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 생명의 삶 | 박종길목사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또 감사하면서 그것을 정복해 나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신앙의 삶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귀한 비전과 그 땅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그리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삶이 소중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본문은 여호수아 14장 1절에서 15절의 말씀입니다.

충성된 자에게 주시는 복된 기업
여호수아 14장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 1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받은 기업 곧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분배한 것이니라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주었으니 3 이는 두 지파와 반 지파의 기업은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주었음이요 레위 자손에게는 그들 가운데에서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4 이는 요셉의 자손이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 이 땅에서 레위 사람에게 아무 분깃도 주지 아니하고 다만 거주할 성읍들과 가축과 재산을 위한 목초지만 주었으니 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이 행하여 그 땅을 나누었더라 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
이제 땅을 정복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을 분배하게 됩니다.
그들이 땅을 분배하는 이 시간까지 하나님 그들과 함께하여 주셨고, 또 이스라엘과 여호수아는 참 최선을 다해서 정복의 전쟁을 이루어 나갔습니다.
이제는 땅을 분배하는 긴 과정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그 땅을 분배하는 데 아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우리 본문 2절인데요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주었으니
여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땅을 분배해야 되는지에 대한 지침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제비 뽑기인데요.
이 제비뽑기의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여호수아와 또 제사장 엘르아살과 각 지파의 지도자들, 족장들이 에 제비를 뽑아서 땅을 분배합니다. 이미 요단 동편에서 두 지파 반이 루벤 지파,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지 파는 이미 땅을 분배받았기 때문에 이 므낫세 반지파를 포함한 아홉 지파가 이제는 땅을 분배하는 일을 하게 되죠.
근데 그 방법이 제비를 뽑는 겁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제비를 뽑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세 가지 정도의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우리 사람의 생각대로 나누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제비를 뽑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라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또 두 번째는 하나님의 결정 하나님의 도우심을 따르겠다라는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또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결정해 주시는 대로 따르는 그런 의미가 있고요.
무엇보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
하나님의 결정에 우리가 다 순종하겠다.
우리의 생각도 있지만, 우리의 마음도 있지만, 그런 걸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결정대로 하나님이 정해 주시는 대로 우리가 순종하겠습니다. '
라는 그런 태도입니다.
그리고 이 제비 뽑기도 여호수아 혼자 하지 않고요.
영적 지도자였던 제사장 엘르아살과 그리고 각 지파의 리더십들이 함께 모여서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래야 되고 또 우리 가정이 이래야 되고 또 우리의 신앙이 마치 제비 뽑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결정대로 순종하는 그런 아름다운 우리의 믿음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이 이제 여호수아와 리더십들이 함께 땅을 분배하는 그런 제비 뽑기를 하는 과정 가운데 너무나 아름답고 또 우리가 너무 잘 아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그것은 유다 지파가 제일 먼저 뽑게 됐는데요.
유다 지파의 지도자였던 갈랩과 리더십들이 나와서 특별히 갈립이 여호수아에게 하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12절인데요.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기에 보면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이제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예전 가데스 바냐에서 정탕꾼들이 돌아와서 보고를 할 때 있었던 일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12명의 지파에서 12명의 정탐꾼들이 40일 동안 가나안을 정탐하고 와서 보고 할 때,
여호수아와 갈랩을 제외한 10명의 사람들이 불신앙의 보고를 합니다.
그들의 보고가 틀린 것은 아닌데, 그들은 거인들이고 그들의 성은 견고하고 마치 그들이 볼 때 우리는 메뚜기 같이 하찮은 존재라는 그런 하나님 앞에 불신앙의 보고를 하죠.
그리고 백성들이 다 모세를 막 죽이려 하고 그럴 때, 이 갈랩이 나서서 '아니다 그 땅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면 우리는 그들을 쫓아낼 수 있다' 라는 믿음의 보고를 여호수아와 함께 하게 되고요.
그때 하나님께서는 그 10명의 보고와 그 보고를 따랐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 광야에서 심판하시고,
그리고 새로운 세대들로 그리고 여호수아와 갈랩을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정복하게 하시는데,
그때 갈랩에게 갈랩이 탐지하고 왔던 헤브론이라는 산지를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런데 그 산지에는 안악 자손이라는 거인들이 있고, 힘든 땅이고, 정복하기 어려운 땅이고,
유다는 큰 집하기 때문에 이미 정복한 땅을 가질 그런 우선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갈랩은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이 요구는 더 좋은 땅을 갖자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거기는 산지이지만, 또 거인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약속의 땅이니, 이것을 내가 갖겠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면 내가 무찌르겠다는 그런 믿음의 선언입니다.
갈랩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갈랩의 이런 믿음의 실천과 결단이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갈렙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셨고, 나를 강건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내가 그들을 쫓아냈다는
갈랩의 비전과 꿈과 그의 신앙이 우리의 비전과 꿈과 신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의 자녀와 우리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병중의 환우들을 위로해 주시며, 치유하시고,
해외 한인들을 지켜주시며,
선교사님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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