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 생명의 삶 | 서정오목사
샬롬
모두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뵙니다.
진세골 영성 수련원 원장 서정오 목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 환경이 우연일까요? 아니면 필연일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자리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삶의 환경과 조건을 어쩌다가 보니 우연히 이렇게 살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삶의 자리와 형편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삶의 자리를 깊이 묵상하면 그 자리에서 나의 사명과 삶의 목표와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레위 지파 후손들은 가나안 땅 전체에 흩어져 살게 됐습니다.
그렇게 흩어져 살게 하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여호수와 21장 27절부터 45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온전히 성취된 하나님의 선한 말씀
여호수아 21장 27절에서 45절 말씀입니다.
| 27 레위 가족의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살인자의 도피성 바산 골란과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브에스드라와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두 성읍이요 28 잇사갈 지파 중에서는 기시온과 그 목초지와 다브랏과 그 목초지와 29 야르뭇과 그 목초지와 엔 간님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0 아셀 지파 중에서는 미살과 그 목초지와 압돈과 그 목초지와 31 헬갓과 그 목초지와 르홉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2 납달리 지파 중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 갈릴리 게데스와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함못 돌과 그 목초지와 가르단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세 성읍이라 33 게르손 사람이 그 가족대로 받은 성읍은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초지들이었더라 34 그 남은 레위 사람 므라리 자손의 가족들에게 준 것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욕느암과 그 목초지와 가르다와 그 목초지와 35 딤나와 그 목초지와 나할랄과 그 목초지이니 네 성읍이요 36 르우벤 지파 중에서 준 것은 베셀과 그 목초지와 야하스와 그 목초지와 37 그데못과 그 목초지와 므바앗과 그 목초지이니 네 성읍이요 38 갓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길르앗 라못과 그 목초지이요 또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와 39 헤스본과 그 목초지와 야셀과 그 목초지이니 모두 네 성읍이라 40 이는 레위 가족의 남은 자 곧 므라리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성읍이니 그들이 제비 뽑아 얻은 성읍이 열두 성읍이었더라 41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받은 성읍은 모두 마흔여덟 성읍이요 또 그 목초지들이라 42 이 각 성읍의 주위에 목초지가 있었고 모든 성읍이 다 그러하였더라 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
27절에서 33절 제가 읽어봅니다.
27 레위 가족의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살인자의 도피성 바산 골란과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브에스드라와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두 성읍이요
28 잇사갈 지파 중에서는 기시온과 그 목초지와 다브랏과 그 목초지와
29 야르뭇과 그 목초지와 엔 간님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0 아셀 지파 중에서는 미살과 그 목초지와 압돈과 그 목초지와
31 헬갓과 그 목초지와 르홉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2 납달리 지파 중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 갈릴리 게데스와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함못
33 게르손 사람이 그 가족대로 받은 성읍은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초지들이었더라
레위 가족 중에서 그핫 자손들,
그 중에서도 특히 제사장 아론 자손들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 중에서 예루살렘 근교의 성읍들을 제비 뽑아 소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레위의 후손들은 이스라엘 땅 전체에 흩어져 살게 됩니다.
요단강 동편, 서편 이스라엘의 땅에 남부, 중부, 북부 전 지역에 흩어져서 각 지파 후손들과 더불어 살면서 그들이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도와야만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지파 후손들처럼 단지 육신의 번영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레위 지파 후손들은 함께 사는 지파 후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거룩하게 살도록 그들의 영적 삶과 성숙을 책임져야만 할 사명이 있었던 것입니다.
승천하시기 직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부터 20절까지 말씀이 이지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레위 지파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온 지파에 흩어져서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도왔듯이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온 세상으로 흩어져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경의하며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도록 도와야 합니다.
요즘 그 사명, 주님께서 주신 지상 최대의 사명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으십니까?
돌아보십시다. 그리고 다시 결단하십시다.

이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과 약속하신 모든 것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완전히 성취되었다는 여호수아의 보고서를 읽게 됩니다. 43절부터 45절까지 읽어 볼까요?
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나무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멋지고 아름다운 여호수아의 증언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말씀을 어김없이 지키셨다는 것,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하나도 남김 없이 완벽하게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수아는 자신 있게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실하십니다.
한 번 약속하신 것을 번복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민수기 23장 19절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여러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시지요?
하나님의 약속 일점일획도 빈말이 없음을 믿으시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삶의 형편과 조건이 어떠하든지 오직 그 엄미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고 그 말씀 따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그 가운데 명하신 말씀을 철저히 순종하면서 살아가십시다.
우리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형통할 것입니다.
시편 1편 1절부터 3절도 말씀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의하러 묵상하는 자다.
그는 시내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입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말씀을 통해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공급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그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이 살고 육신이 간건해지며
가정과 세상의 복이 넘치는 삶을 살도록 우리를 매순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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