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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하신 하나님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요나 1:1~10)(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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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 생명의 삶 | 신동식 목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평택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신동식 목사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일이 척척 풀리는 경험 해보셨을 것입니다.

정류장에 갔는데 마침 버스가 딱 오고, 물건을 사려고 했는데 마침 세일이고, 음식을 시켰는데 덤으로 더 많이 주시고

만약 이랬다면 하나님이 허락하셨나 보다 생각하시지요

우리는 종종 우리가 하고 싶은 거, 원하는 것, 잘 풀리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편하게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경우도 더 많습니다.

오늘 말씀은 요나서 1장 1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전지 하신 하나님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요나 1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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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하나님은 요나에게 악독이 가득한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라고 하셨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다시 쓰러 가려고 했던 이유는 니느웨가 싫었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는 아스로의 수도입니다.

아수르는 잔인한 침략국으로 포로들의 가죽을 벗기거나 말뚝을 박는 등 무자비한 나라였습니다.

원수의 나라에 애국심 강한 요나는 복음을 전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요나서 4장 2절에

요나 4: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요나는 이렇게 자신이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할 때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심판이 없게 될까 봐 오히려 염려했던 것입니다.

요나는 아수루 같은 잔인한 원수 나라는 하나님의 구원에서 멀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하는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명과 내 감정이 충돌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나의 상식, 나의 가치관, 감정이 대립될 때가 있습니다.

내 감정을 중심으로 도망칠 것인가 내 생각을 바꾸어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바울도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2차 전도여행에서 마가를 다시 데리고 가는 것에 대해 반대했습니다.

사역에 방해가 되었던 사람에 대해 실망과 거부가 앞선 것입니다.

이 일로 바나바와 심하게 다투게 됩니다.

훗날 마가는 영적인 아들로 화해했지만 당시 사역의 현장에서는 감정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두고 육체의 고통과 두려움 때문에 내 마음에 매우 고민되어 죽게 되었다 고백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감정이 대립될 때는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내 원대로 마읍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혹시 고민 가운데 계신가요?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십시오.

 

 

거부하거나 회피하고 싶은 사명이 주어질 때 나는 어떻게 하나요?
거부하거나 회피하고 싶은 사명이 주어질 때 나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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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4절에 요나는 배 이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배가 거의 깨지게 될 정도인데 요나는 깊이 자고 있습니다.

요나의 영적 침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잠든 육체는 현실을 마주하기 싫은 도피와 영적 마비 상태를 보여줍니다.

 

사공들은 큰 바람에 두려워해서 최대한 배를 가볍게 하려고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고 있었습니다.

이때 선장이 요나에게 너희 하나님께 구하라 다급하게 외칩니다.

문제의 원인 제공자 요나에게 사람들이 외칩니다.

내 하나님께 구하라.

사명을 잃은 사명자의 영적 무감각함 직무 유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외치는 것입니다.

자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탈락이 교회의 타락으로 이어진 것인가?

교회의 타락이 세상의 타락으로 이어지는 것인가?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교회가 기도하고 있으면 나라와 민족의 희망이 있습니다.

교회의 기도의 불이 꺼지면 그 나라의 민족은 사그라들고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막히게 됩니다.

선원들은 제비 뽑아 이 재앙이 누구에게서 왔는가를 찾아봅니다.

요나가 뽑혔습니다.

요나는 자신이 히브리 사람이고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애하는 자로라라고 고백합니다.

요나의 고백은 완전합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고백과 달랐습니다.

영적인 침체에 빠진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순종은 멈춘 것입니다.

자신의 직분과 하고 있는 사역은 건재하기 때문에 현재의 불순종을 무감각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6장에는 사울 왕의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무엘상 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사모상 16장 14절 말씀입니다.

그렇게 되면 폐위될 것 같은데 사울은 20년간 계속 왕 위를 유지합니다.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영이 떠나도 직분과 자리는 계속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나의 직분과 자리가 온전하다고 해서 하나님의 영이 계속 머무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음성을 피해 혹시 배 밑에서 주무시고 계십니까?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을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최근에 나의 잘못된 부분을 깨우치고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무엇인가요?
최근에 나의 잘못된 부분을 깨우치고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입술로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삶으로 경외하지 못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교회를 향해 부르짓기 전에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도피의 길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지하신 하나님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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