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 생명의 삶 | 박종길목사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참 많은 유혹과 시험을 겪게 됩니다.
뭐 어렸을 때도 있지만 또 청소년 때는 말할 것도 없고 또 청년의 때, 중년, 장년
또 심지어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는 그때까지 끊임없는 유혹과 시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말씀 가운데 또 신앙의 동료들과 함께 견고히 설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여호수아 13장 15절에서 33절의 말씀입니다.

요단 동쪽 땅 분배 회고
여호수아 13장 15절에서 33절 말씀입니다.
| 15 모세가 르우벤 자손의 지파에게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으니 16 그들의 지역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있는 성읍과 메드바 곁에 있는 온 평지와 17 헤스본과 그 평지에 있는 모든 성읍 곧 디본과 바못 바알과 벧 바알 므온과 18 야하스와 그데못과 메바앗과 19 기랴다임과 십마와 골짜기의 언덕에 있는 세렛 사할과 20 벳브올과 비스가 산기슭과 벧여시못과 21 평지 모든 성읍과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의 온 나라라 모세가 시혼을 그 땅에 거주하는 시혼의 군주들 곧 미디안의 귀족 에위와 레겜과 술과 훌과 레바와 함께 죽였으며 22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살륙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칼날로 죽였더라 23 르우벤 자손의 서쪽 경계는 요단과 그 강 가라 이상은 르우벤 자손의 기업으로 그 가족대로 받은 성읍들과 주변 마을들이니라 24 모세가 갓 지파 곧 갓 자손에게도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으니 25 그들의 지역은 야셀과 길르앗 모든 성읍과 암몬 자손의 땅 절반 곧 랍바 앞의 아로엘까지와 26 헤스본에서 라맛 미스베와 브도님까지와 마하나임에서 드빌 지역까지와 27 골짜기에 있는 벧 하람과 벧니므라와 숙곳과 사본 곧 헤스본 왕 시혼의 나라의 남은 땅 요단과 그 강 가에서부터 요단 동쪽 긴네렛 바다의 끝까지라 28 이는 갓 자손의 기업으로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성읍들과 주변 마을들이니라 29 모세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을 주었으되 므낫세 자손의 반 지파에게 그들의 가족대로 주었으니 30 그 지역은 마하나임에서부터 온 바산 곧 바산 왕 옥의 온 나라와 바산에 있는 야일의 모든 고을 육십 성읍과 31 길르앗 절반과 바산 왕 옥의 나라 성읍 아스다롯과 에드레이라 이는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에게 돌린 것이니 곧 마길 자손의 절반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으니라 32 요단 동쪽 여리고 맞은편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분배한 기업이 이러하여도 33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리더십들이 땅을 분배하는 과정 가운데 보게 되면,
요단 동편에서 모세 때 땅을 분배했던 루벤지파 또 갓지파 그리고 문화세 반지파에 대한 그리고 또 하나님의 구별된 레위 지파에 대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특별히 요단 동편에 땅을 먼저 분배받은 두 지파 반에 대한 땅 분배에 대한 기록에서 우리는 항상 유혹을 경계해야 된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본문 15절인데요.
15 모세가 르우벤 자손의 지파에게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으니
이 땅을 분배하는 유산에서 이렇게 지파에게 그냥 다 띄어서 주지 않고 그 지하의 가족을 따라서 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게 여겨지냐면요.
왜냐하면 이제 집하는 이제 큰 단위인데 그 단위 안에 살아가는 각 가문들 또 가족들은 또 상황이 좀 많이 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배려한 각 사람의 필요와 형편을 이렇게 따라서 분배한 배려한 그런 모습이죠.
여기 보면 이제 그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 가운데 슬로보앗의 딸만 있었던 그런 가족이 있는데
딸만 있다고 해서 땅 분배를 받지 못할 때 이 딸들이 모세에게 나와 요구하게 되는 그런 장면이 또 있거든요
이런 걸 보게 되면 이렇게 가족별로 땅을 분배함으로 갈등이 없게 또 소외되는 사람이 없게 이렇게 잘 이렇게 분배하는 그런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요단 동편의 땅을 분배받은 두 지파 반에 대해서 끊임없이 '모세가 너희에게 준 것처럼' 이라는 표현이 여호수아서에 계속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은 요단강 서편인데 이 요단강 동편을 점령하고 보니까 이 두 지하 반이 이 가축을 목축하기에 좋은 땅이어서 그 땅을 이렇게 요구하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이 중요한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갖고 계신 뜻이 중요한데,
우리가 우리의 마음에 든다고, 또 우리가 또 생각해 보면 이렇게 좋다고 이렇게 선택해서 택하는 것이 나중에 어려움을 주는 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하고, 그 유혹을 경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단강 동편에 두 지파 반 가운데 이 므낫세 반 지파가 있는데요.
그러니까 므낫세 집 파는 반 정도는 요단강 동편의 땅에 남기를 원했고, 또 그것을 이렇게 유산으로 받게 되죠. 유업으로
그리고 나머지 므낫세 지파 가운데 반 지파는 이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얻은 요단강 서편의 땅을 갖게 됩니다.
우리 본문 29절에 보면요
29 모세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을 주었으되 므낫세 자손의 반 지파에게 그들의 가족대로 주었으니
하면서 이제 이 므낫세 반 지파가 받은 이 지역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게 북쪽 요단 동편에 이제 북쪽인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보다, 그들이 이미 점령하고 또 가축 목축하기 좋은 땅
'여기가 좋사오니' 할 수 있는 그런 선택을 한 두 지파 반은 나중에 이제 이스라엘 역사에 보게 되면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됩니다.
모합, 가나안, 미디안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제 앗수르에 의해서 요단 동편의 이 이스라엘 지파들이 다 이제 망하게 되는데요.
우리는 늘 이렇게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땅보다 이미 점령한 땅을 원했던 두 집합 판을 보면서 또 이 므낫세 지파 가운데 이 반은 또 동쪽을 이미 점령한 그런 땅 그러나 반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선택하는 이런 것을 보죠.
요당 동편을 선택했던 므낫세 지파의 그리고 요단 서편을 선택한
어쩌면 우리의 삶 속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렇게 넓은 길 넓은 문을 많은 사람들이 가는 그 길
그러나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좁은 문, 좁은 길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선택을 또 할 수도 있겠죠
아브라함과 롯의 식구들이 많아졌을 때 먼저 선택할 기회를 로스에게 주었을 그 롯이 소동과 고모라를 선택하죠.
창세기에 보면 소동과 고모라가 에덴동산 같았다고 합니다.
굉장히 좋은 풍요로운 곳이었지만, 그러나 거기에는 하나님이 계시지도 않았고, 결국은 심판받게 되는 멸망을 롯이 선택하게 되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 선택할 때 우리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이 되기를 원하고 또 그런 선택을 통해서 우리가 늘 말씀 가운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 눈에 보이는 겉모습에 취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의 믿음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그리고 주님 앞에 서게 되는 그날까지도 늘 온전히 주를 선택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자녀와 가정과 일터를 축복해 주시며, 해외 한인들과 선교사님들과 병중의 환우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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