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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요나 1:11~16)(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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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 생명의 삶 | 문영재 목사

 

 

 

 

 

안녕하세요.

홍콩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문영재 목사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드리시는 모든 예배 가운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며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때로 우리 인생 가운데 예상하지 못한 폭풍이 찾아옵니다.

 

건강의 문제, 관계의 문제, 사역의 문제, 이유를 알 수 없는 영적인 침체가 찾아옵니다.

우리는 그때 묻습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오늘 요나서 말씀을 통해 우리는 분명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주권자로 일하고 계시다.

요나가 도망가는 길에 만난 폭풍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폭풍 가운데 이끄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 요나서 1장 11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요나 1장 11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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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요나가 탄 배 위에 폭풍이 몰아칩니다.

하나님은 폭풍으로 진노와 뜻을 나타내셨습니다.

선원들이 요나에게 묻습니다.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그들은 폭풍의 원인이 이 요나의 불순종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

요나 한 사람의 불순종은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을 죽음의 위협에 빠뜨렸습니다.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2절 말씀을 보면 요나는 말합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요나는 자신의 죄를 인정합니다.

폭풍을 잠재우기 위한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폭풍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징계하시고 그를 다시 사명의 자리로 돌이키기 위해 폭풍을 사용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의 폭풍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습니다.

바다는 요동칩니다. 배는 흔들립니다. 사람들은 두려워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은 그 모든 상황을 정확하게 다스리고 계십니다.

 

 

선원들은 요나를 쉽게 바다에 던지지 않습니다. 힘써 노를 져 육지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결국 실패하죠.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노력으로 거스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하나님의 주권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거세지는 폭풍은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거운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사명을 거스른 결과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공들이 필사적으로 노를 저어도 육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불순종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다루십니다.

 

 

폭풍을 통해 나를 돌아봅니다.

지금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 있다면 우연이나 불행으로만 해석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길을 먼저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상황도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요나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외면한 여경이 있다면 불순종의 자리에서 돌이켜 회계해야 하겠습니다.

회개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순종임을 깨닫습니다.

 

 

선원들은 끝까지 노를 저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죠.

하나님 앞에 항복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혹시 지금 이 흉흉한 바다 한 가운데 서 계십니까?

두려움과 흔들림 속에 있다면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폭풍보다 크신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붙들고 계시다.

폭풍을 허락하신 것은 나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돌이키시고 살리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내 삶의 모든 상황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다시 순종의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가 고백할 때 하나님은 흉흉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길 축원합니다.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발견했다면, 나는 무엇을 결단해야 할까요?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발견했다면, 나는 무엇을 결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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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가 바다에 던져지기 전 선원들은 하나님께 부르 짓습니다.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장 14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이들이 한 번 구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보면 구하고 구하오니 라고 기록합니다.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권자이시며 만물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흉흉해지는 바다 앞에서 이방인 사공들이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을 생명의 주권자로 인정한 것이죠.

그들은 요나가 받아야 할 형벌은 알지만 자신들이 살인자가 되는 것은 두려워합니다.

정말 놀라운 장면이죠. 이방인 선원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폭풍은 단순한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게 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결국 요나가 바다에 던져집니다.

이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요나서 1장 15절을 봅니다.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치지라

순종할 때 평안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에는 평안이 찾아옵니다.

16절 말씀을 봅니다.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드러나자 모두가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재물을 바치고 서원합니다.

폭풍은 이방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주권에 더 깊은 목적을 봅니다.

하나님은 단지 요나를 다루시는 것이 아니라 이 열방을 향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요나의 불순종조차 하나님의 구원 계획 안에 사용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우리의 실패도 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연약함도 사용하십니다.

심지어 우리의 도망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십니다.

나의 삶에 찾아오는 폭풍도 누군가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성도가 병상에서 믿음을 지킬 때 주변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어떤 가정이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할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알게 하십니다.

폭풍은 통제되지 않는 혼란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도구입니다.

폭풍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폭풍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또 다른 사람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통로가 되게 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기대합니다.

겸손히 나아가 마음 다해 고백하는 그 입술의 고백을 받으십니다.

폭풍이 사라지는 것이 은혜가 아니라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폭풍 속에서 고백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권자이십니다.

요나는 바다에 던져졌고, 큰 물고기를 예비하시며 삼키게 하시며 3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게 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기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 속에서도 여전히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더 깊은 진리를 보게 하십니다.

요나처럼 불순종하여 도망하는 나를 향해 하나님은 폭풍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드시고 기다리시며 다시 살려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시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요나는 자신의 죄로 인해 바다에 던져졌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던져지셨습니다.

요나는 폭풍을 잠잠하게 하기 위해 희생되었지만, 예수님은 나의 인생의 폭풍을 잠잠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며 부활하사 구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도망가고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폭풍 가운데에서 부르십니다.

나를 기다리시는 것은 정제가 아니라 후원을 위한 기다림이십니다.

폭풍 속에서도 나는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만 붙들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은혜 안에 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폭풍을 일으키시고 잠재우시는 하나님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하나요?
폭풍을 일으키시고 잠재우시는 하나님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하나요?

 

 

 

하나님 아버지
삶에 일어나는 모든 폭풍 속에서도 여전히 주권자로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혹시 주님의 뜻을 거스르며 도망하는 부분이 있다면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폭풍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주님을 놓치는 것이 두렵게 하시고,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주옵소서.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님들을 붙잡아 주시고, 흔들리는 마음 위에 평안을 부어주시며, 폭풍 속에서도 주님을 더 깊이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간구하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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