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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짐을 추구하며 죄와 단절하는 삶(마태복음 18:1~19)(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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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오늘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 위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온누리 교회 여성민 목사입니다.

 

우리는 평생 사다리를 오르는 삶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성적에 사다리를, 또한 직장에서는 직급의 사다리를, 또 사회에서는 부하 명예의 사다리를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게 오르기 위해서 안간힘을 씁니다. 누가 더 높은가?라는 질문은 인간의 본능과도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누가 천국에서 더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인가?'라는 서열 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8장 1절에서 9절 말씀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낮아짐을 추구하며 죄와 단절하는 삶
낮아짐을 추구하며 죄와 단절하는 삶

 

 

낮아짐을 추구하며 죄와 단절하는 삶

 

 

마태복음 18장 1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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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절에서 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제자들이 천국에서 큰 자가 누구인지 묻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뜻밖에도 어린아이를 하나 세우십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높아지려는 자를 멀리 하고, 또 스스로 낮추는 자를 가까이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흔히 큰일을 해야 큰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작은 자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또한 말씀하십니다.

 

 

앤드류 머리의 『겸손』이라는 책에서

'각자의 위치를 자각하고 있는 신실한 종은, 주인이나 손님의 필요를 공급해 주는 데서 진정한 기쁨을 찾는 법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겸손은 나를 지우고 타인의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낮은 자, 연약한 자를 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예수님이 칭찬하시는 진정한 기쁨이 있는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공동체에서 나는 높아짐과 낮아짐 중 어느 편을 추구하나요?
공동체에서 나는 높아짐과 낮아짐 중 어느 편을 추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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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에서 하나를 실족하게 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더 나으리라고.

무서운 말씀을 하십니다.

당시 연자 맷돌은 나귀가 돌릴 정도로 거대한 돌이었습니다.

그것을 목에 맨다는 것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내 손이나 내 팔이 너를 범죄 하거든 찍어 버리라고 합니다.

또한 내 눈이 너를 범죄 하면 그것을 빼어버리라고 합니다.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는 것보다 낫다고 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몸을 훼손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만큼 죄에 대해서 민감하게 무능한 자가 되어야 한다는 강조된 말씀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의 우선순위는 적당한 타협이 아닙니다. 철저한 거룩함입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사람은 손이 깨끗한 사람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기에 매 순간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종종 세상과 복음 사이의 중간 지대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즐기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바라는 사람의 우선순위는 거룩함입니다.

오늘 하루 거룩함을 지키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하루하루가 쌓이게 되면 우리의 삶은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폴리캅은 사도 요한의 제자였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믿음을 지켰으며, 훗날 소아시아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 되었습니다.

로마 군인들이 황제를 주라 맹세하고 예수를 부인하라고 설득했을 때, 폴리캅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팔십육 년 동안 그분을 섬겼으나 그분은 한 번도 내게 잘못하신 적이 없습니다.
내가 어찌 나의 왕 되신 그리스도를 모독하겠습니까?”

그는 이 고백을 남기고 순교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적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 경쟁의 사다리를 오르는 그러한 대신에 우리는 주님처럼 낮아져서 죄에 대해서 단호히 죽고 의에 대해서 귀하게 사시는 거룩한 성도님들 다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적 성결을 위해 내가 결단할 일은 무엇인가요?
영적 성결을 위해 내가 결단할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아버지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길 원합니다.
하루 일과에 주님의 말씀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거룩함을 위해 생각과 입술과 행실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그러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낮아짐을 추구하며 죄와 단절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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