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진정한 귀환(스가랴 1:1~6)(20251013)

2025.10.13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진정한 귀환

 

 

 

할렐루야

오늘은 참으로 귀한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을 맞이하는 귀한 성도님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이 교회 여성민 목사입니다.

 

도로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 길을 정확히 알려주는 푯말이 있다면 참으로 반가울 것입니다.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는 원정팀에게 위험 지역에서 안전한 방향을 알려주는 푯말이 있다면 그 푯말은 생명을 구원하는 귀한 푯말이 될 것입니다.

 

스가랴의 선지서는 묵시록입니다.

오늘날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해야 할 생명의 이정표가 바로 스가랴서입니다.

오늘 스가랴 1장 1절에서 6절까지 말씀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진정한 귀환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진정한 귀환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진정한 귀환

 

스가랴 1장 1절에서 6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5 너희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6 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이켜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스가랴서 2절, 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시대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백성들을 위한 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렇게 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라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스카리아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기억하신다라는 뜻입니다.

그는 학계 말라기와 동시대에 활동한 포로기 BC 586년에서 537년 이후의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로 잡혔다가 고레스 측면에 의하여 귀환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국에 돌아온 후에도 생계를 이어가기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약 16년이 흐른 뒤 학계 선지자가 성전 건축을 독려하면서 다시금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백성들은 여전히 지쳐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며 그렇게 할 때 다시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시고 또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복된 소식입니다.

 

혹시 오늘 이 자리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려다 지쳐서 또 낙심된 성도님들이 계시다면 오늘 주님의 말씀이 큰 이정표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이제 방향을 하나님 앞에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나주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은혜입니다.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낙심될 때, 나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낙심될 때, 나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반응형
728x90

 

네 4절 말씀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4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조상들이 포로로 끌려가 고난 당한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악한 행위에서 떠나서 돌아오라고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치 시험이 끝난 후에 선생님이 정답을 알려주시듯 이스라엘에게 징계가 왜 있었는지를 알려주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영적 나태함 속에서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돌이켜 하나님과 더불어 의로운 관계를 확립하라고 촉구하십니다.

살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은 것입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께로 돌이켜 진리의 길로 돌아온다면 하나님께서 다시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축복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을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후회가 아닙니다.

방향을 180도 바꾸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시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마치 도로의 유턴 사인을 만나 돌이키는 것과 같습니다.

죄인 된 인간에게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원망하려는 죄악의 본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정표와 같은 하나님 말씀에 항상 나 자신을 비춰 보면서 내 삶의 방향을 점검하여 돌이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렘브란트의 그림 중에 유명한 돌아온 탕자 명화가 있습니다.

이 그림은 누가 복음 15장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신발이 벗겨져 있고 머리는 초라하게 깎여 있으며 옷은 누더기가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두 손으로 감싸 안으십니다.

 

아버지의 손이 한쪽은 남성의 손입니다. 그리고 한쪽은 여성의 손입니다.

아버지의 정의와 어머니의 자비를 동시에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동시에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우리 자신이 우리들의 가족들이 그리고 우리 민족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불순종과 죄의 결과를 마주하게 될 때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불순종과 죄의 결과를 마주하게 될 때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 돌아갈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환경 속에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
다시금 기도의 자리를 찾게 하시고 말씀을 묵상하는 자리를 찾게 하옵소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