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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2020 생명의 삶(260)

우리는 머리에서 발까지 철저히 죄인입니다 (로마서 3:9~20) 2020.07.27.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할렐루야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월요일입니다.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내가 너무나 부족하고 또 너무나 연약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멀리 하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그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를 그냥 두지 아니하시고, 온전히 세워 주십니다. 또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영원히 우리의 편이 되시는 그 주님과 함께 행복하고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로마서 3장 9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입니다.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승리의 주님이 주시는 안전과 부요함의 복 (시편 144:1~15) 2020.07.10. | 생명의 삶 | 서정오 목사 샬롬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지요?주님의 말씀을 대하면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가 풍성한 이 시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제가 청년 시절에 사영리(四靈理)를 들고 전도하러 돌아 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어떤 신사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 분이 이렇게 말합디다. 다짜고짜로 소리를 지르면서 "야! 예수를 믿으려면 내 주먹을 믿어라!"그리고 그 순간에 저도 화가 나서 한번 대들고 싶었지만, 그 순간을 다시 생각해 보니까 참 웃음이 나오더라구요.'지 주먹이 뭐 그렇게 쎈대 어떻게 지 주먹을 믿고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생각해보면 우리의 주먹은 콘크리트 벽 하나 더 흠집도 내지 못할 만큼 연약것들 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연약한 ..
종의 간구에 진실과 의로 응답하소서 (시편 143:1~12) 2020.07.09. | 생명의 삶 | 서정오 목사 샬롬 평안하시지요? 오늘도 말씀으로 넉넉히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한 날 되시기를 축원합니다.시편 143편은 시편에 나타난 7개의 참회시 중에서 마지막 참회시 입니다.보통 탄원시라고 하는 것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자신의 무죄를 하나님 앞에 주장하면서 하나님께 공정한 재판을 해 달라고 요청하는 기도가 바로 탄원시의 기도 라고 말할 수 있죠.그런데 비해서 이 참회시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허물과 죄를 인정 합니다. 깨닫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긍휼 하심,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기도가 바로 이 참회시라고 말 할 수 있죠.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난 후에 하나님의 아주 무서운 심판 아래에 있게 되자, 그가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며 올렸던 시편..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고 기도의 자리로 가십시오 (시편 141:1~10) 2020.07.07. | 생명의 삶 | 서정오 목사 샬롬 주님 안에서 평안 하셨지요? 오늘도 우리가 모두 말씀 앞에 모였습니다.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는 하늘의 위로와 평안과 지혜와 하나님의 놀라우신 명령, 권면이 여러분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야고보서 3장 10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야고보서 3:10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입은 하나인데, 어떤 때는 찬송을 부르고요. 어떤 때는 거짓말 하거나, 저주로 말하기도 합니다.이건 옳지 못하다는 거죠옳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크리스찬이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의식 중에, 혹은 의식적으로 우리 모두는 이 말의 실수를 얼마나 많이 그리고 자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아름다운 생각과 감정을 ..
찬양과 간구는 내 영혼의 힘입니다 (시편 138:1~8) 2020.07.03.|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날입니다.또 하나님 주신 생명을 통해서 오늘도 사랑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어떤 것에 우리는 기뻐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해본다면 여러분들은 무엇이라 답하겠습니까?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에게 기쁨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하나의 말씀이 혹시 지겹거나 또한 너무 어려워서 귀찮거나 하지는 않습니까?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대할 때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혹은 내가 하나의 말씀을 기쁘게 받기 원합니다'라는 소..
시온의 노래를 부를 수 없는 백성의 애통한 간구 (시편 137:1~9) 2020.07.02.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이 큰 은혜가 되기를 소망하고, 그 생명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실 때, 늘 기쁜 소식만을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물론 그것은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하지만 상황과 형편 속에서 우리는 슬픔을 느끼고, 괴로움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그 순간 속에서도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렵고 힘든 소식이 계속해서 밀려올 때, 여러분들을 어떤 생각을 먼저 하십니까?우리는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그 희망으로 다시 서게 되길 원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하는 그 말씀을 기억하게 되기를 원..
주님의 영원한 인자하심, 성도의 영원한 감사 노래 (시편 136:1~26) 2020.07.01.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귀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기쁨으로 누리며 또 하루하루 또 주신 그 사명을 감당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가 정말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그것을 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특별히 본문에서 나오겠지만, "감사하라" 하는 말씀이 계속해서 나옵니다.그 말씀들이 우리가 들으면서 정말 내 속에 감사함이 다시 넘쳐나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오늘 묵상할 말씀은 시편 136편 1절에서 26절입니다.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주님의 영원한 인자하심, 성도의 영원한 감사 노래 시편 136편 1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1 여호와께..
생명 없는 우상을 의지하면 생명 없는 삶이 됩니다 (시편 135:15~21) 2020.06.30.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그것을 느끼면서, 또한 누리면서 또 하루를 그 생명으로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대하십니까?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특별한 존재로 여기신다고 했습니다.우리를 보물처럼 여기신 다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대하고 있습니까?하나님이 정말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까?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온전히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섬기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오늘 묵상할 말씀은 시편 135편 15절에서 21절입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