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적 파수꾼의 사명(여호수아 21:8~26)(20251219)

2025.12.19 | 생명의 삶 | 서정오목사

 

 

영적 파수꾼의 사명

 

 

 

샬롬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지요?

오늘도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에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빕니다.

진세골 영성수련원 원장 소정호 목사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정말 아끼는 물건인데 기꺼이 남에게 나눠준 경험이 있으십니까?

나도 필요한 것이지만 내가 나보다 더 필요하니까 내가 가져라 하고 양보한 적은 없으십니까?

유다 지파 중 갈랩은 자신에게 특별히 중요하고 소중한 성읍을 기꺼이 아론의 자손들에게 도피성으로 내어줍니다.

오늘의 말씀 여호수아 21장 8절부터 26절 함께 읽겠습니다.

 

 

영적 파수꾼의 사명
영적 파수꾼의 사명

 

 

영적 파수꾼의 사명

 

 

여호수아 21장 8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제비 뽑아 레위 사람에게 준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이 이러하니라
9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 중에서는 이 아래에 기명한 성읍들을 주었는데
10 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 뽑혔으므로
11 아낙의 아버지 아르바의 성읍 유다 산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그 주위의 목초지를 그들에게 주었고
12 그 성읍의 밭과 그 촌락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 소유가 되게 하였더라
13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헤브론과 그 목초지이요 또 립나와 그 목초지와
14 얏딜과 그 목초지와 에스드모아와 그 목초지와
15 홀론과 그 목초지와 드빌과 그 목초지와
16 아인과 그 목초지와 윳다와 그 목초지와 벧 세메스와 그 목초지이니 이 두 지파에서 아홉 성읍을 냈고
17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기브온과 그 목초지와 게바와 그 목초지와
18 아나돗과 그 목초지와 알몬과 그 목초지 곧 네 성읍을 냈으니
19 제사장 아론 자손의 성읍은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초지들이었더라
20 레위 사람인 그핫 자손 중에 남은 자들의 가족들 곧 그핫 자손에게는 제비 뽑아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그 성읍들을 주었으니
21 곧 살인자의 도피성 에브라임 산지 세겜과 그 목초지이요 또 게셀과 그 목초지와
22 깁사임과 그 목초지와 벧호론과 그 목초지이니 네 성읍이요
23 또 단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엘드게와 그 목초지와 깁브돈과 그 목초지와
24 아얄론과 그 목초지와 가드 림몬과 그 목초지이니 네 성읍이요
25 또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준 것은 다아낙과 그 목초지와 가드 림몬과 그 목초지이니 두 성읍이라
26 그핫 자손의 남은 가족들을 위한 성읍들은 모두 열 성읍과 그 목초지들이었더라

 

 

 

레위 자손 중에 그 핫 자손, 그중에 또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에게 돌아와 간 성읍을 10절부터 13절 상반절에서 이렇게 소개합니다.

 

10 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 뽑혔으므로
11 아낙의 아버지 아르바의 성읍 유다 산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그 주위의 목초지를 그들에게 주었고
12 그 성읍의 밭과 그 촌락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 소유가 되게 하였더라
13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헤브론과 그 목초지이요 또 립나와 그 목초지와

 

여기 특별히 눈에 띄는 성업이 바로 해브론입니다.

헤브론은 본래 아악자손의 소유였죠. 여호수아 14장 12절부터 15절 사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매우 견고한 요새였습니다.

처음 가난함 전복 전쟁 당시에 이상을 빼앗았지만 얼마 안 돼서 아낙 자손에게 다시 빼앗기게 됩니다.

그래서 갈랩이 자기 목숨을 걸고 다시 빼앗아 자신의 기업으로 삼은 곳이 바로 이 헤브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해불로는 유다지파와 갈레백에 있어서 그렇게 의미 있는 성읍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헤브론이 아론 자손의 성읍 도피성으로 제비 뽑히자,

유다지파와 갈랩은 미련 없이 그 성읍을 제사장 아론의 후손들에게 내어주고,

자신들은 그 주변 성읍의 밭과 촌락들을 소유하는 것으로 자족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유다지파와 갈렙 지파는 자신들에게 소중한 보물조차도 하나님께서 필요하다 하실 때 기꺼이 내어놓고 하나님의 뜻 앞에 철저히 순종한 것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신앙의 백성들의 마땅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 할 때, 자기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아들을 기꺼이 번제로 바치려 했습니다.

엘리아 선지자에게 마지막 남은 음식을 대접한 사르밭 과부의 섬김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목숨 바쳐서 쟁탈한 헤브론 성금을 도피성으로 아론 자손에게 기꺼이 내어놓은 유다지파의 갈레베 순종을 묵상해 보십시오.

 

요즘 우리들의 순종과 헌신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원하실 때 기꺼이 나누고 섬길 수 있는 성숙한 봉사자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반응형
728x90

 

 

17절에서 19절까지 읽습니다.

17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기브온과 그 목초지와 게바와 그 목초지와
18 아나돗과 그 목초지와 알몬과 그 목초지 곧 네 성읍을 냈으니
19 제사장 아론 자손의 성읍은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초지들이었더라

 

10절부터 19절까지가 그 핫 자손 중, 특히 아론 자손에게 돌아간 성읍과 목초지들이었었는데 잘 살펴보면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에 속한 땅들, 그중에서도 예루살렘 성전이 있게 되는 그 예루살렘과 가까이 있는 지역들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잠언 16장 33절은 말씀하지요.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에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맞습니다.

제비는 이스라엘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뽑았지만

그 결과를 놓고 보면 그토록 세밀하게 레위 자손, 그중에서도 특히 제사장 아론 자손에게 돌아간 성읍들이 예루살렘 근교의 지역들임을 생각해 보면, 장차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 제사장직을 잘 감당하고 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세밀하게 배치하신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제비는 사람이 뽑지만, 그 모든 일을 작정하시고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잠원 16장 1절을 말씀합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자원 16장 9절도 말씀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시니라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십시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거룩한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지만 결국 그 일을 성사시키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신 줄 믿고 겸손히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일을 시작하고 이를 마친 후에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십시다.

그리 할 때 그 일이 형통할 것입니다.

백사 만사의 형통한 삶을 살아가는 겸손한 순종의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거주하는 곳에서 나는 어떤 사명을 감당하고 있나요?
내가 거주하는 곳에서 나는 어떤 사명을 감당하고 있나요?

 

 

우리 앞길을 인도하시는 주 하나님
매 순간 겸손하게 주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순종하면서 살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반응형