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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의 보석같이 빛나는 회복(스가랴 9:9~17)(20251024)

2025.10.24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왕관의 보석같이 빛나는 회복

 

 

안녕하세요.

큐티 가족 여러분 영등포 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때로는 혼란스럽고 또 마음을 낙심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시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세워 주십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스가랴 9장 9절에서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메시아, 곧 우리에게 오실 왕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줍니다.

 

 

왕관의 보석같이 빛나는 회복
왕관의 보석같이 빛나는 회복

 

 

 

왕관의 보석같이 빛나는 회복

 

 

스가랴 9장   9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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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1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1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13 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들을 일으켜 헬라 자식들을 치게 하며 너를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14 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서 그들의 화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게 하시며 남방 회오리바람을 타고 가실 것이라
15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맷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17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곡식은 청년을, 새 포도주는 처녀를 강건하게 하리라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9절 말씀입니다.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여기서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의 세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의로우신 왕입니다. 인간 왕은 불의합니다. 

자기 야망을 채우려 하지만 예수님은 의로우신 왕으로 오셔서 공의로운 나라를 세우십니다.

둘째는 겸손하신 왕입니다. 그분은 말이 아닌 나귀를 타고 오십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의 상징으로 오시는 것이죠.

셋째로 평화의 왕이십니다.

그는 이방인에게도 화평을 전하시고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땅 끝까지 미칩니다.

 

세상의 왕과 전혀 다른 의와 겸손과 평화로 오시는 왕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역사는 새로운 질서에 놓이게 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단절이 회복됩니다.

여전히 분열과 장벽은 세상 속에 존재하지만 주님의 재림의 때에는 완전한 샬롬의 상태가 될 것입니다.

 

사랑한 여러분

예수님께서 의의 왕, 겸손한 왕, 평화의 왕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비전은 예수님의 평화의 통치가 온 땅에 임하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는 삶입니다.

다시 오실 왕 예수님을 대망하며 어떠한 일에도 낙심하지 않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통치와 구원이 왜 나와 인류의 유일한 소망인가요?
예수님의 통치와 구원이 왜 나와 인류의 유일한 소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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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약의 피로 백성을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11절입니다.

1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이스라엘은 마치 깊은 구덩이에 갇혀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구덩이는 우기 때 물을 저장했다가 건기 때 식수로 쓰는 저장 탱크이기 때문에 매우 커서 밖에서 줄을 던져 건져내지 않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건져내십니다. 인간이 스스로 자기 몸을 들 수 없듯이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해 주셔야 합니다.

 

12절 말씀입니다.

1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하나님은 소망을 품은 자들을 다시 안전한 요새로 부르십니다. 그리고 갑절의 은혜를 약속하십니다.

이어지는 13절부터 15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시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13 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들을 일으켜 헬라 자식들을 치게 하며 너를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14 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서 그들의 화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게 하시며 남방 회오리바람을 타고 가실 것이라
15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맷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그분의 화살은 번개 같고 나팔 소리는 전쟁의 신호처럼 울려 퍼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결론짓습니다. 16절 말씀입니다.

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하나님의 구원은 생존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를 왕관의 보석처럼 빛나게 하십니다.

새 포도지와 햇곡식으로 상징되는 풍요가 임하고 젊은이들이 강건하고 공동체의 생명이 충만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봅니다.

그분의 피로 같은 자리에서 건짐을 받고 하나님의 양대로 돌봄을 받으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내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떤 순간에도 내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의로우시고 겸손하시고 평화로우신 왕을 보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의 통치 아래 살게 하시고 다시 오실 왕을 기다리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갇힌 자리에서 건져주시고 왕관의 보석처럼 빛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공동체가 생명과 기쁨이 넘치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통치를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통로로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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