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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2020 생명의 삶(260)

심판은 주님 명령으로 시작되고 성취됩니다 (예레미야 47:1~7) 2020.10.13.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오늘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에 있기를 축원합니다.도미노 현상이 있습니다. 하나가 이렇게 쓰러지면 계속 이어서 쓰러지는 모습이 있습니다.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을 힘들게 했던 나라들을 하나님께서 찾아가셔서, 계속적으로 쓰러뜨리시고 또 징벌하시는 모습이 있습니다.오늘 예레미야서 47장 1에서 7절 까지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 함께 말씀을 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판은 주님 명령으로 시작되고 성취됩니다 예레미야 47장 1절에서 7절 말씀입니다.1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
법대로 징계하신 후 베푸실 회복의 은혜 (예레미야 46:13~28) 2020.10.12.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오늘 거룩한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가정에 또한 여러분의 기업에 있기를 축원합니다.특별히 우리가 어렸을 때 퍼즐을 하게 되면은 하나하나 맞출 때 그것이 전체적으로 이해되지 않지만, 완성된 그림이 될 때는 그 그림이 이해가 되고감동을 갖게 됩니다.하나님의 사역들 또한 전쟁의 역사들 이스라엘 주변 나라들의 상황을 보면 전쟁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것의 전체적으로 보면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비밀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오늘 예레미아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발견하기 원하구요. 오늘 여름이 와서 46장 13절에서 28절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법대로 ..
원수를 갚으시는 공의의 심판주 (예레미야 46:1~12) 2020.10.11.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할렐루야 오늘 주일을 맞이하시는 우리 성도님들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특별히 여러분들 오늘 어디에 있든지 예배 장소가 거룩한 장소가 되길 원하고, 특별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임재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화를 보면 그 안에 감독의 의도와 뜻과 또한 모든 마음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대작이라고 얘기합니다.오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대한 대작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이 대적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과, 또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귀한 시간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예레미야서 46장 1절에서 12절까지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원수를 갚으시는 공의의 심판주..
안정과 풍요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예레미야 44:11~19) 2020.10.08. | 생명의 삶 | 도육환 목사 프레임의 법칙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겁니다.동일한 상황, 동일한 사건을 만나서도 내가 가지고 있는 사고의 틀, 프레임이 어떠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해석과 행동이 유발된다는 것입니다.내가 가지고 있는 창 틀 그것으로 세계를 보기 시작할 때, 그 세계는 내가 원하는 틀 안에서만 해석되어 진다는 의미죠.영적세계에서도 자신의 신념 이라는 틀 안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한 채로 그릇된 고집으로 멸망의 길을 가는 경우들을 봅니다.성경의 수많은 얘들이 등장하지만, 오늘 본문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신의 프레임에 갇힌체 자기의 길을 가는 남은 유대인들의 그 어리석은 선택을 보게 됩니다. 우리 자신 무엇보다 진리 안에서 자유 되기를 원합니다.그 자유를 ..
불순종의 걸음에 따를 진노의 심판 (예레미야 43:1~13) 2020.10.06. | 생명의 삶 | 도육환 목사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우리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싶어하실 겁니다.우리의 기도의 중심에도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인지 늘 점검하고 싶어하죠. 그러나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묻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을 점검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내가 어떤 말씀이든, 어떤 뜻이든 그대로 순종하며 믿음으로 받아들일까? 하는 것입니다.마치 용량이 가득 차서 더이상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없는 컴퓨터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 있는 생각, 경험, 의지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만한 여유공간을 갖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면, 먼저 내 자신을 비우고, ..
자기 고집을 세우면 순종할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 42:13~22) 2020.10.05. | 생명의 삶 | 도육환 목사 여러분은 확증편향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자신이 그 무엇을 간절히 원할 때, 또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뿌리 깊은 신념을 지키고 싶을 때, 이같은 인지오류들이 발생합니다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지요. 근데 신앙 생활 중에도 이 확증편향에 오류들이 발생하기가 쉽습니다.QT 말씀을 묵상할 때도 내가 듣고 싶은 것 내 삶의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서 묵상을 하거나, 아니면 그런 말씀으로 해석을 해 나가는 경향들이 겠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 생활해 나갈 때도 여전히 그들 안에 있는 이 확증편향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신이 원하는 길로만 가버린 오류들을 범하곤 했습니다. 오늘은 예레미야 42장 13절에서 22절 말씀을 통해..
순종함에 부으실 하나님의 긍휼 (예레미야 42:1~12) 2020.10.04. | 생명의 삶 | 도육환 목사 예배를 위해 구별된 복된 주의 날입니다.오늘도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며, 우리를 향하신 주의 인자와 긍휼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연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아마 먼 곳을 여행하거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피곤하고 지쳐있는 상태로 주의 날을 맞이하기도 했을 겁니다.감염 확산의 우려로 인해서 마음이 편치않은채 이 날을 맞이 하기도 했지요.쉽지 않은 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다시 강조하지만, 오늘은 주의 날입니다.하나님이 복 주시마 구별 하셨고, 주님 앞에 예배하기 위해서 영광스럽게 세워 주신 날입니다.오늘도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마음의 짐과 상한 마음들,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경외하며 주님 안에서 누리는 평..
불순종의 열매, 쓰디쓴 패망 (예레미야 39:1~18) 2020.09.30.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샬롬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이 충만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그것이 바로 하늘의 생명이며, 그 생명을 누릴 때 우리는 평강으로 이 땅에서 삶을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물론 상황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죠. 우리가 한가지 생각해 보길 소망합니다.우리가 정말 이것을 따라서 행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혹시 이렇게 하면 생명이 살아나는 데도 불구하고, 내게 유익이 되지 않기 때문에, 혹은 나에게 해가 되기 때문에 생명을 살리는 그 순종을 주저하거나 피한 적은 없는지...우리가 정말 생명을 살리는데 집중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