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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하는 동역자는 공동체의 힘입니다 (역대상 11:10~47)


2018.08.26. 생명의 삶 안광국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하고 복된 날입니다 

주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역대기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아는 것은 참으로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역사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은 날마다 실패를 반복한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조지 산타야나 / George Santayana

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자,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The one who does not remember history is bound to live through it again.


그러나 역사가 미래를 가두는 감옥이 될 수도 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가 더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미래를 가두는 감옥이 되기 보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로 만드는 지혜로운 백성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충성하는 동역자는

공동체의 힘입니다


역대상 11장 10절에서 47절 말씀입니다 


10.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우두머리는 이러하니라 이 사람들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윗을 힘껏 도와 나라를 얻게 하고 그를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신 말씀대로 함이었더라

 

11.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은 삼십 명의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들어 한꺼번에 삼백 명을 죽였고

12.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세 용사 중 하나이라

13. 그가 바스담밈에서 다윗과 함께 있었더니 블레셋 사람들이 그 곳에 모여와서 치니 거기에 보리가 많이 난 밭이 있더라 백성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4. 그가 그 밭 가운데에 서서 그 밭을 보호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죽였으니 여호와께서 큰 구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15. 삼십 우두머리 중 세 사람이 바위로 내려가서 아둘람 굴 다윗에게 이를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6.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은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7. 다윗이 갈망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꼬 하매

18. 이 세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고

19. 이르되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하고 그들이 자기 생명도 돌보지 아니하고 이것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을 마시기를 원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20.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세 명 중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휘둘러 삼백 명을 죽이고 그 세 명 가운데에 이름을 얻었으니


21. 그는 둘째 세 명 가운데에 가장 뛰어나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첫째 세 명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22.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용감한 사람이라 그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죽였으며

23. 또 키가 큰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2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5. 삼십 명 중에서는 뛰어나나 첫째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장을 삼았더라


26. 또 군사 중의 큰 용사는 요압의 아우 아사헬과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7. 하롤 사람 삼훗과 블론 사람 헬레스와

28.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29. 후사 사람 십브개와 아호아 사람 일래와

30.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렛과


31.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이대와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32.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후래와 아르바 사람 아비엘과

33. 바하룸 사람 아스마웻과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34. 기손 사람 하셈의 아들들과 하랄 사람 사게의 아들 요나단과

35. 하랄 사람 사갈의 아들 아히암과 울의 아들 엘리발과


36. 므게랏 사람 헤벨과 블론 사람 아히야와

37. 갈멜 사람 헤스로와 에스배의 아들 나아래와

38. 나단의 아우 요엘과 하그리의 아들 밉할과

39.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 잡은 자 베롯 사람 나하래와

40.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41. 헷 사람 우리아와 알래의 아들 사밧과

42. 르우벤 자손 시사의 아들 곧 르우벤 자손의 우두머리 아디나와 그 추종자 삼십 명과

43. 마아가의 아들 하난과 미덴 사람 요사밧과

44. 아스드랏 사람 웃시야와 아로엘 사람 호담의 아들 사마와 여이엘과

45. 시므리의 아들 여디아엘과 그의 아우 디스 사람 요하와


46. 마하위 사람 엘리엘과 엘라암의 아들 여리배와 요사위야와 모압 사람 이드마와

47. 엘리엘과 오벳과 므소바 사람 야아시엘이더라




오늘의 본문중에서 역대상에 11장 10절에 있는 말씀만 같이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10.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우두머리는 이러하니라 이 사람들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윗을 힘껏 도와 나라를 얻게 하고 그를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신 말씀대로 함이었더라


역대상 11장부터는 다윗의 왕조가 세워지는 그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는 그 역사를 기록 하고 나서 

바로 등장하는 것이 다윗과 함께 다윗에 왕조를 세운 사람들 용사들에 이름입니다 

곳 다윗은 함께 하는 사람들을 용사들을 중요하게 여겼다' 라는 것이죠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도 늘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우리가 바랍니다 

다윗이 용사들과 함께 왕조를 세웠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용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길 원하시는 것이죠 


10절 말씀에 보면 다윗과 함께 왕조를 세웠던 용사들의 세 가지 특징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10절 말씀 가운데 있는 더불어라는 단어 이죠 

13절에 함께라는 말도 우리가 같이 볼 수 있는 말입니다 


용사는 어떤 사람입니까? 왕과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왕과 더불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왕과 더불어서 함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왕의 생각을 알아야 되고, 왕의 명령을 알아야 되고, 왕의 명령 보다 먼저 나가서도 안 되고 더 늦게 나가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될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걸어가시는 그 걸음걸이에 보폭과 맞추는 그런 능력이 우리에게 있어야만 합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보다 먼저가려고 해서 실패를 경험하게 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는데 잘 따라 가지 못해서 하나님과 그 역사를 같이 이루어 나가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게 되기도 하지요 


두 번째 

본문의 말씀을 가운데 다윗과 함께 왕조를 입었던 용사들의 특징 다윗을 힘껏 도와 나라를 얻게하였다 

힘껏 돕는것이 참 필요합니다 

이것을 다르게 말하면 충성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죠 


다윗에 용사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힘을 최대한 발휘해서 다윗을 다와 왕조를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하나님의 나라의 용사는 최선을 다해 힘껏 하나님에 맡겨주신 직분을 감당하여 하나님에 나라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2절 말씀을 보면 

고린도전서 4장 2절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충성을 요구 하고 계십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을 감당할때 충성되히 감당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세 번째 다윗과 함께 왕조를 세웠던 용사들의 특징 하나님의 말씀대로 함이었더라 

영어 성경 보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라고 기록이 되있죠 

하나님의 약속을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 그것은 아직 이루어진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그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다윗과 함께했던 용사들 때로는 어려움을 격기도하고 고난에 함께 참여하기도 하였지만 

그들의 마음 가운데는 약속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죠 


하나님께서 우리에 삶에 약속하신 것들을 우리가 소망으로 바라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용사처럼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는 일꾼이 용사가 되어지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반응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용사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헌신하고 충성하는 용사들은

하나님 나라와 다윗 왕조를 위해

어떤 역활을 했나요?

하나님이 나와 동역하게 하신

충성스러운 동역자들은 누구인가요?




오늘 본문 15절 이하의 보면 또한 용사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두 가지 사건 우리가 살펴볼 수 있는데요 


16절 이하에 있는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6.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은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7. 다윗이 갈망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꼬 하매

18. 이 세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고

19. 이르되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하고 그들이 자기 생명도 돌보지 아니하고 이것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을 마시기를 원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다윗이 블레셋과 전투를 하는 중에 다윗에 마음이 참 약해졌어요 

그래서 블레셋 곁에 있는 그 우물물에 물을 마실수만 있다면 하고 갈망하였다'라고 본문의 말씀은 이야기 하고 있죠 


그런데 다윗이 이 혼자 하는 거와 같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세 용사가 죽음을 무릅쓰고 블레셋 진영에 들어가 그 물을 길어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게된 다윗이 깜짝 놀라 그 물을 부으면 '어떻게 생명을 무릅쓰고간 이 사람의 피를 마실 수 있겠느냐'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죠 

이 세 용사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다윗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늘 애썼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참여하는 용사와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늘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 있는지를 살펴보는 그런 영적인 태도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이 세상을 향하여 또 어떤 곳에 시선을 가지고 계실지 또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실지를 늘 살피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라는 것이죠 


잠언 25장 13절 말씀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잠언 25장 13절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여러분 모두가 주님 앞에 충성된 사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그런 일꾼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 하나의 이야기를 우리가 살펴보기 원하는데요 

그것은 22절 이하의 있는 갑스엘의 용사 브나야에 대한 말씀입니다 

22.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용감한 사람이라 그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죽였으며

23. 또 키가 큰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2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5. 삼십 명 중에서는 뛰어나나 첫째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장을 삼았더라


브나야는 용사였습니다

이 사람이 눈이 오는 날에 함정에 빠져 있는 사자를 잡기 위해서 그 함정에 뛰어 들어가 사자와 싸운

우화와 같은 그런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굽 사람의 큰 골리앗과 같은 거인에게 나가서 이겼는데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싸우다 그 군사가 들고 있는 창으로 죽였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브나야의 특징은 상황을 바라보기 보다 그 왕의 명령을 바라보는 그런 용사였다' 라는 것이죠 

눈이 내리는 날에 함정으로 내려가는 것이 옳은 일인지 

함정으로 내려가서 사자를 잡아야 될지 함정 위에서 사자를 잡아야 될지 그런 상황을 판단하기보다 

용감한 선택을 한 용사였다' 라는 것이죠 


애굽 사람 거인과 같은 군사를 맞서 싸울 때 자기에게 어떤 무기가 있는지를 살펴보지 않은채 

그냥 막대기를 들고 용기있게 나아갔던 사람이라는 것이죠 


이 본문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메세지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는 너무나 상황을 파악하는 대만 애쓰고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이죠 

상황을 파악하는데 우리의 너무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것이죠 


요새 무언가를 선택하지 못하는 결정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너무나 상황만을 바라 보고 상황을 분석하고 선택하는 그 일을 하지 못하는 그런 장애이죠 


브나야를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 그것은 무엇입니까? 

상황을 바라 보기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용기있는 결단을 내리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너무나 상황을 많이 분석하고 바라보기 보다 

브나야 같이 용기 있는 선택과 결단을 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의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다윗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웠던 그런 용사들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사로 부르시는데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 앞에 반응하며 

하나님의 용사처럼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 되게 하여 주시고 

나를 통하여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큰 은혜가 

나의 인생 가운데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용기가 부족해

실행하지 못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특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용기를 내어

시도할 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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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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