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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품은 선교 비전(로마서 15:22~33)(20251010)

2025.10.10 | 생명의 삶 | 윤광열 목사

 

 

땅끝까지 품은 선교 비전

 

 

안녕하세요.

큰 기쁨 교회를 섬기고 있는 윤광렬 목사입니다.

사도바울은 스페인 성교를 향한 원대한 비전을 품고 있었지만, 그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게도냐와 아가야 교회의 모은 구제 헌금을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방인 교회가 유대인 교회로부터 복음이라는 영적인 것을 받았으니, 이제는 육적인 것으로 섬기는 것이 마땅한 빚진 자의 도리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오늘 하루도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큰 은혜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 보실 말씀은 로마서 15장 22절에서 33절입니다.

 

땅끝까지 품은 선교 비전
땅끝까지 품은 선교 비전

 

 

땅끝까지 품은 선교 비전

 

 

로마서 15장 22절에서 33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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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
29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3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사도바울은 스페인으로 가는 길에 로마에 들르기를 희망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사도 바울은 할 일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마게도냐와 아가야 성도들이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하여 연모한 돈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가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말씀을 통하여 사도바울은 구제 헌금이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의 나눔에 있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빚진 채무임을 강조합니다.

로마서 15장 27절 말씀입니다.

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사도 바울이 말하는 구제 헌금의 영적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방 그리스도인들이 유대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신령한 것을 나눠 받았으므로, 그들은 유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육신의 것으로 섬겨야 함을 말씀합니다.

 

즉,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나누어 준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지 빚진 자의 심정으로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로 인해 신령한 은사를 나눠 가진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이 육신적으로 어려움과 필요가 생겼을 그들을 돕는 것은 자선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의무라는 것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예루살렘 성도들이 구제 헌금을 받는다는 것은 이방인 교회를 형제 교회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바울의 선교가 열매 맺고 있음을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선교지 교회이든지 지역 이웃의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면, 그들을 물질로 구제하고 돕는 일이 마땅한 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는 선교사 혹은 보내는 선교사로서 세계 선교를 완성하기 위해 내가 품은 비전은 무엇인가요?
가는 선교사 혹은 보내는 선교사로서 세계 선교를 완성하기 위해 내가 품은 비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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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도바울은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5장 30절 말씀입니다.

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사도바울은 사역 기간 내내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기도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목회 사역을 해오는 동안 수많은 기도 동역자들을 통하여 어려움과 난관을 헤쳐왔음을 고백합니다.

'기도가 만사다' 라고 말한 어느 기도 사역자의 고백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의 능력과 지식이 아니라 성령님과 동행하는 기도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도바울은 로마 성도들에게 다음 세 가지 기도 제목을 부탁합니다.

첫째는 유대에 있는 믿지 않은 자들로부터 자신을 건져주시도록 부탁합니다.

둘째는 예루살렘 성도들이 구제 헌금을 기쁘게 받도록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셋째는 로마까지 평안히 도착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복음 사역에 있어서 성도들이 기도로 하나 됨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입니다.

기도로 하나되어야만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방송을 듣는 모든 교회의 성도님들이 모두 하나 되어 다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이루어 드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복음을 전해 준 이에게 나는 어떤 방법으로 보답하고 있나요?
나에게 복음을 전해 준 이에게 나는 어떤 방법으로 보답하고 있나요?

 

 

주님,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주님이 필요한 곳에 우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성령의 분별력과 지혜를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일과 사역을 하든지
우리의 계획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 교회와 북한의 교회,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기도로 하나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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