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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무기로 쓰임받는 사람(로마서 6:8~14)(20250915)

2025.09.15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의의 무기로 쓰임받는 사람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승리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예수와 함께 죽는다 예수와 함께 산다라는 그런 말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어떤 것을 얘기할까요? 그것이 우리의 삶 속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그것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서 6장 8절에서 14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의의 무기로 쓰임받는 사람
의의 무기로 쓰임받는 사람

 

 

의의 무기로 쓰임 받는 사람

 

 

로마서 6장 8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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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영접하고 그 예수님의 이름을 내 속의 중심에 모신다는 것이죠.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8절의 말씀입니다.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우리가 함께하는 어떤 믿음의 공동체가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나를 믿어주고, 또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 믿음 안에 하나 되는 놀라운 은혜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또한 예수는 사랑 때문에 우리를 용서하시며 또한 구원하시고 받아주신 것이고,

우리도 그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예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함으로 예수님이 내 중심으로부터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이라는 것의 핵심이 됩니다.

 

 

9절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9 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은 이것은 기적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만 생명의 주인이시고 창조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이다라는 것입니다.

그 놀라운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그 사건은 오직 예수에게만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와 하나되고 예수와 믿음과 사랑 안에서 하나 된 우리 모두에게도 주어지는 은혜이다라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베푸신 그 은혜는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될 이 순간으로 끝나버리는 이 세상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우리가 함께 거할 때 누릴 수 있다는 것이죠.

그것을 예수와 함께 시작했고, 예수와 함께 누릴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필요한 것입니까? 10절과 11절입니다.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우리가 예수와 함께 죽었다라는 것은 바로 죄에 대해서 죽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모든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그 죄의 값으로 희생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복이 되는 것이죠.

우리가 죽어야 하는 자리에 예수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단지 죄의 삯으로 죽임을 당하는 그러한 모습으로부터 이제는 부활의 자리까지 이를 수 있는 복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예수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그저 쓰러져 죽어 없어질 존재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우리는 비록 죽음을 맞이한다 할지라도 다시 생명을 얻어 영원한 생명의 자리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죠. 죽은 것은 죄에 대하여 죽었지만,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놀라운 은혜에 대하여 우리가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본문 11절에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했습니다.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우리가 이 말씀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해졌습니까?

오늘 본문에 단번에 이루어졌다고 얘기합니다.

이 단번에 라는 말에 대해서 히브리서 9장 12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예수의 놀라운 구원의 능력은 피흘림의 역사에 있고, 그 예수의 피의 능력은 반복되는 제사가 아니라 단번에 이루는 제사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를 함께 거하며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살아가고 예수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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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단번에 제물이 되시고 우리를 죄로부터, 거짓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구원해 주신 그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고 또한 어떤 삶을 우리는 살아가야 합니까?

사도바울은 계속해서 그 권면을 이어갑니다. 12절의 말씀입니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이 죽을 몸에 대하여 우리가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에 아담과 하와 이래로 모든 인류는 죽음을 향해 갔고 또한 가고 있으며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복은 무엇입니까?

이 죽을 몸에 거하지 않을 수 있고 죽을 몸에 미련을 두지 않고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누릴 몸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은 우리를 계속해서 죽을 몸 가운데 거하게 하려고 미혹합니다.

그러한 모습 속에 우리가 눌리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절망을 주고 낙심을 주고 포기하게 하면서 우리는 그저 죽을 것인데 하는 운명론적인 세계관, 결정론적인 세계관에 빠지게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하며 성령 하나님께 나의 중심을 맡겨야 할 것입니다.

 

 

13절과 14절입니다.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아멘.

 

하나님께서 우리가 불의의 무기로 내어진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시고 이제는 다시 돌이켜 예수를 믿는 자들이 의의 무기로, 하나님의 도구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셨다는 것, 그것을 우리가 우리가 기억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14절에 말하는 것처럼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실을 우리는 신뢰해야 합니다.

가인이 아벨에 대하여 분노하고 그가 어떤 동생을 향하여 해꼬지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창세기 4장이 이렇게 말합니다.

너 앞에 죄가 있지만 너는 죄를 다스릴 수 있다.

창세기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죄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능력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는 더욱더 큰 죄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를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입니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

우리는 이 믿음의 말씀을 기억하며 다시는 종의 멍예를 매지 않고 자유하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세워지고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그런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 모든 것이 의의 무기가 되도록, 무엇을 결단하고 간구할까요?
내 모든 것이 의의 무기가 되도록, 무엇을 결단하고 간구할까요?

 

 

온 인류를 은혜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으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우리에게 사망이 다시는 주장할 수 없도록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서 죄가 우리 몸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지체를 의의의 무기로 사용하시도록 삼이 일체의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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