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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능력보다 사랑을 구하십시오(고린도전서 13:1~7)(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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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인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사랑에 대해 너무나 많이 이야기하는 시대이지만 그러나 참된 사랑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시대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가 말하는 사랑이 너무나 이기적이고 너무나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오히려 상처를 주고 서로를 쓰러뜨릴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은 그런 우리에게 성경적으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함께 묵상할 때 오늘 우리 삶에 참된 사랑이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큰 능력보다 사랑을 구하십시오
큰 능력보다 사랑을 구하십시오

 

 

 

 

큰 능력보다 사랑을 구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3장1절에서 7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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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오늘 말씀은 먼저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1절 말씀에서는 우리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뺑가리처럼 된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인간이 아무리 말을 잘하고 신비한 영적인 언어까지 할 수 있다고 하여도 만약 그 안에 사랑이 담겨져 있지 않으면 그 모든 말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됨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까닭은 인간을 진정으로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능력은 말을 잘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에 있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을 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비록 조금 어눌하고 서툴지라도 사랑이 남겨진 말 한마디가 바로 사람을 살리게 될 것입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또한 2절에 우리에게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또한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아무리 대단한 비밀과 지식을 알아도 사랑이 없다면 그 지식으로 오히려 다른 사람을 쓰러뜨릴 것이고, 또한 아무리 대단한 믿음의 능력이 있어도 사랑이 없다면 그 능력을 자신만을 위해 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언과 믿음도 그 안에 사랑이 담겨 있을 때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이어서 3절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사랑이 없다면 그 모든 구제와 섬김은 진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를 섬기고 구제할 때에도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진정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오직 사랑으로 우리가 섬기고 구제할 때 하나님께서 그 섬김을 받아주시고 우리를 통해 많은 영혼을 살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그 무엇보다 사랑을 먼저 구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오직 사랑의 마음으로 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가 사랑 없이 행한 일은 무엇이며, 그 일의 열매는 어떠했나요?
내가 사랑 없이 행한 일은 무엇이며, 그 일의 열매는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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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말씀은 이제 구체적으로, 성경적으로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사랑은 세상이 말하는 사랑과 너무나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오래 참고

우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이 나를 참아주고 받아주기만을 요구했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상대가 나를 참아주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을 참아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해도 용납하고 참아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또한 본문은 사랑이란 상대에게 무례하게 행하지 않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성내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에게 무례하게 행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또한 늘 나의 유익만 구하고 때로는 화를 내는 것도 당연하다고 여겨 왔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더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진짜 사랑이란 상대를 통해 내가 어떤 이익을 얻을까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을 위해서 섬기고 헌신하는 것임을 말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화가 날 때 화를 내는 대신 용서하고 용납해야 함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모든 사랑의 덕목들을 잘 살펴보면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오늘 본문이 말하는 사랑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격 없고 부족한 우리를 위해 아들 예수님까지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실 때 오래 참아주셨고, 온유하셨고, 무례히 행하지 않으셨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이런 사랑을 받았으니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울의 언급한 사랑의 특징 중에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성품은 무엇인가요?
바울의 언급한 사랑의 특징 중에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성품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그 놀라운 사랑으로 이제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래 참고 온유하며 무례히 행하지 않고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서로를 사랑하고 축복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오직 사랑으로만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명 큰 능력 사랑 고린도 김승수 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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