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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지혜(고린도전서 2:1~9)(20260513)

2026.05.13 | 생명의 삶 | 반태효 목사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지혜

 

 

 

안녕하세요.

광주교회 반 목사입니다. 오늘 수요일입니다.

수요일 예배도 있고 또 큐티하시는 분들은 또 말씀 앞에 지금 준비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내 영혼이 새로워지고 우리 가정 속에 여러분 정말 평화의 도구가 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고린도 전서 2장 1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지혜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지혜

 

 

 

고린도 전서 2장 1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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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 2장 2절 말씀 보면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처음 복음을 전할 때도 그랬고,

그 교회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 그 분쟁의 문제를 해결함에도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2절 보시면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바울은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신약 성경의 절반을 기록한 정말 신학자 중에 신학자, 사도 중에 사도가 바울입니다.

근데 고린도 교회는 철학을 자랑하고 지혜를 자랑하고 그리고 가장 세속적인 도시였기 때문에 바울은 탁월한 지식과 언변과 설교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도 있었지만

그런 철학을 자랑하고 지혜를 자랑하고 세속적인 도시일수록 정말 필요한 것은 오직 복음,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라는 것을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깨우쳐 줍니다.

 

 

저도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회계하고 많은 도전도 받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십자가의 순전한 복음이 이 시대에도 과연 사람들이 받아들일까?

과학기술 시대, AI 시대처럼 세속화되고 교회에 대한 냉담함이 커진 이런 시대에 오히려 십자가의 복음이 더 거부감을 주지 않을까?

그런 제 마음 한 가운데 있었던 작은 사실은 불안들이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저를 깨뜨리고 다시 복음으로 새로워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복음 외에는, 그리스도 외에는, 십자가 외에는, 이 세상을 구원할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탁월한 학자였고 성경을 절반이나 기록하고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인도하면서 내가 설교나 변으로 설득하려고 하지 않고 또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다시 복음으로, 다시 십자가로, 다시 예수님만으로 고린도 교회를 하나 되게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연약함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바울의 권위에 도전하고 바울의 권위를 의심하는 그들에게 오히려 자신의 권위를 더 내세우기보다는 나는 여러분들 가운데 있을 때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목회자인 저에게도 이 말씀도 도전이었습니다. 사실은 약한 모습 보이고 싶지 않죠.

어떤 자리에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바울은 자기의 권위조차도 도전하는 이 교회를 향해서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약하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을 구원하고 여러분에게 이런 놀라운 부흥을 준 것은 내 말에 지혜와 그리고 설교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처음도 그랬고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아는 그것이 오늘 내 영혼을 새롭게 하고 우리 교회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줄 믿습니다.

교회의 위기 상황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지만 다시 복음으로, 다시 십자가로, 다시 예수님으로 우리의 믿음이 세워지고 세상을 향하여 담대히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 내가 내려놓을 것과 의지할 것은 무엇인가요?
복음을 전할 때 내가 내려놓을 것과 의지할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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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도시인 고린도 사람은 십자가에 돌을 어리석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미련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참 지혜라고 생각하지 않은 그들에게 바울은 이제 다시 담대하게 참된 지혜, 하나님의 지혜는 바로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가 참 지혜라는 것을 6절에서 마지막 9절까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의 지혜로는 파악할 수 없는 지혜다. 그래서 7절에 보면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 인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지혜로는 파악할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 중의 비밀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길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비밀 중에 비밀입니다.

이것은 감추어졌던 것인데 바로 예수님과 사도들을 통해서 이제 우리에게 온전히 드러나고 나타나서 창세전에 만세전에 예비한 것들이 이제는 밝히 십자가에서 나타났습니다.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나 지혜자는 결코 알 수 없는 십자가의 도는 오직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거듭난 사람만이 자랑할 수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지혜에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예수님을 믿을수록,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말씀을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놀랍고 놀랍습니다.

사실 세상에 있는 일은요. 처음 우리를 놀랍게 하고 우리를 흥분시키지만,

시간 지나가면 그건 우리가 실망하고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지만,

예수님을 우리가 믿고 믿을수록, 그리고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놀랍고 놀랍습니다.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9절에 보면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던 놀라운 은혜,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십자가에 나타나 있고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것입니다.

놀라운 은혜에, 놀라운 영광에 참여할 것이 바로 십자가를 통해서 열려 있습니다.

 

그 십자가를 통하여 주님께서 우리를 예배하신 그 놀라운 약속과 은혜와 영광을 큐티를 통해서 날마다 발굴하고 날마다 발견하고 날마다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도 놀라운 은혜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것도 놀라운 은혜입니다.
또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주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큐티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예배를 통하여 주 앞에 가까이 나갈 때마다 하나님 감사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놀라운 은혜로 저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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