람을 따라 행하지 않는 바울이나 아볼로 아무것도 아니다.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자라게 했지만, 그러나 정말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 하신다 우리 주님이 하신다

우리는 일꾼이오 종일뿐이다.

여러분 꼭 이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이제는 어린아이 자리에 멈추지 않고 영적인 성숙한 자리에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가 시기와 분쟁에 빠질 때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내가 속한 공동체가 시기와 분쟁에 빠질 때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반응형
728x90

 

 

10절에서 15절 말씀에서 바울은 자신을 지혜로운 건축자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지혜로운 건축자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터 위에 털을 잘 닦고 터 위에 지혜로운 건축자처럼 성전을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그 터는 바울이 아니고 베드로도 아니고 그 터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1절에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장로교도 터가 아니고 감리교도 터가 아니고 침례교도 터가 아닙니다. 교단도 사람도 누구도 교회의 터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의 터주대감이 될 수 없습니다.

그 터와 기초는 오직 예수님만이 그 터가 되셔야 되고 각자의 사역자들은 바로 그 터 위에 세우는 지혜로운 건축자들입니다.

그래서 자기 역할, 자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사람들이 충성된 사람들인데

그러나 그 터를 오늘 특별히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이 우리 터다 아볼로가 우리 터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2000년 전에 고린도 교회의 모습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분열이죠.

교회 안에도 분열이 싸우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구별하고 내가 더 우월하다는 비교 의식과 그리고 자랑하는 것, 사람을 자랑하고 지도자를 자랑하는 것은 곧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분에게 속하고 이 교회에 속했기 때문에 나는 자랑할 것이 더 많고 하나님 앞에서 좋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부심은 사실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터 위에 여러 가지 재료, 금부터 시작해서 집에 이르는 여러 가지 재료로 교회를 세우지만 그러나 불 같은 시험이 오면 우리가 세운 공력은 다 드러나게 됩니다.

 

저는 마지막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굉장히 도전이요,

저 같은 목회자에게 주는 아픔, 정말 아프게 찌르는 정말 촌철살인 같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15절에 

15 누구든지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자기를 자기가 세우고 자기가 무너뜨린 사람이 너무 많은 이 시대에

우리가 정말 롯과 같이 부끄러운 구원을 받지 않고 바울이 남에게 전파한 후에 내가 버린 바 되지 않을까?

자기를 쳐서 날마다 복종하는 것처럼

우리가 오늘도 큐티하고 말씀 앞에서 자기를 성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공동체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 나에게 맡겨진 역할은 무엇인가요?
공동체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 나에게 맡겨진 역할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터가 되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다른 터가 세워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사람을 따라 행하지 않고, 사람을 자랑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높이고 주님만 따르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