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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에서 해방되는 길(로마서 7:1~6)(20250917)

2025.09.17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율법에서 해방되는 길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으니,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또 하나님을 더 기뻐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까?

그 관계가 그냥 지나쳐버리는 그러한 관계로 남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좀 더 깊이, 좀 더 세밀하게, 좀 더 사랑하며, 좀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까?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우리는 깊은 관계다.라고 말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향해 우리가 어떠한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서 7장 1절에서 6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율법에서 해방되는 길
율법에서 해방되는 길

 

 

로마서 7장 1절에서 6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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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사도바울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알만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들을 넣어주셨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법을 잘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아주 치명적인 문제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우리 중심에 하나님과 소통하는 그러한 속성이 있다는 것이고, 바로 그것은 창조 때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속성일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성품과도 같은 것이죠.

그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 만한 것들을 남겨 놓으셨고 그것을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1절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법을 아는 자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과도 통하는 이야기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냥 이것은 세상의 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한 상식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이 아주 거창한 율법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우리가 잘 알건 잘 알지 못하건 간에 알 수 있는 것들이다라는 거죠.

하지만 그 법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만 효력이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비유를 들어서 바울은 계속해서 설명합니다. 2절과 3절입니다.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남편과 아내는 계약 관계로 성립된 관계입니다.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의 언약을 하고, 사랑의 언약 속에서 하나 됨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이죠.

특별히 이스라엘의 관점에서 볼 때, 또 예수님의 시대의 관점에서 볼 때 

바로 남편은 아내의 머리와도 같은 존재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남편이 중심이 되고 리더가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은 어떤 폭력이나 어떤 억압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남편이라는 주인의 그 모습이 있기 때문에 그 아내 된 자로서 자기 마음대로 함부로 행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런 다른 남자에게 가게 되는 그런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은 음행을 저지르는 것이 되고 그것은 음란을, 죄악을 저지르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남편이 죽은 이후에는 그 아내 된 자는 아내라는 존재의 증거 자체도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또 하나의 여인으로서 다른 남자에게 가서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계약적인 관계는 끝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법으로 만드신 것은 법의 효력이 다할 때까지만 효력이 있다는 것이죠.

 

율법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 속에 죄가 있다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 죄가 있다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율법의 마침이 되는 것이죠.

우리가 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것을 인정했다면 이제는 죄 용서의 은혜의 자리를 갈구해야 하며,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일 것입니다.

이제 율법이 우리에게 죄를 가르쳐 주었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운 믿음의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걸림돌이 되었던 그 죄약을 이제는 우리가 알게 되었고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죄로부터 어떻게 벗어납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음으로, 그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영접함으로 우리는 죄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 자유를 체험하고 누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율법적 기준에 매여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내가 율법적 기준에 매여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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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율법을 통해서 죄가 나에게 있음을 깨닫고, 그것을 인정했다면, 우리는 돌이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로 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4절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더 친밀해지고 가까워져서 이제는 하나님을 향한 열매를 맺는 삶까지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삶 속에는 여러 가지 미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다시 죄의 도구로, 또 불의의 병기(兵器)로 돌아가게 만들고자 한다는 것이죠.

실제로 그런 일들이 우리 삶 속에 있고, 다시 돌아가는 모습들이 우리 속에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 쓸 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8절과 9절입니다.

갈라디아서 4:8~9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사탄은 계속해서 다시 죄의 자리로 돌아오라고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율법을 통하여 내가 죄인임을 깨달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아신 바 되었다고 이제는 일방적인 암이 아니라 상호 간에 아는 관계로까지 발전했다고 더욱더 친밀한 모습으로 변화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우리의 삶을 누려 나가야 합니다.

계속해서 이런 미혹이 우리에게 오겠지만, 이것을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가 그것을 넘어서며 새로운 삶을 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5절과 6절의 말씀입니다.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사탄은 계속해서 이 율법에 묵은 것을 사용하려고 한다는 것이죠.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가지고 근근히 살아가게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다 달아버린 배터리를 아무리 강조를 하고 또 자극을 준다고 해도 그 배터리는 활용될 수 없습니다.

율법은 그렇게 우리에게 무용한 것이 되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율법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거룩한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속해 있으며, 우리가 죄를 분간하고 알게 하는 그런 놀라운 역할을 했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지배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내맡겨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13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우리에게 주신 이 계명은 사탄은 계속해서 우리가 이 자유를 가지고 허탄한 일을 하게 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종노릇하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날 식사를 마치신 후에 그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물을 가져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죠.

그리고 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너희도 서로의 발을 씻어주어라. 우리는 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종노릇 하는 이 선한 삶을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 믿음의 고백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로 드러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가 성령께서 주시는 새 마음으로 섬긴다면 어떤 점이 달라질까요?
내가 성령께서 주시는 새 마음으로 섬긴다면 어떤 점이 달라질까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알면서도 죄악에 빠져서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음란한 삶을 살았던 우리의 삶을 회개합니다.
우리 모두의 죄악을 대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그 몸을 희생하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셨음을 믿으며,
더 이상 죄의 정욕의 지배를 받지 말고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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