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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으로 회복되는 은혜(스가랴 8:18~23)(20251022)

2025.10.22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복의 근원으로 회복되는 은혜

 

 

안녕하세요. 큐티 가족 여러분 영등포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올 수 있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때로 바쁘고 무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이 시간이야말로 우리의 심령을 살리고 다시 세우는 복된 시간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주저앉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인생을 통해 더 큰 은혜와 축복을 흘려보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스가랴 8장 18절에서 2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께서 슬픔의 표정을 바꾸어 기쁨의 얼굴로 회복시키시고,

또 그 백성을 회복시키는 데에서 그치지 않으시고 복의 통로로 세우시는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 회복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도 깊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스가랴 8장 18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

 

 

복의 근원으로 회복되는 은혜
복의 근원으로 회복되는 은혜

 

 

복의 근원으로 회복되는 은혜

 

 

 

스가랴 8장 18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넷째 달의 금식과 다섯째 달의 금식과 일곱째 달의 금식과 열째 달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들이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20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다시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주민이 올 것이라
21 이 성읍 주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22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18절 말씀입니다.

1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은 네 번의 금식, 즉 넷째, 다섯째, 일곱째, 열째 달을 언급하시며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19절 말씀입니다.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넷째 달의 금식과 다섯째 달의 금식과 일곱째 달의 금식과 열째 달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들이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원래 이 금식들은 4월은 예루살렘 멸망, 5월은 성전 파괴, 또 7월은 총독 그달리아 피살과 대속죄일의 애통, 10월은 예루살렘 포위 등의 비극을 기념하는 금식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애도의 금식 집회를 찬양의 축제로 바꾸십니다. 슬픔의 금식이 아니라 은혜의 날로 변화되게 하십니다.

옛적 금식이 절제와 굴욕의 애되었다면 앞으로의 금식은 즐거움과 기쁨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형식의 변화보다 내면의 변화입니다.

하나님은 금식을 계속 할까 말 까라는 질문에 금식을 하라 말라하지 않으십니다.

그 마음이 어떤가를 물으십니다. 그 마음이 나를 향했는가로 답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들이 지켜야 할 의무 사항이 있다면 진리와 화평을 사랑하는 삶이었습니다.

진리를 사랑한다는 것은 진실한 삶, 바른 삶을 선택하는 것이오 화평을 사랑한다는 것은 관계의 회복을 뜻합니다.

진리를 사랑해야 예루살렘 성전을 멸망에 이르게 한, 거짓으로부터 자유케 될 수 있으며, 평화를 사랑해야 질서 있고 하나로 융합된 공동체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슬픔의 날을 기쁨의 날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도록 진리와 화평의 삶을 살도록 결단하고 진리와 화평의 삶을 지향해야 합니다.

금식의 날을 기쁨의 축제로 바꾸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의 삶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바꿔주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내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내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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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은혜가 개인을 넘어 도시와 열방을 흔들고 있습니다.20절과 21절 말씀입니다.

20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다시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주민이 올 것이라
21 이 성읍 주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날이 임하면 이방 사람들이 몰려오게 될 것입니다.

은혜가 충만하면 사람들이 몰려오죠 잠시 떠났던 사람도 돌아오게 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은혜가 임하면 주변 민족들이 하나님께로 나오게 됩니다. 22절 말씀입니다.

22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은혜가 임하면 전도의 방향이 바뀝니다. 우리가 억지로 끌어오지 않아도 사람들이 스스로 걸어오는 일이 있습니다.

'속히 가자 나도 가겠다'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그 답은 23절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23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세상이 교회의 옷자락을 붙잡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의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라 좋은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세상이 붙잡고자 하는 옷자락은 예수님의 구원의 옷자락입니다.

수많은 이방인들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의 은총을 입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은혜로운 공동체는 진리와 화평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잃지 않는 공동체입니다.

 

교회가 은혜와 진리 안에 거하고 성도가 세상의 진실한 삶으로 응답할 때에 사람들을 향해 제발 나와 달라고 하는 교회가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함께 가보자고 하는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과 은혜를 나는 주변에 어떻게 흘려 보내고 있나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과 은혜를 나는 주변에 어떻게 흘려 보내고 있나요?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슬픔에 금식을 기쁨의 절기로 바꾸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진리와 화평을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로 우리의 교회를 복의 근원으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나도 가겠다 함께 가자 말하며, 주님께 나오게 하시고, 사람들이 붙잡고 싶은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 가운데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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