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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두려워할 대상입니다(마태복음 10:16~33)(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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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 생명의 삶 | 신동식목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평택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신동식 목사입니다.

여러분, 지금 평안하신가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고난을 겪게 된다면 그것은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겪게 되는 우리의 고난과 갈등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10장 16절에서 3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만이 두려워할 대상입니다

 

 

마태복음 10장 16절에서 33절 말씀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니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을 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그런직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춘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일을 두려워 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아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내가 너희를 보내미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예수님은 제자를 보내시면서 그곳이 꽃길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제자의 길에 분명히 위험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복음에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혜와 순결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하십니다.

뱀 같은 지혜는 영적인 분별력입니다. 그리고 비둘기 같은 순결은 타협 없는 부끄러움 없는 거룩함입니다.

제자의 능력은 영적 분별력과 거룩인 것입니다. 19절과 20절 말씀에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변이 언울해서 그래서 거절했던 모세에게 자신의 할 말을 가르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보회사 성령님은 말씀 그대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21절 말씀은 참 비극적으로 보입니다. 가족의 분열이기 때문이죠.

 

초대교회 당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가족들에게 고발당하거나 박해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세상 가치와 충돌할 때 일어나는 비극적인 현상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극심한 배심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야 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22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승리는 박해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배신과 고통이 있더라도 승리는 인내한 자들에게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미 이기신 예수님께서 승리하셨기 때문이죠. 여러분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 고난 속에 계신가요?

무엇을 말해야 할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알려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박해와 미움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고난도 사용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제자의 삶은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은 우리가 주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도 당연히 핍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복음이 오해받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의 심판 대에 모든 진실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육체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지옥에 동시에 멸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두려움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바꿀 수는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풍랑을 보면 가라앉게 됩니다. 제자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일 뿐만 아니라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아는 거예요.

참새도 하나님께서 먹이신다 이걸 아는 것 천지 만물을 다스린다 이걸 아는 것입니다.

아사리오는 당시 가장 낮은 가치의 동전이었는데요.

세상 기준으로 보면 가치 없는 생명을 의미하죠. 우리 예수님은 그런 작은 생명조차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머리터를 다 알고 세신바 되었다는 것은 모든 사실과 상황과 미래를 알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분을 진짜 믿는다면 두려움을 뛰어넘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사람들 앞에서, 거대한 권력과 환경 앞에서 나를 담대하게 하기 때문이죠.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이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2절과 33절에 사람 앞에서 시인하는 것 교회 안에서 고백뿐 아니라 세상 법정에서도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박해는 필연적이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영원한 생명이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몸은 죽여도 영혼을 다루지 못하는 세상을 두려워 말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뱀 같은 분별력과 비둘기 같은 거룩함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고 모든 두려움과 불신앙을 뛰어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만이 두려워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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