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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를 사람들(로마서 16:1~16)(20251011)

2025.10.11 | 생명의 삶  | 윤광열 목사

 

 

[생명의 삶 큐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를 사람들 | 로마서 16:1~16 | 윤광열 목사 | 251011 QT

 

 

안녕하세요.

큰 기쁨 교회를 섬기고 있는 윤광렬 목사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도 로마서를 마무리하면서 26명의 동역자들을 일일이 이름을 불러가며 소개하고 있는데,

이들이야말로 천국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천국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기록될 헌신된 동역자로 살아가는 비전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가 모든 분들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 보실 말씀은 로마서 16장 1절에서 16절입니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를 사람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를 사람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를 사람들

 

 

로마서 16장 일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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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5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내가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니라
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8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11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하라 나깃수의 가족 중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14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및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15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몇 년 전 기독교 학교를 설립하자마자, 미국 교회의 선교사로 파송된 한국 선교사의 안내로 일부 교직원과 학생들과 함께 18개의 미국인 교회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던 한 미국 교회에 방문했을 때 일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교회는 특별하게 교회 로비에 들어서면 '명예의 전당'이라는 게시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교회가 설립하고 나서 지금까지 교회를 위해 헌신했던 성도분들의 사진과 이력이 자세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제 마음속으로 한 가지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와 기독교 학교 내에 교회와 학교를 위해 헌신했던 분들을 위한 작은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자손 대대로 귀감을 삼아야겠다는 작은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미래의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모든 사역의 기록들을 문자와 영상 기록, 사진 등으로 자료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서신을 마무리하면서 자신과 동역했던 주요 인물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모두가 천국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를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혼자 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붙여주신 수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이루어가는 하나님 나라의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사역에 있어서 동역자는 귀한 분들인 것입니다.

 

먼저 1절에는 로마서를 전달한 겐그레아 교회의 중요한 여성 사역자였던 뵈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6장 1절에서 2절입니다.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의 베배를 너에게 추천하노니,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으니라.

특별히 바울이 로마 교회의 배배를 소개하고 추천했던 것은,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로마 교회가 아직 사도들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지 못하여 신앙적으로 취약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바울은 자신이 로마 교회를 방문하기에 앞서서 충성된 교회의 일꾼인 뵈뵈를 보내면서, 근조로 하여금 로마 교회의 영적 성장을 위해 봉사하도록 했던 것입니다.

 

 

나는 누구에게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주고 있나요?
나는 누구에게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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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인물은, 사도바울을 위해 목숨까지도 내놓았다고 칭찬한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입니다. 로마서 16장 3절에서 4절 말씀입니다.

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원래 천막을 제조해서 파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8장에 보면, 그들은 로마에 살다가 글라우디오 황제의 핍박 때 쫓겨나 고린도에 머무는 동안, 동일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던 사도바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믿음과 헌신에 있어서 모범이 되었던 브리스가 아고라는 복음 전도자였던 바울을 도와 선교에 큰 도움을 주었던 것입니다.

바울이 고린도를 떠나 소아시아의 에베소로 갈 때 함께 동행하기도 했고, 아볼로라는 성경학자에게까지 그리스도에 관한 도를 자세히 가르칠 정도로 복음에 대한 이해가 깊었던 동역자였습니다.

 

또한 오늘 사도 바울의 기록처럼, 자신들의 목을 내놓는 것도 주저하지 않을 만큼 헌신적인 성도들이었습니다.

또 사도바울은 이 외에 24명의 동역자들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모든 성도들에 대한 개별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이처럼 사도 바울에게는 많은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하나님의 헌신적인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고, 함께 그 일을 하도록 이끄십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에 있는 동역자들에게 안부 인사를 부탁하면서, 이들의 동역함과 수고를 소개합니다.

이들의 신분은 아주 다양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로마서를 보내는 로마 교회에도 유대인과 이방인, 형제와 자매, 자유인과 노예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신앙 공동체인 교회는 남녀노소,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한 가족 공동체요, 선교 공동체입니다.

특별히 세상 기관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기적의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있는 분들 가운데는 교회의 다양한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십시오. 여러분들의 수고와 사역이 로마서 16장에 기록된 동역자들처럼 천국의 명예의 전당에 기록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1장 6절의 말씀처럼, 천국의 상급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후일 나는 하나님의 선교 사역에서 어떤 사람으로 평가될까요?
후일 나는 하나님의 선교 사역에서 어떤 사람으로 평가될까요?

 

 

주님, 우리가 교회 현장에서나 그리고 선교 현장에서 기쁨으로 사역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교회를 세워 나가는 모든 공동체의 지체들에게 서로서로 헌신과 수고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역을 하고 있든지, 그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사역의 헌신을 통하여 날마다 주님께로 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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