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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자의 마음으로 전하는 복음(로마서 1:8~17)(20250902)

2025.09.02 | 생명의 삶 | 서정오 목사

 

 

빚진 자의 마음으로 전하는 복음

 

 

샬롬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진세골 영성수류는 원장 서정호 목사입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 말씀 앞에 모였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운회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면서 무슨 일부터 하십니까?

또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은 로마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그 인사말이 끝나자마자 먼저 감사와 기도부터 했습니다.

로마서 1장 8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빚진 자의 마음으로 전하는 복음
빚진 자의 마음으로 전하는 복음

 

 

로마서 1장 8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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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8절 제가 읽습니다.

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오늘 8절은 '먼저'라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바울은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부터 시작한 겁니다.

먼저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때문이다.

감사로 시작하는 삶의 복이 있습니다.

감사로 하루를 시작할 때 하루가 충만해지고, 감사하면서 시작하는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에너지가 충만해지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고, 감사함으로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더욱 넘치는 은으로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형편이 어떻든지 전망이 어떻든지 모든 일에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시작해야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고백을 했죠.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부터 18절까지 말씀이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고 불평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 속에서든 항상 기뻐하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쉬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이시고 뜻이라 그 말입니다.

 

요즘 어떤 모습으로 살고 계십니까?

혹시 불평과 원망으로 귀한 시간들을 허비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무엇보다 먼저 밤사에 감사하십시다.

어떤 처지에서도 기도하면서 항상 기뻐하면서 사십시다.

 

8절 하반절을 보면 사도가을이 감사한 이유가 놀랍습니다.

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라.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의 성공이나 출세나 돈 때문에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신앙이 온 세상에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바울처럼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 안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하십시다.

매 순간 은혜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자녀들이 이웃과 형제자매들이 신앙생활 잘하는 것에 감사하십시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평강이 넘칠 줄로 믿습니다.

 

 

믿음의 사람들과의 교제는 내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믿음의 사람들과의 교제는 내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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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부터 15절까지 제가 읽겠습니다.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예수님에 대한 놀라운 소식을 사도바울은 로마교의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일종의 간절한 부처의 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부채의식을 그는 이렇게 고백하지요.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그들이 어디에 살든지, 무엇을 하든지, 국적이 어디든, 부하든, 가난하든 지에 있든, 어리석든 간에 상관없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책임을 가지고 살았던 것이지요.

 

잠이 많은 사람을 짐꾸러기라고 하지요.

욕심 많은 사람을 욕심꾸러기라고 하지요.

빚이 많은 사람을 사전에 찾아보니까 빚꾸러기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감으로 가득 찬 복음의 빛꾸러기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하영조 목사님이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 귀에 쟁쟁합니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여러분은 무엇에 목숨을 걸고 사십니까? 내가 오늘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누군가의 눈물, 땀방울, 심지어는 피 흘린 대가였습니다. 그 복음의 빛, 사랑의 빛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날 내가 빚진 이들 사랑의 빚, 복음의 빚, 그 빚들을 갚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받은 사랑에 대하여 빚진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빚을 갚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던 파란 눈의 한 선교사님들에게 그 받은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할 것입니다.

남은 인생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명자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복음에 빚진 자인 나는 복음 전파에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까요?
복음에 빚진 자인 나는 복음 전파에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까요?

 

 

사랑의 주 예수님
우리가 받은 사랑과 복음의 빚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넘치는 사랑과 놀라운 복음에 빚진 자로서 우리 또한 그렇게 복음을 전하며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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